TECH EXPLORER
기술 탐색
쏟아지는 오픈소스와 논문 가운데 코어닷투데이가 직접 열어 보고 돌려 본 것들. 읽기 전에 먼저 만져 보세요.
육하원칙 추출 (5W1H)
기사에서 누가·언제·어디서·무엇을·왜·어떻게를 꺼낸다 — 절반은 답을 찾는 일, 나머지 절반은 '없다'고 말하는 일
에이전틱 검색 (Agentic Search)
검색 결과를 보고 다시 묻고, 문서를 열어 이동하고, 충분하면 멈춘다 — RAG가 파이프라인에서 에이전트로 바뀌는 방식
GEPA
점수 대신 실패 기록을 읽고 프롬프트를 고친다 — 반성과 파레토 선택으로 프롬프트를 진화시키는 최적화기
Graphiti
사실마다 유효기간을 적는 시간 지식 그래프 — 에이전트 기억이 '옛 사실'과 '지금 사실'을 구분하게 한다
Hindsight
본 것과 믿는 것을 따로 적는 기억 엔진 — 원본 사실은 쌓고, 관찰만 근거와 함께 고쳐 쓴다
LLM 확신도·보정
모델이 말한 '0.85'는 계기판 눈금이 아니라 다음에 올 법한 글자다 — 확신도를 측정으로 바꾸는 채점법과 기록 기반 규칙
MCP (Model Context Protocol)
에이전트와 도구 사이의 공용 규격 — 2026-07-28 개정으로 핸드셰이크와 세션을 지우고 웹처럼 라우팅·캐시되는 프로토콜이 됐다
The Agency (agency-agents)
성격·절차·산출물을 갖춘 AI 전문가 수백 명을 부서별 마크다운으로 — 멀티 에이전트 팀을 조립하는 오픈소스 부품 창고
이중 시간 SQL (SQL:2011)
'언제 참이었나'와 '언제 알았나'를 두 기간으로 적는 SQL 표준 — PostgreSQL 18·19와 MariaDB에서 어디까지 되나
C2PA
사진과 영상에 '누가, 언제, 무엇으로 만들고 고쳤는지'를 서명한 영수증을 붙이는 표준 — 쓸모는 크지만 증거로 쓰기엔 아직 균열이 많다
코딩 에이전트 하니스 설계 연구
모델은 그대로 두고 하니스 부품 하나씩만 바꿔 본 176개 실험 — 맥락 관리·계획·행동 공간은 모델과 예산에 따라 효과가 뒤집힌다
Combee
에이전트 수십 대의 회고를 플레이북 하나로 잃지 않고 모은다 — 병렬 프롬프트 학습의 '컨텍스트 과부하'를 푸는 확장 층
Docling
PDF·Office·스캔 문서를 구조를 잃지 않은 문서 객체로 바꾸는 파서 — RAG 파이프라인의 입구
EmbeddingGemma 2
글·코드·사진·영상·소리를 하나의 768차원 공간에 — 폰 안에서 도는 740M 멀티모달 임베딩 모델
Lean 형식 증명 —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Claude 에이전트들이 11일 동안 2만 9천여 개 정리를 쌓아 올린, 컴퓨터가 검증한 최초의 페르마 증명 — 새로운 것은 수학이 아니라 검증이다
FlowBank
버리던 후보 워크플로를 은행처럼 모아 두고 문제마다 골라 보낸다 — 커버리지로 고르고 그래프 신경망으로 짝짓는 '미리 만들어 다시 쓰기'
GraphRAG
문서를 지식 그래프와 커뮤니티 요약으로 바꿔 '전체를 관통하는 질문'에 답한다 — 그래프 RAG의 원형
gstack
Claude Code를 '가상 엔지니어링 팀'으로 — CEO·엔지니어링 매니저·QA·보안 담당을 슬래시 커맨드 스킬로 묶은 Garry Tan의 작업 방식
JAM
기억은 미리 요약하지 말고 물어볼 때 짓는다 — 원본은 폴더에 두고 README 지도만 미리 그린 뒤, 작은 Researcher가 찾아 들어간다
JAX-PI
PINN이 왜 무너지는지에 대한 6년치 처방을 한 저장소에 모았다 — 손실 가중, 시간 인과 학습, PirateNet, 2차 최적화까지 JAX로
KURE-v2
문서를 한 점으로 누르지 않는 한국어 검색 모델 — 토큰마다 128차원 벡터를 남기는 154M late interaction
LAWA
멀티에이전트 워크플로의 '가장 긴 줄'을 깎는다 — 시간을 절대 늘리지 않는 두 가지 그래프 편집과 실행 없이 채점하는 GNN 평가기
Letta
기억을 git 저장소의 마크다운 파일로 둔다 — 에이전트가 자기 기억을 직접 고쳐 쓰고 커밋하는 MemGPT의 후신
LingBot-Map
카메라 영상 한 편을 1만 프레임 넘게 20 FPS로 3차원 복원한다 — 무엇을 기억하고 무엇을 버릴지를 어텐션 마스크로 배운 스트리밍 모델
LLM 텍스트 워터마킹
단어를 초록과 빨강으로 나누고 초록 쪽을 살짝 밀어 준다 — 글자 하나 바꾸지 않고 '기계를 거친 글'에 통계 서명을 남기는 방법
로컬 판정 모델 (tev1·Nimble)
글자를 쓰지 않고 선택지 하나와 확률만 돌려주는 열린 가중치 모델 — Ollama의 /v1/systemone에서 Jev 자리를 로컬로 대신한다
Mem0
대화에서 사실을 뽑아 쌓는 가장 가벼운 기억 레이어 — 2026년 4월부터는 고치지 않고 추가만 한다
MemAgent
만능 기억은 없다 — 13가지 기억 방식 중 과제마다 꺼낼 곳과 넣을 곳을 고르는 4B 라우터
MemoType
기억에도 종류가 있다 — 사건·개인 정보·일반 지식을 먼저 가르고, 종류마다 다른 방법으로 찾는다
Ollama
명령 한 줄로 오픈 모델을 내 컴퓨터에서 돌리는 로컬 실행기 — 채팅·임베딩에 이어 판정 모델까지 한 서버에서
OpenAI math 저장소
미공개 내부 모델이 쓴 수학 원고 722편, 결과 계열 372개를 하룻밤에 공개한 저장소 — '검증됨'과 '이해됨' 사이의 거리를 재는 실물 자료
PARSER
읽기는 병렬로, 추론은 질문 순서대로 — 문서를 안 보는 리드 에이전트가 청크 담당 서브에이전트 수천 개를 지휘한다
PINNacle
22개 PDE 위에 대표 PINN 변형 10여 개를 같은 규칙으로 세웠다 — vanilla PINN은 절반도 못 풀었고, 어떤 처방이 어떤 난제에 듣는지 지도가 생겼다
Qwen3-Embedding
LLM을 임베딩용으로 다시 학습한 0.6B·4B·8B 시리즈 — 지시문을 읽고 차원을 잘라 쓰는 다국어 검색의 기준선
검색 허용성
관련 있는 기억이 써도 되는 기억은 아니다 — 범위·정책·수명을 1/0/? 세 값으로 판정하고, 같은 재현율에서 비교하는 평가 프레임워크
Squeeze Evolve
비싼 모델은 시작과 갈림길에만 — 검증기 없는 진화형 추론에서 묶음마다 모델을 골라 같은 정확도를 더 싸게 얻는다
충분한 컨텍스트 (Sufficient Context)
검색된 문서가 '관련 있는가'가 아니라 '이것만으로 답할 수 있는가'를 묻는다 — RAG 환각을 줄이는 Google의 판정 렌즈
TigerBeetle
시간·디스크·네트워크를 전부 가짜로 만들고 씨앗 하나로 버그를 되살린다 — 결정론적 시뮬레이션 테스트로 검증하는 금융 원장 데이터베이스
turbopuffer
오브젝트 스토리지 위에 세운 서버리스 검색 엔진 — 벡터를 '주인'에서 '색인 하나'로 내리는 중
vLLM
KV 캐시를 운영체제처럼 페이지로 나누고 빈자리를 매 스텝 채운다 — 2026년 GPU 위 LLM 서빙의 기본 엔진
XTDB
모든 테이블이 처음부터 이중 시간인 SQL 데이터베이스 — 기록의 시계는 앞으로만 흐르고, 지난 사실은 지워지지 않고 닫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