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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n3

3개의 포스트

4B를 Flash로 가르치기 — 육하원칙 추출, 선생님 답 1,623개로 로컬 모델을 키우다
튜토리얼지식 증류LoRA
2026.10.14

4B를 Flash로 가르치기 — 육하원칙 추출, 선생님 답 1,623개로 로컬 모델을 키우다

이 시리즈의 첫 글에서 클라우드 Gemini 3.8 Flash는 육하원칙 추출 0.86, 로컬 9B는 0.69였습니다. 그 0.16을 지식 증류로 좁혀 보려고 Flash에게 기사 1,709건의 답을 쓰게 하고(5.6달러), 그 답으로 Qwen3 4B를 맥 한 대에서 LoRA로 가르쳤습니다. 결과는 실패였습니다. 아무것도 가르치지 않은 Qwen3 4B 2507이 이미 9B와 같은 0.686이었고, 1,623개를 다 본 학생은 0.656으로 오히려 내려갔습니다. 학생은 선생님의 판단보다 버릇을 먼저 배웠습니다. 예제 200개 지점에서는 이유가 없는 기사 44건 중 42건에 이유를 지어냈고, 끝까지 배운 뒤에도 학습 전(0건)보다 많은 12건을 지어냈습니다. Flash와 Flash-Lite가 함께 채운 이유만 남긴 '보수적 교재'는 버릇을 고치고 같은 예제 수에서 점수를 0.04 올렸지만, 학습 전 모델은 넘지 못했습니다. 교훈은 하나입니다. 증류보다 먼저, 같은 크기의 최신 모델을 정의서만으로 재 보세요. 학습 곡선·칸별 비교·버릇 상속·전후 비교·손익분기 위젯 5개.

코어닷투데이19분
어제의 실수를 오늘 반복하지 않는 AI — ReMe, '기억하고 다듬는' 절차 기억의 모든 것
AI 에이전트ReMe절차 기억
2026.10.10

어제의 실수를 오늘 반복하지 않는 AI — ReMe, '기억하고 다듬는' 절차 기억의 모든 것

AI 에이전트는 똑똑하지만 매일 아침 기억이 지워지는 신입사원과 같다. 어제 주가를 지어내 주문을 망쳤어도 오늘 또 지어낸다. 경험을 쌓아 두면 해결될까? 알리바바 통이 연구소와 상하이교통대의 ReMe(Remember Me, Refine Me)는 '쌓기만 하는 기억은 결국 독이 된다'고 답한다. 성공·실패·비교의 세 렌즈로 경험을 한 줄짜리 요령으로 증류하고, '언제 쓰나'로 색인해 꺼내 고쳐 쓰고, 불려 나온 횟수 대비 쓸모가 없는 경험은 지운다. 그 결과 Qwen3-8B가 기억 없는 14B를 넘어섰다. 1962년 거울 속 별을 그리던 환자 H.M.부터 2026년 '기억을 파일로' 진화한 ReMe 0.4까지, 논문의 그림·표·코드와 인터랙티브 위젯 6개로 절차 기억을 완전히 풀어 본다.

코어닷투데이99분
Thinking Without Words: AI가 단어 없이 생각하는 법 — Abstract Chain-of-Thought 완전 분석
논문 리뷰Abstract CoTChain-of-Thought
2026.04.29

Thinking Without Words: AI가 단어 없이 생각하는 법 — Abstract Chain-of-Thought 완전 분석

IBM Research가 2026년 4월 발표한 'Thinking Without Words'를 깊이 파헤칩니다. 64개의 정체불명 토큰만으로 추론 토큰을 최대 11.6배 줄이고도 동등한 성능을 내는 비밀, 그리고 그 안에서 자연 언어와 똑같이 떠오른 Zipf의 법칙까지 — 'AI가 말 없이 생각한다'는 명제가 현실이 된 순간을 해부합니다.

코어닷투데이5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