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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해설

4개의 포스트

[특집] 수학자가 훨씬 더 많이 필요해질 것이다 — AI가 아이디어를 쏟아낼 때, '이해'는 누가 하는가
특집특집AI와 수학
2026.09.27

[특집] 수학자가 훨씬 더 많이 필요해질 것이다 — AI가 아이디어를 쏟아낼 때, '이해'는 누가 하는가

2026년 9월 24일, 테런스 타오의 블로그에 암호학자 아밋 사하이의 짧은 글이 실렸습니다. 제목은 「수학자가 훨씬 더 많이 필요해질 것이다」. AI가 사람이 따라가지 못할 속도로 아름다운 아이디어를 내놓기 시작한 지금, 수학자들이 '이해하는 일'을 포기한다면 그것은 인류에 대한 책임을 내려놓는 일이라는 주장입니다. 이 특집은 그 글을 뼈대로, 1970년대 서스턴이 한 분야를 '청소해 버린' 이야기부터 페렐만의 68쪽을 세 팀이 수백 쪽으로 풀어낸 일, 14년째 아무도 합의하지 못한 모치즈키의 증명까지 '증명과 이해 사이의 시차'를 따라갑니다. '정리는 모델 안에서만 존재한다'는 문장을 암호학과 공학 사고로 풀어 보고, AI가 설계한 1테라와트 핵융합 발전소라는 사고실험을 공청회 퀴즈로 직접 겪어 봅니다. 사람이 끼면 오히려 결과가 나빠진다는 실험 106개의 메타분석, 2차 세계대전의 수학자 동원에서 찾은 '지적 예비군'의 선례, 그리고 일자리를 걱정하는 젊은 연구자들의 반론까지 — 인터랙티브 6개와 웹툰 12장으로 함께 읽어 보세요.

코어닷투데이73분
[특집] AI 때문에 두 번째 뇌를 만들었다 — '이해를 위임하지 마라'의 역사, 과학, 그리고 2026년
특집특집세컨드 브레인
2026.09.26

[특집] AI 때문에 두 번째 뇌를 만들었다 — '이해를 위임하지 마라'의 역사, 과학, 그리고 2026년

AI 회의론자인 한 개발자가 챗봇에게 '2>&1이었나 2&>1이었나'를 묻다가, 존재하지 않는 플래그를 자신 있게 알려 주는 답을 받고 개인 노트 볼트를 만들기로 결심했습니다. 2026년 9월 화제가 된 글 'Clankers Made Me Build a Second Brain'을 출발점으로, 플라톤의 『파이드로스』에서 1945년 메멕스, 9만 장의 카드를 남긴 루만의 제텔카스텐, 2026년 카파시의 LLM 위키까지 '생각을 밖에 적어 두는 2,400년의 역사'를 따라가고, 생성 효과·구글 효과·인지 부채 연구로 '왜 직접 써야 남는가'를 따져 봅니다. 두 번째 뇌가 생산성 연극으로 변하는 순간과, AI와 함께 쓰되 이해만은 넘기지 않는 방법까지 정리했습니다.

코어닷투데이60분
[특집] AI가 코드를 거의 다 쓴다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은 어떻게 되는가 — '연필을 내려놓은' 개발자들의 2026년
특집특집AI 코딩
2026.09.26

[특집] AI가 코드를 거의 다 쓴다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은 어떻게 되는가 — '연필을 내려놓은' 개발자들의 2026년

2026년 9월 23일, 루비 온 레일스의 창시자 DHH가 무대에서 선언했습니다. '37시그널스는 연필을 내려놓았다.' 손으로 코드를 쓰는 일은 대부분의 회사에서 더 이상 경제적인 기술이 아니라는 겁니다. 이 선언을 아홉 달 먼저 내다본 글이 있습니다. 게르게이 오로스의 「AI가 코드를 거의 다 쓴다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은 어떻게 되는가」입니다. 이 특집은 그 글을 뼈대로, 1950년대 '자동 프로그래밍'이라 불렸던 컴파일러에서 브룩스의 「은총알은 없다」, 암달의 법칙과 제번스의 역설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코드가 공짜가 되면 무엇이 비싸지는가'를 쉽게 풀어 봅니다. 가치가 떨어지는 기술과 오르는 기술, 변경 실패율 30% 상승이라는 불편한 데이터, 사라지는 주니어 사다리, 그리고 코딩의 즐거움을 잃는 슬픔까지 — 인터랙티브 계산기와 웹툰으로 함께 따라가 보세요.

코어닷투데이60분
[특집] 생각은 이제 세 개의 시스템에서 일어난다 — 시스템 3과 '인지적 항복'의 역사, 사례, 그리고 2026년
특집특집인지과학
2026.08.22

[특집] 생각은 이제 세 개의 시스템에서 일어난다 — 시스템 3과 '인지적 항복'의 역사, 사례, 그리고 2026년

카너먼의 '빠른 생각·느린 생각'에 와튼스쿨 연구팀이 세 번째 단어를 붙였습니다 — Artificial. 1974년 휴리스틱 연구에서 2012년 바다로 들어간 렌터카, 2023년 가짜 판례를 낸 변호사, 2025년 AI를 끄자 실력이 떨어진 내시경 의사까지, '생각을 기계에 넘기는 순간'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를 역사와 사례로 풀고, 논문의 설계도와 데이터를 그대로 가져와 2026년의 우리에게 무엇을 뜻하는지 따져봅니다.

코어닷투데이6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