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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바쁜데 왜 아무것도 완성되지 않는가 — 빙산 아래의 비용과 여섯 가지 잘못된 처방 (조정의 역풍 4편)
인사이트조직 문화협업
2026.09.10

모두 바쁜데 왜 아무것도 완성되지 않는가 — 빙산 아래의 비용과 여섯 가지 잘못된 처방 (조정의 역풍 4편)

참여 확률과 조직 역풍, 두 부품이 합쳐진 조정의 역풍은 불확실성이 크고 팀이 크고 문화가 상향식일수록 허리케인이 된다. 그것을 감당하는 데 드는 시간은 실제로 들어가지만 아무도 계산하지 않는다. 빙산의 끝만 보인다. 그래서 모두가 예전처럼 일정을 잡고, 예전처럼 일하고, 몇 배의 노력을 잡아먹는 프로젝트 앞에서 번아웃 직전이 된다. Komoroske가 그린 '영웅적 분투 → 변경 → 불확실성 → 더 큰 역풍'의 악순환과, 그것을 고치려다 오히려 악화시키는 여섯 가지 처방을 빙산 계산기와 판단 퀴즈로 짚는다.

코어닷투데이27분
수학은 언어다 (4편) 확률: 도박사의 편지에서 태어난 학문, 종 모양의 미스터리, 그리고 '세 번 시도하면 99.2%'가 틀리는 순간
특집수학은 언어다테런스 타오
2026.09.10

수학은 언어다 (4편) 확률: 도박사의 편지에서 태어난 학문, 종 모양의 미스터리, 그리고 '세 번 시도하면 99.2%'가 틀리는 순간

테런스 타오의 여섯 기둥 중 네 번째, 확률. 모든 결과를 정확히 계산하는 대신 '어떤 결과가 더 자주 오는가'를 다루기로 한 결단은 도박사들이 수학자 친구에게 보낸 편지에서 시작됐다. 주사위든 사람의 키든 실험 오차든 왜 같은 종 모양으로 수렴하는가(보편성), 확률이 잘 작동하는 조건과 작동하지 않는 조건(백 년에 한 번 오는 사건), 그리고 '성공률 80%짜리 작업을 세 번 시도하면 99.2%'라는 계산이 독립 가정 없이는 무너지는 이유를 두 개의 인터랙티브로 확인한다.

코어닷투데이22분
사람은 로봇이 아니다 — 관계 마찰과 조직도 거리가 만드는 두 번째 역풍 (조정의 역풍 3편)
인사이트조직 문화협업
2026.09.09

사람은 로봇이 아니다 — 관계 마찰과 조직도 거리가 만드는 두 번째 역풍 (조정의 역풍 3편)

지금까지 성공 확률은 '팀이 제때 노력을 투입할 확률'만으로 계산했다. 사람을 확률을 가진 부품처럼 다룬 것이다. Komoroske는 85장에서 이 가정을 깬다. 두 사람이 함께 일하면 마찰점이 생길 수 있고, 열 명이면 관계는 45쌍이다. 그리고 두 사람이 조직도에서 멀수록 그 마찰을 풀어 줄 중재자가 멀어져, 문제는 올라가지 않고 곪는다. 관계 수 탐색기와 조직도 에스컬레이션 시뮬레이터로 '조직 역풍'이 왜 가장 작은 팀을 요구하는지 확인한다.

코어닷투데이24분
수학은 언어다 (3편) 기하: 닿을 수 없는 것을 재는 법, 못생긴 공리 하나가 열어 준 휘어진 우주, 그리고 오렌지 쌓기가 무선 통신이 된 이야기
특집수학은 언어다테런스 타오
2026.09.09

수학은 언어다 (3편) 기하: 닿을 수 없는 것을 재는 법, 못생긴 공리 하나가 열어 준 휘어진 우주, 그리고 오렌지 쌓기가 무선 통신이 된 이야기

테런스 타오의 여섯 기둥 중 세 번째, 기하. 그리스어로 '땅을 재는 것'인 기하는 각과 거리 사이의 법칙으로 직접 닿을 수 없는 것을 측정하게 해 준다 — 고대 그리스인은 위성 없이 달까지의 거리를 어림했다. 유클리드의 다섯 공리 중 유독 못생긴 하나를 의심한 사람들이 휘어진 공간의 기하를 발견했고, 그것이 아인슈타인이 중력을 쓸 때 필요한 정확한 언어였다. 대포알 쌓기 문제가 400년 뒤 무선 통신 산업의 기초가 된 이야기까지, 두 개의 인터랙티브로 따라간다.

코어닷투데이26분
스프레드시트 몇 칸 채우는 일이 왜 2주가 걸리는가 — 불확실성의 터널과 우선순위의 소용돌이 (조정의 역풍 2편)
인사이트조직 문화협업
2026.09.08

스프레드시트 몇 칸 채우는 일이 왜 2주가 걸리는가 — 불확실성의 터널과 우선순위의 소용돌이 (조정의 역풍 2편)

1편의 곱셈은 각자의 확률이 병가나 정전 같은 외부 사정으로 정해진다고 가정했다. 2편은 프로젝트 자체가 확률을 깎는 방식을 본다. Komoroske는 목표까지의 길을 터널로, 앞을 막는 불확실성을 바위로 그린다. 한 칸 전진은 한 시간이지만 바위 하나 치우는 데는 열 시간이 들고, 치우면 뒤에 또 바위가 있다. 여기에 '성공 가능성이 낮아 보이면 조금 덜 투자한다'는 합리적 판단이 겹치면 60%였던 성공률은 35%로 가라앉는다. 터널 시뮬레이터와 소용돌이 시뮬레이터로 그 과정을 직접 돌려 본다.

코어닷투데이25분
도커 첫걸음 2편 — 맥·윈도우에 라이선스 걱정 없이 도커 설치하기: Docker Desktop·OrbStack·Rancher Desktop·Colima·Podman 비교
튜토리얼DockerDocker Desktop
2026.09.08

도커 첫걸음 2편 — 맥·윈도우에 라이선스 걱정 없이 도커 설치하기: Docker Desktop·OrbStack·Rancher Desktop·Colima·Podman 비교

Docker Desktop은 직원 250명 이상 또는 연매출 1천만 달러 이상 조직에서 유료입니다. 그렇다고 도커를 못 쓰는 것은 아닙니다 — 도커 엔진과 docker 명령은 오픈소스이고, 앱만 바꾸면 됩니다. 맥·윈도우용 도커 도구가 실제로 하는 일(리눅스 VM 띄우기)을 먼저 이해하고, Docker Desktop·OrbStack·Rancher Desktop·Colima·Podman Desktop·WSL2·Apple container를 라이선스·속도·편의성으로 비교합니다. 조건을 고르면 추천 도구와 연간 비용이 나오는 위젯, 맥과 윈도우 각각의 복사해서 쓰는 설치 명령, 설치 확인과 도구 전환법까지 담았습니다.

코어닷투데이35분
수학은 언어다 (2편) 대수: 양말과 신발, 케플러의 와인통, 그리고 LLM의 심장이 된 행렬
특집수학은 언어다테런스 타오
2026.09.08

수학은 언어다 (2편) 대수: 양말과 신발, 케플러의 와인통, 그리고 LLM의 심장이 된 행렬

테런스 타오의 여섯 기둥 중 두 번째, 대수. 숫자 대신 x와 y를 쓰는 것은 시작일 뿐이고, 대수의 진짜 대상은 '연산 자체의 성질'이다. 30° 회전과 60° 회전은 순서가 상관없지만 양말과 신발은 순서가 결과를 바꾼다. 같은 법칙을 따르는 대상 사이에서는 직관을 옮길 수 있고, 그래서 수의 직관이 행렬로 옮겨져 LLM의 심장이 됐다. 케플러가 와인 시장에서 막대 하나로 부피를 재는 상인을 보고 집에 가서 한 계산까지, 두 개의 인터랙티브로 따라간다.

코어닷투데이19분
모두 유능한데 왜 조직은 느려지는가 — 점균류 조직론과 참여 확률의 곱셈 (조정의 역풍 1편)
인사이트조직 문화협업
2026.09.07

모두 유능한데 왜 조직은 느려지는가 — 점균류 조직론과 참여 확률의 곱셈 (조정의 역풍 1편)

빠르게 움직이던 회사가 어느 날부터 간단한 일에도 몇 주가 걸린다. 게으른 사람도, 무능한 사람도 없는데 그렇다. Alex Komoroske의 171장 슬라이드 「Coordination Headwind」는 이 현상을 점균류와 새떼, 그리고 곱셈 한 줄로 설명한다. 모두가 99% 확률로 제때 기여해도 열 명이 필요하면 성공률은 90%, 각자 다른 일이 쌓여 95%로만 내려가도 60%로 무너진다. 5편 시리즈의 첫 편에서 '조정의 역풍'이 무엇이고 왜 아무도 만들지 않았는데 생기는지, 인터랙티브 시뮬레이터 3종과 함께 짚는다.

코어닷투데이28분
수학은 언어다 (1편) 수: '많이'를 480으로 바꾸는 순간, 그리고 수가 스스로 자라난 이야기
특집수학은 언어다테런스 타오
2026.09.07

수학은 언어다 (1편) 수: '많이'를 480으로 바꾸는 순간, 그리고 수가 스스로 자라난 이야기

테런스 타오의 여섯 기둥 중 첫 번째, 수. 2만 년 전 뼈에 새긴 눈금에서 양자역학의 복소수까지, 수는 '양·크기·규모를 휴대 가능하게 만든 자리표시자'였고 동시에 스스로 자라나는 체계였다. 양 3마리에서 4마리를 뺄 수 없는데 왜 음수가 발명됐는지, '무리수'가 왜 '미친 수'라는 뜻이었는지, 그리고 회의실에서 '많이'를 480으로 바꾸는 일이 왜 논쟁을 계산으로 바꾸는지를 인터랙티브와 함께 다룬다.

코어닷투데이2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