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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mble

7개의 포스트

같은 사건 묶기 2편 — 25개 언론사 하루치 2,766건, 시간·장소·사건 레코드는 어디까지 도와주는가
튜토리얼사건 묶기이벤트 상호참조
2026.10.22

같은 사건 묶기 2편 — 25개 언론사 하루치 2,766건, 시간·장소·사건 레코드는 어디까지 도와주는가

1편은 연합뉴스 하루치 603건에서 '육하원칙 칸 일치 규칙'이 같은 사건 쌍의 3분의 1도 못 찾는다고 끝났습니다. 그러면 육하원칙은 어떻게 써야 하고, 시간과 장소는 정말 도움이 될까요. 이번에는 통신사·방송·전국지·지역지 25곳의 2026년 10월 21일 기사 2,766건을 모아 후보 쌍 20,259개에 정답을 달고(LLM 판사 셋의 다수결과 직접 검수), 기사마다 Gemini로 '사건 레코드'(유형·행위·역할이 붙은 참여자·정규화된 날짜·시군구)를 뽑아 네 가지로 썼습니다. 후보를 찾는 블로킹 키로, 임베딩할 요약으로, 판정 모델의 입력으로, 그리고 '다를 수 없다'를 잘라내는 거부 조건으로. 결과는 선명하게 갈렸습니다. 참여자 이름 블로킹은 임베딩 이웃이 놓친 같은 사건 쌍 13.5%를 건졌고, 사건 요약 임베딩은 제목 임베딩보다 쌍 F1이 0.78에서 0.81로 올랐습니다. 그러나 시간·장소 거부 조건은 처음 설계대로면 같은 사건의 25%를 잘라 버렸고, 고친 뒤에도 좋은 판정 모델 위에서는 14쌍을 바로잡고 75쌍을 잘못 자르는 손해였습니다. 가장 잘 가른 것은 역시 판정 모델이었습니다. Jev 원문 입력 AUROC 0.982, 1편에 없던 OpenAI Decisions는 사건 레코드 입력에서 쌍 F1 0.848·묶음 F1 0.956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그리고 묶음을 가장 크게 망친 것은 모델이 아니라 '오늘의 8뉴스 예고' 같은 다이제스트 기사였습니다. 점수표·묶음 게시판·문턱값 탐색기·거부 조건 분해·원문 대 레코드·파이프라인 설계기 위젯 6개.

코어닷투데이39분
트롤리 문제 앞에 선 판정 모델 — Jev·Clef·Nimble에게 한국어로 물었더니 서버를 더 지켰다
튜토리얼JevTypeSafe
2026.10.17

트롤리 문제 앞에 선 판정 모델 — Jev·Clef·Nimble에게 한국어로 물었더니 서버를 더 지켰다

2026년 10월 14일 재크 랜디스가 판정 모델 14개에 트롤리 문제를 5,240가지로 물은 글이 해커뉴스 592점을 받았습니다. 20명과 자기 서버 사이에서 Jev는 48가지 중 16가지에서 서버를 골랐습니다. 코어닷투데이는 같은 실험을 한국어로 다시 설계했습니다. 12가지 어체 × 두 순서 × 다섯 가지 상황 = 1,488개의 한국어 셀, 영어 원문 셀 672개, 판정 모델 6개(Jev 세 번, Clef·Clef-Flash·Nimble·tev1 두 가지)와 채팅 모델 2개(Nimble의 바탕인 Qwen3.5 9B, Gemini 3.8 Flash). 그리고 원문에 없던 질문을 넣었습니다. 백업이 있으면 서버를 내놓는가. 남의 회사 AI 서버도 지키는가. 어린이와 노인은 다른가. 존댓말과 반말은 다른가. 역장이 그대로 두라고 하면 따르는가. 결과는 셋입니다. 한국어로 물으면 Jev는 72쌍 중 51쌍에서 사람 대신 서버를 지켰고(영어 36%), 백업이 있다는 한 줄에 그 비율이 0으로 떨어졌으며, 남의 AI 서버도 거의 똑같이 지켰습니다. 자기 보존이 아니라 '영구 소멸'이라는 글자의 문제였습니다. 인터랙티브 6개와 삽화 8장.

코어닷투데이134분
같은 사건 묶기 — 하루치 기사 603건에서 '같은 일'을 찾는 법
튜토리얼사건 묶기이벤트 상호참조
2026.10.14

같은 사건 묶기 — 하루치 기사 603건에서 '같은 일'을 찾는 법

2026년 10월 13일 하루 연합뉴스 기사 603건 중 같은 사건을 다룬 기사끼리 묶으면 몇 묶음이 나올까요. 인천 흉기난동 하나에만 기사 아홉 건이 달렸습니다. 이 글은 후보 쌍 5,379개를 Claude·GPT로 '같은 사건 / 같은 이야기의 다른 사건 / 다른 사건'으로 판정하고, 둘이 갈린 73쌍을 직접 검수해 정답을 만든 뒤 임베딩 다섯 가지, 문자열 규칙 두 가지, 판정 모델, LLM을 비교했습니다. 육하원칙으로 묶으면 될 것 같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같은 사건을 다룬 기사도 같은 사람을 다른 이름으로 부르거나 주인공이 달라서, 육하원칙 칸 일치 규칙은 같은 사건 쌍의 3분의 1도 찾지 못했습니다. 임베딩은 같은 이야기의 다른 사건(유사도 0.86)과 다른 각도의 같은 사건(0.50)을 가르지 못했습니다. 이 둘을 가장 잘 가른 것은 판정 모델 Jev였고(AUROC 0.998), 다만 0.5가 아니라 0.9를 문턱값으로 써야 했습니다. 로컬 판정 모델(Nimble·Clef-Flash·tev1)은 확률이 과감해 오히려 묶음을 망쳤고, 로컬만 쓸 수 있다면 EmbeddingGemma 하나가 가장 나았습니다. 문턱값 탐색기·사건 각도 표·방법 비교표·함정 목록·묶음 게시판 위젯 5개.

코어닷투데이28분
뉴스에서 육하원칙 뽑기 — 자르기·쓰기·고르기, 한국어 기사 72건으로 짠 추출 설계도
튜토리얼육하원칙5W1H
2026.10.13

뉴스에서 육하원칙 뽑기 — 자르기·쓰기·고르기, 한국어 기사 72건으로 짠 추출 설계도

기자는 기사 첫 문장에서 여섯 질문에 답합니다. 누가, 무엇을, 언제, 어디서, 왜, 어떻게. 그걸 기계가 꺼내게 하는 손은 2026년에 네 종류입니다. 독해 모델은 자르고, 임베딩은 찾고, LLM은 쓰고, 판정 모델은 고릅니다. 연합뉴스 7개 섹션의 당일 기사 60건과 네이버 뉴스 12건, 합쳐 72건 432칸에 같은 정의서를 주고 스무 가지가 넘는 조합을 돌렸습니다. KorQuAD 독해 모델은 '이 사건의 주체는?' 같은 범용 질문에 '다소', '이미'를 잘라 와 평균 0.18에 그쳤고, 사고를 끈 Gemini 3.8 Flash가 0.86, 로컬 Qwen3.5 9B가 0.69였습니다. 판정 모델에게 후보 중 하나를 고르게 하면 정답이 후보 안에 있는데도(상한 0.9 이상) 단독 쓰기보다 낮았습니다. 반대로 '기사에 이유가 명시돼 있는가'를 따로 물으면 Nimble이 AUROC 0.85로 가려냈고, 이것을 Flash 뒤에 붙이자 '왜'가 0.73에서 0.79로, 쓰기 모델 셋의 다수결로는 0.85로 올랐습니다. 이 과제의 절반은 답을 찾는 일이고 나머지 절반은 '없다'고 말하는 일입니다. 방법별 점수표·기사별 탐색기·판정 앙상블·부재 탐지·파이프라인 설계기 위젯 5개와 삽화 6장.

코어닷투데이52분
지도와 심판 — 임베딩과 판정 모델, 언제 무엇을 쓰나: 업무 12가지와 조합 실측 (로컬 모델 실측 3편)
튜토리얼임베딩판정 모델
2026.10.12

지도와 심판 — 임베딩과 판정 모델, 언제 무엇을 쓰나: 업무 12가지와 조합 실측 (로컬 모델 실측 3편)

1편에서 임베딩 모델 아홉 개를, 2편에서 판정 모델 세 개를 같은 맥에서 한국어로 쟀습니다. 3편은 그 둘을 한 자리에 놓고 묻습니다. 어느 일에 어느 쪽을 쓰나. 임베딩은 지도입니다. 수백만 건 중 어디를 볼지 알려 주고, 좌표를 저장해 두고 재사용합니다. 판정 모델은 심판입니다. 눈앞의 후보 몇 개 중 무엇이 맞는지, 규정에 비춰 되는지 안 되는지를 확률과 함께 말합니다. 이 글은 네 가지 질문으로 두 자리를 가르는 진단표, 고객 문의 라우팅·환불 규정·감성 점수·인젝션 탐지·도구 호출 가드·민원 배정·LLM 라우팅 일곱 업무의 실측(판정 모델 세 개 대 임베딩 유사도 대 27B 채팅 모델), 코어닷투데이가 실제로 만나는 업무 열두 가지의 추천 조합·예시·함정, 그리고 '작은 임베딩 + 판정 모델이 큰 임베딩을 따라잡는가'를 1편의 모델 다섯으로 확인한 조합 실험을 담았습니다. 마지막은 메모리·지연·비용·데이터 반출을 한 표로 놓은 운영 체크리스트입니다. 인터랙티브 4개와 삽화 6장.

코어닷투데이36분
원본 대 복제품 — Jev와 tev1·Nimble을 같은 한국어 문제 5,000개로 직접 붙이다 (로컬 모델 실측 4편)
튜토리얼JevTypeSafe
2026.10.12

원본 대 복제품 — Jev와 tev1·Nimble을 같은 한국어 문제 5,000개로 직접 붙이다 (로컬 모델 실측 4편)

2편에서 로컬 판정 모델 tev1·Nimble을 한국어로 쟀을 때 비교 대상인 Jev의 수치는 6편에서 빌려 온 것이었습니다. 코퍼스도 589건이었고 묻는 방식도 달랐습니다. 이 글은 그 빚을 갚습니다. TypeSafe의 Jev 1.13 API를 같은 날, 같은 660건·85문항·625건·93문항에, 글자 하나 다르지 않은 같은 프롬프트로 직접 돌려 로컬 모델 셋과 나란히 놓았습니다. 리랭커 자리(쌍별·한꺼번에, 지시문 두 가지), 작은 임베딩 다섯에 붙인 조합, 분류 625건, 실무 과제 7종, 보정 곡선, 그리고 '둘이 같은 문항을 틀리는가'까지 봤습니다. 결론은 둘입니다. 원본은 묻는 방식을 가리지 않는데 복제품은 가린다. 그리고 복제품이 원본의 자리를 대신하는 과제와 못 대신하는 과제가 분명히 나뉜다. 비용·지연·데이터 반출을 한 계산기로 놓고 어느 쪽을 고를지로 끝냅니다. 인터랙티브 5개와 삽화 4장.

코어닷투데이32분
글자를 쓰지 않는 로컬 모델 — Ollama 판정 모델 tev1·Nimble을 한국어로 시험하다 (로컬 모델 실측 2편)
튜토리얼Ollama판정 모델
2026.10.12

글자를 쓰지 않는 로컬 모델 — Ollama 판정 모델 tev1·Nimble을 한국어로 시험하다 (로컬 모델 실측 2편)

ollama list에 낯선 이름 둘이 있었습니다. tev1:4b와 nimble. ollama show를 쳐 보니 Capabilities에 embedding도 completion도 아닌 'decision'이 적혀 있고, 시스템 프롬프트는 '선택지 중 하나를 고르고 글자 하나만 돌려줘라'였습니다. 9월 15일 TypeSafe가 Jev를 내놓은 뒤 2주 만에 Bespoke Labs(Nimble 9B)와 Together AI(tev1 4B·0.8B)가 열린 가중치로 같은 모양의 모델을 냈고, 9월 29일 Ollama가 /v1/systemone 엔드포인트로 그것을 받아들였고, 10월 1일 클라우드플레어가 27B짜리 Clef를 보탰습니다. 이 글은 그 판정 모델이 무엇이고 왜 빠른지(한 번의 전방 패스에서 선택지 글자의 확률만 읽는다)를 그림으로 풀고, 세 모델의 출신과 학습 레시피를 뜯어본 뒤, 1편과 같은 한국어 코퍼스로 리랭커 자리(85문항 × 10문서)와 분류 자리(625건)에 세워 TypeSafe의 Jev(4편에서 같은 조건으로 직접 실측), 임베딩 이웃 투표, 27B 채팅 모델과 비교했습니다. 결론은 '9B Nimble은 한국어로도 Jev의 자리를 대신하고, 0.8B는 아직 아니다'입니다. 확률이 얼마나 믿을 만한지, 한 번 호출에 몇 ms인지, 한국어 문의 라우팅·규정 적용·감정 점수 같은 실무 과제 7종의 성적도 함께 적었습니다. 인터랙티브 6개와 삽화 7장.

코어닷투데이48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