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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추천

Yann LeCun의 1조원짜리 반란: World Model, JEPA, 그리고 AMI Labs — LLM 시대의 종말을 선언한 남자
인사이트Yann LeCunAMI Labs
2026.03.21

Yann LeCun의 1조원짜리 반란: World Model, JEPA, 그리고 AMI Labs — LLM 시대의 종말을 선언한 남자

튜링상 수상자 얀 르쿤이 12년간 이끌던 Meta FAIR을 떠나 10억 달러를 모아 AMI Labs를 세웠다. 그의 주장: 'LLM으로는 절대 인간 수준 AI에 도달할 수 없다.' 그가 내놓은 대안 — 세계 모델과 JEPA 아키텍처의 원리를, 케이크 비유부터 로봇 제어까지 깊이 있게 풀어본다.

코어닷투데이40
AI가 다 요약해주는데 왜 아직 책을 읽는가 — 2026년의 독서 기술
인사이트독서법학습
2026.08.12

AI가 다 요약해주는데 왜 아직 책을 읽는가 — 2026년의 독서 기술

한국 성인의 연간 독서량은 2.4권, 독서율은 38.5%로 역대 최저입니다. 같은 해 AI는 어떤 책이든 30초 만에 요약해줍니다. 그런데도 왜 읽어야 하는가 — 1597년 베이컨부터 2026년 MIT의 '인지 부채' 연구까지, 읽기 방법론이 왜 400년마다 다시 발명되는지 추적하고, 주 1권을 실제로 만들어내는 시스템을 처음부터 끝까지 설계합니다.

코어닷투데이97
모두 유능한데 왜 조직은 느려지는가 — 점균류 조직론과 참여 확률의 곱셈 (조정의 역풍 1편)
인사이트조직 문화협업
2026.09.07

모두 유능한데 왜 조직은 느려지는가 — 점균류 조직론과 참여 확률의 곱셈 (조정의 역풍 1편)

빠르게 움직이던 회사가 어느 날부터 간단한 일에도 몇 주가 걸린다. 게으른 사람도, 무능한 사람도 없는데 그렇다. Alex Komoroske의 171장 슬라이드 「Coordination Headwind」는 이 현상을 점균류와 새떼, 그리고 곱셈 한 줄로 설명한다. 모두가 99% 확률로 제때 기여해도 열 명이 필요하면 성공률은 90%, 각자 다른 일이 쌓여 95%로만 내려가도 60%로 무너진다. 5편 시리즈의 첫 편에서 '조정의 역풍'이 무엇이고 왜 아무도 만들지 않았는데 생기는지, 인터랙티브 시뮬레이터 3종과 함께 짚는다.

코어닷투데이28
Claude Code 데이터 사이언스 스킬 가이드 — EDA부터 대시보드까지 노트북 밖으로
튜토리얼Claude CodeSkills
2026.09.02

Claude Code 데이터 사이언스 스킬 가이드 — EDA부터 대시보드까지 노트북 밖으로

노트북 셀 안에서 자동완성해 주는 AI와, 저장소 전체를 읽고 코드를 실행하며 결과를 해석하는 AI는 다른 도구입니다. 내장 dataviz 스킬(설치 0초), pandas EDA 스킬, 인터랙티브 HTML 대시보드 스킬, Jupyter 노트북 연계 패턴, 그리고 24개 dbt 모델 의존성을 40초에 추적한 파이프라인 디버깅까지 —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Claude Code를 분석 파트너로 쓰는 법을 워크플로우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코어닷투데이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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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 문서는 왜 2026년에 다시 화제가 되었나 — 「효과적인 소프트웨어 설계 문서 쓰는 법」 완전 해부
인사이트설계 문서소프트웨어 설계
2026.09.15

설계 문서는 왜 2026년에 다시 화제가 되었나 — 「효과적인 소프트웨어 설계 문서 쓰는 법」 완전 해부

6월에 나왔을 때는 아무도 안 봤던 글이 9월 14일 해커뉴스 1면에 올라 334점과 137개의 댓글을 받았다.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설계 문서를 배운 한 창업자가 쓴 「효과적인 소프트웨어 설계 문서 쓰는 법」이다. 이 특집은 그 글의 24개 구성 요소를 하나씩 뜯고, 1969년 욕실에서 쓰인 첫 RFC부터 아마존의 6페이지 메모와 구글의 설계 문서까지 이 관습이 어디서 왔는지 찾고, 원문의 캐시 아키텍처 예시를 숫자로 재현하고, 코드가 싸진 2026년에 사람이 여전히 써야 하는 문서가 무엇인지 따진다. 인터랙티브 위젯 5종과 삽화를 함께 싣는다.

코어닷투데이78
생각은 어디에 흐르는가 — Recurrent Looped Transformer와 보이지 않는 추론의 시대
기술 분석Recurrent Looped TransformerRLT
2026.09.14

생각은 어디에 흐르는가 — Recurrent Looped Transformer와 보이지 않는 추론의 시대

2026년 9월 12일, 프린스턴의 Yifan Zhang이 16쪽짜리 기술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전 토큰의 내부 상태를 다음 토큰으로 계속 넘겨서, 문장이 길어질수록 계산 경로도 계속 깊어지는 트랜스포머다. 열흘 전에는 OpenAI의 GPT-6 Astra가 비슷한 '순환' 기법을 쓴다는 보도로 AI 안전 연구자들이 들끓었다. 이 특집은 RNN에서 트랜스포머, 생각의 사슬, 루프 모델로 이어진 35년의 흐름 속에서 RLT가 왜 나왔는지 풀고, 논문의 세 가지 설계 원칙을 하나씩 분해하고, 독립 실험이 보여 준 한계를 확인한 뒤, 모델의 생각이 글에서 벡터로 옮겨 갈 때 사람의 감시가 어떻게 되는지를 따진다. 인터랙티브 실험 4종과 논문 원본 그림을 함께 싣는다.

코어닷투데이100
코딩을 사랑한 사람의 슬픔 — 「Feeling sad about AI」가 건드린 것, 그리고 2026년의 데이터
인사이트AI 코딩개발자 정체성
2026.09.12

코딩을 사랑한 사람의 슬픔 — 「Feeling sad about AI」가 건드린 것, 그리고 2026년의 데이터

2026년 9월 11일, 영국의 한 개발자가 9분짜리 영상을 올렸다. 코드는 한 줄도 나오지 않는 영상이었다. 그는 AI가 슬프다고 말했고, 그 슬픔의 이름을 '무시당함'이라고 붙였다. 해커뉴스 282개, Lobsters 67개의 댓글이 달렸다. 이 특집은 그 글을 끝까지 읽고, 왜 이 감정이 지금 터졌는지를 장인과 탈숙련의 역사에서 찾고, 'AI가 코딩한다'는 문장을 트랜스포머부터 에이전트 하네스까지 분해하고, 2026년의 실측 데이터로 그 문장의 진위를 따진다. 인터랙티브 실험 4종과 논문 원본 그림을 함께 싣는다.

코어닷투데이131
AI와 수학의 심각한 불일치 — 필즈상 수상자 25인은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등대, 파이프라인, 그리고 나비에–스토크스 88시간
특집테런스 타오AI와 수학
2026.09.12

AI와 수학의 심각한 불일치 — 필즈상 수상자 25인은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등대, 파이프라인, 그리고 나비에–스토크스 88시간

2026년 9월 11일, 테런스 타오·페터 숄체·마리나 비아조우스카 등 필즈상 수상자 25명이 'AI와 수학의 심각한 불일치'라는 선언을 냈다. AI 기업이 유명 미해결 문제를 벤치마크 삼아 푸는 경쟁이 수학이라는 학문과 공동체에 해롭다는 것이다. 이 선언은 어디서 왔는가. OpenAI가 1만 개 에이전트로 88시간 만에 '풀었다'고 발표한 나비에–스토크스 문제, 그 직전에 같은 문제를 1년간 파던 두 수학자의 4쪽짜리 성명, '10년간 진전 없음'이라는 문구에 항의한 독일 수학자의 이메일, 타오가 ICM에서 그린 다섯 단계 파이프라인과 굿하트의 법칙까지 — 왜 '문제를 푸는 것'과 '수학을 하는 것'이 갈라졌는지를 논문·선언문·논쟁 100건을 읽고 인터랙티브와 함께 풀어본다.

코어닷투데이87
진짜 창의성이 새로운 해자다 — 플래시 시대의 증거와, 그 주장이 버티지 못하는 네 지점
인사이트창의성AI 디자인
2026.09.12

진짜 창의성이 새로운 해자다 — 플래시 시대의 증거와, 그 주장이 버티지 못하는 네 지점

AI가 베끼기를 공짜로 만든 세상에서 남는 경쟁 우위는 기능도 가격도 아닌 아이디어다 — 뉴욕의 한 디지털 스튜디오 대표가 플래시 시대의 기억을 꺼내 던진 이 주장이 해커뉴스를 뜨겁게 달궜다. 이 글은 그 주장을 편들지도 깎아내리지도 않고 검증한다. 1996년 플래시의 탄생부터 2020년의 종료까지, 마시마로 7편이 산업이 된 한국의 기억, 스탠퍼드가 측정한 'AI 생성 웹 35%'의 진짜 뉘앙스, 쇼HN 랜딩 페이지 1,590개를 스캔해 찾아낸 18가지 AI 디자인 패턴, 그리고 개인의 창의성은 올리면서 집단의 다양성은 깎는다는 실험 결과까지. 마지막으로 해밀턴 헬머의 7 Powers로 '창의성은 해자인가'를 정면으로 따져 보고, 이 주장이 무너지는 네 지점을 짚는다.

코어닷투데이59
수학은 언어다 (6편) 동역학: 원인 없는 정체, 거꾸로 선 진자, 뉴턴의 두통, 그리고 결정론이 확률로 바뀌는 곳
특집수학은 언어다테런스 타오
2026.09.12

수학은 언어다 (6편) 동역학: 원인 없는 정체, 거꾸로 선 진자, 뉴턴의 두통, 그리고 결정론이 확률로 바뀌는 곳

테런스 타오의 여섯 기둥 중 마지막, 동역학. 지금 상태가 다음 상태를 만드는 규칙의 수학이다. 단순한 규칙을 반복하면 예상 못 한 창발 현상이 나오고(진화, 교통 체증), 어떤 평형은 안정하고 어떤 평형은 불안정하며(늘어진 진자와 거꾸로 선 진자, 그리고 기후), 뉴턴이 '유일하게 두통을 준 문제'라 부른 3체 문제의 끝에는 카오스가 있다 — 완전히 결정론적인 시스템조차 확률로 근사하는 것이 최선인 세계. 세 개의 인터랙티브로 확인하고, 시리즈를 마무리한다.

코어닷투데이24
코딩이 풀렸다면, 그다음은? — 코드의 '슬롭'을 측정하는 법
특집AI 코딩코드 품질
2026.09.12

코딩이 풀렸다면, 그다음은? — 코드의 '슬롭'을 측정하는 법

LLM은 이제 형식적으로 올바른 코드를 거의 완벽하게 쓴다. 그런데 테스트를 전부 통과한 코드가 왜 한 달 뒤에는 아무도 손댈 수 없는 덩어리가 되는가. Earendil의 세바스티안이 던진 이 질문이 해커뉴스를 뜨겁게 달궜다. 이 글은 그 질문의 뿌리를 1976년 맥케이브의 순환 복잡도까지 거슬러 올라가 추적하고, 그 답으로 등장한 벤치마크 SlopCodeBench의 아키텍처를 수식과 코드 수준에서 뜯어본다. 침식(erosion)과 군더더기(verbosity)라는 두 지표가 어떻게 계산되는지, 왜 프롬프트로는 고쳐지지 않는지, 그리고 2026년 9월 현재 프론티어 모델들이 이 벤치마크 앞에서 어디까지 왔는지를 인터랙티브 도구 여섯 개와 함께 짚는다.

코어닷투데이89
같은 달을 보며 지붕을 하나씩 밟는다 — 조정량을 줄이는 법과 정원사의 리더십 (조정의 역풍 5편·완결)
인사이트조직 문화협업
2026.09.11

같은 달을 보며 지붕을 하나씩 밟는다 — 조정량을 줄이는 법과 정원사의 리더십 (조정의 역풍 5편·완결)

네 편에 걸쳐 역풍이 어디서 오는지 봤다. 마지막 편은 저자의 해법이다. 점균류와 싸우지 말고 그 강점에 기댄다. 불필요한 조정을 놓아 두고, 결합을 풀고, 역풍을 계산에 넣어 아이디어를 다시 고른다. 그리고 3~5년의 달을 함께 정한 뒤, 달로 직진하는 대신 지붕까지의 안전한 도약을 반복한다. 여러 팀이 같은 달을 보면 각자 움직여도 수렴한다. 아이디어 비교기와 roofshot 계획기로 두 원칙을 직접 만져 보고, 건축가가 아니라 정원사로 조직을 보는 마지막 비유로 시리즈를 마무리한다.

코어닷투데이27
수학은 언어다 (5편) 해석: 오차 막대의 수학, 무한이라는 위험한 짐승, 그리고 치트 모드로 먼저 깨고 하드 모드로 돌아오는 법
특집수학은 언어다테런스 타오
2026.09.11

수학은 언어다 (5편) 해석: 오차 막대의 수학, 무한이라는 위험한 짐승, 그리고 치트 모드로 먼저 깨고 하드 모드로 돌아오는 법

테런스 타오의 여섯 기둥 중 다섯 번째, 해석. '대략 2m, 플러스 마이너스 10cm' — 해석은 오차 막대의 수학이자 무한을 역설 없이 다루는 수학이다. 잃을 때마다 판돈을 두 배로 걸면 무한한 돈으로는 항상 이기지만 유한한 돈으로는 왜 파산하는가, 무한 원숭이는 셰익스피어를 치지만 왜 한 페이지에도 우주의 나이 이상이 걸리는가, 그리고 타오가 어린 시절 게임 치트에서 배운 문제 풀이의 비법 — 먼저 무한한 자원으로 풀고, 유한한 세계로 돌아오라 — 를 세 개의 인터랙티브로 확인한다.

코어닷투데이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