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이 만든 기업, 제자들의 일터로
울산MBC는 2022년 2월 4일 울산의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을 다루는 연속기획 '교수님이 만든 기업, 제자들의 일터로'를 방송했습니다. 대학의 교수와 연구원이 창업한 회사가 사업화에 성공하고, 제자들이 일하는 일터가 되는 사례를 소개한 기획입니다.
유니스트 교수와 연구원이 창업한 AI 스타트업으로 소개된 코어닷투데이에서는 김경훈 대표와 구성원들이 직접 인터뷰에 나섰습니다.
방송에서 소개한 두 가지 프로젝트
드라마 흥행 예측 알고리즘 — 드라마 속 의상 착용 횟수, 식사 장면, 대사 분석 등으로 시청자 반응을 확인하는 알고리즘입니다. 데이터 엔지니어는 이렇게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시청자 반응이 좋은 "그런 씬들을 좀 더 많이 넣는다거나" 하는 식으로 제작에 참고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KBS 드라마 시청률 예측 과제)
인공지능 화가 — 일반 사진을 반 고흐나 클림트 같은 거장의 화풍으로 바꾸는 프로젝트입니다. 한 엔지니어는 "예술하는 분들과 협업하면서 인공지능이 예술의 도구로 활용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낯선 익숙함)
유니스트 창업의 현재
방송은 2009년 개교 이래 유니스트 교수와 학생이 창업한 기업 132곳 가운데 81곳이 현재 활동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코어닷투데이의 데이터 크리에이터와 데이터 엔지니어 가운데에는 UNIST 산학 연계 프로그램이나 AI배울랑교 데이터 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을 거쳐 합류한 이들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