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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홈구장 새로 짓는 거’를 찾아라 — 부산 공적 기록으로 잰 한국어 임베딩 모델 14종
사실탐색기가 질문 속 바꿔 말한 이름을 찾을 때 쓰는 임베딩 모델을 고르려고, 부산 공적 기록 362건에서 만든 네 과제로 임베딩 14종(설정 28가지)을 맥과 A100에서 쟀습니다. 한국어로 다시 학습한 1.1B 모델 KURE-v3가 8B 모델들보다 앞섰고, 300M짜리 EmbeddingGemma 1세대가 그 바로 뒤에 붙었습니다. 그러나 과제마다 1위가 바뀌었고, 권장 접두사를 빼면 1위 모델이 글자 검색보다도 못해졌으며, 열네 모델 가운데 여섯은 ‘7월 1일’과 ‘7월 8일’처럼 숫자 하나 다른 값의 절반 넘게를 같은 값 쪽으로 봤습니다. 무엇을 고를지와 함께, 임베딩에 맡기지 말아야 할 일을 정리했습니다.

같은 모델인데 성적이 10배 차이 — 코딩 에이전트 하니스 해부 (Zoom·UMass 176개 실험 완전 정리)
Nemotron-3 550B가 32k 창에서 SWE-Bench Verified 6.4%를 받았다. 모델을 한 글자도 바꾸지 않고 하니스의 맥락 관리만 켜자 58.4%가 됐다. 같은 bash 단독 인터페이스가 550B에게는 +3.6pp에 비용 절반, Mistral에게는 −24pp였다. 2026년 9월 17일 공개된 Zoom·UMass·Emory 연구진의 논문은 코딩 하니스를 계획·행동 공간·맥락 관리 세 부품으로 분해해 4개 모델 × 2개 벤치마크 × 176개 설정에서 부품 하나씩의 효과를 쟀다. 결론은 ‘좋은 하니스’가 아니라 ‘모델·예산·과제에 따라 갈리는 하니스’다. ReAct에서 하니스 엔지니어링까지의 역사, 논문의 네 가지 발견, 그것이 Claude Code·Codex의 오늘과 어떻게 맞물리는지를 인터랙티브 위젯 6종과 삽화로 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