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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2026년 10월, 데이터베이스는 어디로 가는가 — 숫자로 읽는 여덟 가지 지각변동](/_next/image?url=https%3A%2F%2Ffiles.core.today%2Fstorage%2Fcoredot%2Fpublic%2Fblog%2Fdb26-cover.webp&w=3840&q=75)
[특집] 2026년 10월, 데이터베이스는 어디로 가는가 — 숫자로 읽는 여덟 가지 지각변동
새로 만들어지는 데이터베이스의 70~80%를 사람이 아니라 AI 에이전트가 만든다는 숫자가 나왔습니다. 포스트그레스는 개발자 둘 중 하나 이상이 쓰는 데이터베이스가 됐고, 데이터브릭스와 스노우플레이크는 앞다퉈 포스트그레스 회사를 샀습니다. S3는 카프카와 검색 엔진의 디스크가 됐고, 테이블 포맷 전쟁은 카탈로그 전쟁으로 옮겨 갔으며, 노트북 한 대의 DuckDB가 클러스터를 이기는 일이 흔해졌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백업 없는 858TB가 사라졌습니다. DB-엔진스 10월 순위, 스택 오버플로·젯브레인 설문, 회사 공시와 사고 보고서까지 — 2026년 10월 3일 기준으로 검증한 숫자로 데이터베이스 지형의 여덟 가지 변화를 읽고, 내 팀이 지금 던져야 할 세 가지 질문으로 정리합니다. 인터랙티브 5개와 삽화 10장.

재고는 누구의 것인가 — Shopify가 Redis를 버리고 MySQL로 돌아온 이유
분당 510만 달러, 분당 4억 8,900만 요청. 2025년 블랙프라이데이를 받아낸 Shopify는 12년간 써오던 Redis 기반 재고 예약 시스템을 버리고 MySQL로 돌아왔다. SKIP LOCKED라는 1990년대 키워드 하나가 어떻게 21세기 이커머스의 가장 어려운 문제를 풀어냈는지, 그리고 그 뒤에 숨은 4개의 함정과 1,000개의 비밀을 해부한다.

AWS RDS 완전 정복: 데이터베이스 관리라는 '야간 당직'에서 해방되는 법
새벽 3시에 DB 장애 알림을 받고 출근하던 시대에서, 백업·패치·복구·스케일링이 자동화된 시대로. RDS가 왜 탄생했고, 어떻게 DBA의 일상을 바꿨으며, Aurora는 왜 '재발명'이라 불리는지를 실전 사례와 함께 풀어본다.

Amazon Aurora 완전 정복: AWS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를 '재발명'한 방법
MySQL의 5배, PostgreSQL의 3배 성능. 6개 복제본 자동 유지. 128TB 자동 확장. RDS의 편리함 위에 '클라우드 네이티브' 스토리지를 올린 Aurora — 왜 만들어졌고, 어떻게 다르며, 언제 써야 하는지를 SIGMOD 논문부터 실전 사례까지 풀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