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bernetes
11개의 포스트

쿠버네티스 첫걸음 1편 — 클러스터·노드·파드, 그림 한 장으로 끝내는 개념 잡기
쿠버네티스가 어려운 이유는 기능이 많아서가 아니라, 처음 보는 단어가 한꺼번에 쏟아지기 때문입니다. 클러스터·노드·컨트롤 플레인·파드 — 이 네 단어로 구조를 먼저 잡고, 디플로이먼트·서비스·네임스페이스를 얹습니다. 도커와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지, '명령'이 아니라 '원하는 상태'를 적는다는 게 무슨 뜻인지, 그리고 우리 팀에 쿠버네티스가 정말 필요한지 판단하는 기준까지 정리합니다. 파드를 죽이고 노드를 꺼 보며 자가 치유를 눈으로 확인하는 시뮬레이터가 들어 있는 6편 시리즈의 첫 글입니다.

쿠버네티스 첫걸음 2편 — 맥·윈도우에 라이선스 걱정 없이 로컬 클러스터 만들기: Rancher Desktop·OrbStack·Docker Desktop·kind·minikube·k3d 비교
쿠버네티스 자체는 Apache 2.0 오픈소스라 누구나 무료입니다. 라이선스가 걸리는 것은 그걸 노트북에 띄워 주는 데스크톱 앱 쪽뿐입니다. 로컬 클러스터 도구 여섯 가지(Rancher Desktop·OrbStack·Docker Desktop·kind·minikube·k3d)를 라이선스·가벼움·노드 개수·로컬 이미지 사용법으로 비교하고, 조건을 고르면 추천 도구가 나오는 위젯을 제공합니다. kubectl 설치부터 맥·윈도우 각각 클러스터를 만들고 kubectl get nodes로 확인하기까지 복사해서 쓰는 명령으로 안내하며, kubeconfig와 context가 무엇인지, 여러 클러스터를 오갈 때 무엇을 조심할지도 정리합니다. 여러 도구 속에 숨어 있는 k3s를 따로 떼어, 무엇이 기본 포함인지와 k3d·RKE2와의 차이, 리눅스 서버에 명령 한 줄로 팀 공용 클러스터를 만들고 워커를 붙이고 Traefik으로 도메인을 여는 법까지 실습합니다.

쿠버네티스 첫걸음 3편 — kubectl로 파드와 노드 다루기: get·describe·logs·exec, 그리고 파드가 안 뜰 때 읽는 법
kubectl 명령은 '동사 + 리소스 종류 + 이름 + 옵션' 한 가지 문법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문법 하나로 노드를 살펴보고(get nodes, describe node), 파드를 띄우고(run, apply), 들여다보고(get -o wide, describe, logs, exec), 내 컴퓨터에서 접속하고(port-forward), 지우는(delete) 과정을 실습합니다. 파드 안에 컨테이너가 여럿 들어가는 경우가 무엇인지, 파드 YAML을 한 줄씩 읽는 법, 직접 만든 파드가 왜 되살아나지 않는지도 확인합니다. STATUS를 고르면 원인과 확인 명령이 나오는 파드 진단기와 kubectl 치트시트를 담았습니다.

쿠버네티스 첫걸음 4편 — 디플로이먼트와 서비스로 내 앱 배포하기: 늘리고, 바꾸고, 되돌리기
도커 첫걸음 시리즈에서 만든 hello-api 이미지를 쿠버네티스에 올립니다. 로컬 클러스터 도구별로 내가 빌드한 이미지를 클러스터에 넣는 법, 디플로이먼트 YAML을 한 줄씩 읽는 법, 파드를 죽여도 되살아나는 것 확인하기, replicas로 개수 늘리기, 새 버전을 무중단으로 교체하는 롤링 업데이트와 한 줄 롤백을 실습합니다. 이어서 서비스가 라벨로 파드를 찾는 원리를 셀렉터 실험실 위젯으로 확인하고, ClusterIP·NodePort·LoadBalancer의 차이, ConfigMap·Secret으로 설정 분리, readinessProbe로 준비된 파드에만 트래픽 보내기까지 다룹니다.

쿠버네티스 첫걸음 5편 — kubectl·k9s·Headlamp·Freelens·Lens: 쿠버네티스 관리 도구, 왜 쓰고 무엇을 고를까
쿠버네티스를 다루는 도구는 결국 모두 같은 API를 부릅니다. 그런데도 왜 kubectl을 먼저 익혀야 하는지, 그 위에 k9s(터미널 UI)·Headlamp(공식 GUI)·Freelens(무료 데스크톱)·Lens(상용)가 각각 무엇을 더해 주는지 비교합니다. 2026년 1월 은퇴한 Kubernetes Dashboard의 후속으로 Headlamp가 공식 추천된 배경, Lens의 라이선스 조건과 무료 포크 Freelens, 컨텍스트 전환(kubectx·kubens)·여러 파드 로그(stern)·프롬프트 안전장치(kube-ps1)·패키지 설치(Helm) 같은 보조 도구까지 설치 명령과 함께 정리했습니다. 같은 작업을 도구별로 어떻게 하는지 비교하는 위젯이 들어 있습니다.

쿠버네티스 첫걸음 6편 — 네임스페이스와 Git으로 팀과 협업하기: context 규칙, Kustomize, 권한까지
혼자 쓰던 쿠버네티스를 팀과 함께 쓰면 새 문제가 생깁니다. 동료의 파드를 지우고, 운영 클러스터에서 실습 명령을 치고, 누가 무엇을 바꿨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네임스페이스로 공간을 나누고, context 이름 규칙과 프롬프트 표시로 실수를 막고, 매니페스트를 Git에 두고 kubectl diff·apply만으로 바꾸는 원칙, Kustomize로 개발·운영의 차이를 한 저장소에서 다루는 법, 기본 제공 view 역할로 동료에게 읽기 권한만 주는 RBAC까지 실습합니다. 도커 compose.yaml 각 줄이 쿠버네티스에서 무엇이 되는지 보여 주는 대응 위젯과 팀 README 템플릿으로 시리즈를 마무리합니다.

성당과 시장의 귀환 — 빅테크는 왜 자기 보물을 공짜로 풀어주는가
Bill Gurley의 화제작 'Open Source Strategy'를 한국 독자를 위해 풀어 쓰다. 1983년 스톨먼의 분노부터 2026년 DeepSeek의 폭격까지 — 빅테크가 코드를 공짜로 푸는 진짜 이유, 그리고 AI 시대에 다시 시작된 '성당 대 시장'의 두 번째 시즌.

Docker 특집: 컨테이너 혁명의 영웅은 어쩌다 정체성을 잃었나
컨테이너 혁명을 일으킨 Docker가 2026년, 끊임없는 피벗 속에서 길을 찾고 있다. chroot에서 시작된 격리 기술의 역사부터, Docker의 황금기와 몰락, 그리고 AI 피벗까지 — 기술은 영원하지만 회사는 그렇지 않다는 이야기.

관리형 쿠버네티스 완전 가이드: EKS, GKE, AKS —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쿠버네티스를 직접 운영하는 것은 '집을 짓는 것'이고, 관리형 서비스를 쓰는 것은 '아파트에 입주하는 것'이다. AWS EKS, Google GKE, Azure AKS가 왜 탄생했고, 어떤 차이가 있으며, 당신의 팀에 맞는 선택은 무엇인지를 실전 관점에서 풀어본다.

쿠버네티스 완전 정복: Google이 15년간 숨겨둔 비밀 병기의 모든 것
Google이 내부에서 15년간 운영한 Borg의 경험이 어떻게 쿠버네티스로 오픈소스화되었는지, 핵심 개념은 무엇이며, 왜 전 세계 기업의 사실상 표준이 되었는지를 역사·원리·실전 사례로 풀어본다.

ArgoCD와 GitOps: Git에 푸시하면 쿠버네티스가 알아서 배포한다
kubectl apply를 수동으로 치는 것은 FTP 시대와 다를 바 없다. Git 저장소를 단일 진실의 원천으로 삼고, ArgoCD가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자동으로 동기화하는 GitOps 패러다임의 모든 것을 풀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