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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v

17개의 포스트

임베딩은 '아니다'를 못 읽는다 — Jev를 RAG 환각 검문소에 세우다 (한국어 검색 스택 7편)
튜토리얼TypeSafeJev
2026.10.07

임베딩은 '아니다'를 못 읽는다 — Jev를 RAG 환각 검문소에 세우다 (한국어 검색 스택 7편)

임베딩 모델은 '매출이 30% 늘었다'와 '매출이 30% 줄었다'를 거의 같은 문장으로 봅니다. 검색에는 맞는 판단이지만, RAG 답변의 마지막 관문에서는 치명적입니다. 이 글은 6편에 이어 TypeSafe의 Jev를 한국어 검색 파이프라인의 새 자리, 답변 뒤의 '환각 검문소'에 세웁니다. 코어닷투데이 블로그 문단 87개로 참 주장 257개와 숫자·방향·주체를 바꾸거나 없는 사실을 덧붙인 거짓 주장 344개를 만들고, 임베딩 둘·크로스 인코더·NLI 모델·로컬 LLM 둘·Jev에게 같은 601쌍을 판정시켰습니다. 참 주장의 90%를 통과시키는 임계값에서 BGE-M3 코사인은 숫자를 바꾼 거짓의 3%만 잡았고, Jev는 100%를 잡았습니다(AUROC 0.995). 0.3B NLI 모델이 의외의 복병이었고(0.959), 숫자를 1만 바꿔도 잡던 Jev는 문서의 숫자로 계산해야 하는 주장에서 약해졌습니다. 601번 검문에 0.021달러. 인터랙티브 7개와 삽화 8장.

코어닷투데이36분
임베딩 다섯과 판정 모델 하나 — TypeSafe Jev를 한국어 검색 파이프라인에 세워 보다 (한국어 검색 스택 6편)
튜토리얼TypeSafeJev
2026.10.06

임베딩 다섯과 판정 모델 하나 — TypeSafe Jev를 한국어 검색 파이프라인에 세워 보다 (한국어 검색 스택 6편)

지난 특집에서 TypeSafe의 Jev를 '글자를 포기한 모델'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벡터도 문장도 내놓지 않고, 상태와 질문을 받아 확률이 붙은 결정만 돌려주는 모델입니다. 그렇다면 임베딩 모델과 비교할 수 있을까요? 같은 자리에 놓으면 안 됩니다. 임베딩은 '문서 100만 개 중 어디를 볼까'를 정하고, Jev는 '이 열 장 중 어느 것이 답인가'를 판정합니다. 이 글은 그 자리를 정확히 나눈 뒤, 1~5편의 한국어 코퍼스(589건, 질문 85개)로 Jev를 검색 파이프라인의 세 자리에 세워 실측했습니다. 리랭커로는 8B 임베딩의 상위 10개를 0.889에서 0.929로 올렸고(같은 자리에서 568M 크로스 인코더는 0.864로 떨어뜨렸습니다), 한국어 지시문이 영어보다 조금 더 좋았고, 확률은 대체로 보정돼 있었고, 4,213번 호출에 0.16달러가 들었습니다. 반면 카테고리 분류에서는 임베딩 이웃 투표가 이겼습니다. 인터랙티브 5개와 삽화 10장.

코어닷투데이27분
글자를 포기한 모델 — TypeSafe의 Jev와 '시스템 원' 완전 해부
특집JevTypeSafe AI
2026.09.24

글자를 포기한 모델 — TypeSafe의 Jev와 '시스템 원' 완전 해부

2026년 9월 15일, ChatGPT를 만든 사람이 2년 스텔스 끝에 내놓은 모델은 글을 쓰지 않는다. 상태와 타입이 정해진 질문을 받아 확률이 붙은 결정만 돌려준다. 해커뉴스 1,924점, API가 수요를 감당 못 해 잠시 멈췄다. 이 글은 그 모델의 구조(Choice·Score·Noul), 실제 API 모양, 회사가 공개한 워크플로 평가 데이터 전량, 그리고 커뮤니티가 제기한 반론까지 한자리에 놓는다. 흥미로운 사실 하나 — 평가 데이터를 뜯어 보면 Jev는 정확도 1등이 아니고, 정작 가장 유용한 발견은 Jev와 무관하다. 인터랙티브 위젯 7종과 삽화 12장. 한국어 사용자를 위한 경고도 포함.

코어닷투데이60분
AI는 왜 미해결 수학은 풀면서 환불 처리는 못 맡기나 — RLHF 다음은 무엇인가
특집RLHFRLVR
2026.09.23

AI는 왜 미해결 수학은 풀면서 환불 처리는 못 맡기나 — RLHF 다음은 무엇인가

InstructGPT를 만든 사람이 18분 동안 무대에서 한 이야기는 이것이다. 'AI가 벤치마크를 다 부수는데 왜 고객센터는 아직 사람이 결정하나?' 그의 답은 난이도가 아니라 목표에 있다 — 오늘의 AI는 전부 사람의 선호를 최적화하도록 만들어졌고, 그래서 사람 옆에서는 경이롭지만 사람 없이는 못 미덥다. 이 글은 그 논리를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가고, GPT-4 기술 보고서가 남긴 결정적 증거(후학습이 보정을 10배 망가뜨렸다)를 실측 수치로 다시 그린다. 인터랙티브 위젯 7종과 삽화 12장. 그리고 과장하면 안 되는 지점도 함께 짚는다.

코어닷투데이55분
가장 쓴 교훈 — 계산량보다 데이터, 데이터보다 '올바른 과제'
특집쓴 교훈Bitter Lesson
2026.09.22

가장 쓴 교훈 — 계산량보다 데이터, 데이터보다 '올바른 과제'

2026년 9월 10일, ChatGPT를 만든 사람 중 하나가 900단어짜리 글을 올렸다. 리치 서튼의 '쓴 교훈'(계산 > 알고리즘)은 빙산의 일각이며, 진짜 위계는 '올바른 과제 > 데이터 > 계산 > 알고리즘'이라는 주장이다. 그리고 그 증거로 자기가 만든 InstructGPT의 논문 그림 한 장을 내놓았다 — 100배 작은 모델이 100배 큰 모델 위에 통째로 올라앉은 그림. 이 글은 왜 이 개념이 나왔는지를 1997년 딥블루부터 2026년의 에이전트 시대까지 따라가며, 과제를 잘못 고른 여덟 건의 값비싼 실패와 잘 고른 다섯 건의 성공을 함께 본다. 인터랙티브 위젯 8종과 삽화 14장.

코어닷투데이56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