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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AI가 만든 새 시장 지도 2026 — 판단·연산·신뢰·새로운 고객·결과, 다섯 가지 희소성이 낳은 비즈니스](/_next/image?url=https%3A%2F%2Ffiles.core.today%2Fstorage%2Fcoredot%2Fpublic%2Fblog%2Fnb-cover.webp&w=3840&q=75)
[특집] AI가 만든 새 시장 지도 2026 — 판단·연산·신뢰·새로운 고객·결과, 다섯 가지 희소성이 낳은 비즈니스
2022년에는 없던 회사들이 2026년에 수십억 달러 매출을 냅니다. 의사와 변호사를 시간제로 모아 AI를 가르치는 Mercor는 연환산 총매출 20억 달러를 넘겼고, 말로 앱을 만드는 Lovable은 출시 2년이 안 돼 연 6억 달러, AI가 문의를 끝까지 해결할 때만 돈을 받는 Sierra는 기업가치 158억 달러가 됐습니다. 이 글은 이런 새 시장 열 개를 조사해, 모두 AI가 만든 '새로운 희소성' 위에 서 있다는 공통점을 찾았습니다. 모델을 가르칠 사람의 판단, GPU와 전력, 믿고 쓸 근거, AI라는 새로운 손님, 그리고 '끝낸 일'이라는 새 과금 단위입니다. 그리고 가장 빨리 크는 시장이 가장 오래 가는 시장은 아니라는 것도요. 랩에 납품하는 시장은 고객이 몇 곳뿐이고 그 고객이 직접 만들 수 있습니다. 결과를 파는 시장은 느리지만 넓습니다. 숫자를 읽는 법(총매출과 순매출, 거래 건수와 실제 돈)과 한국에서의 기회까지, 인터랙티브 5개와 삽화 5장으로 정리했습니다.
![[특집] 구글 유입 −40%, AI 유입 0.01% — GEO는 신기루인가: 남의 통계와 우리 사이트 로그로 본 AI 검색 시대의 방문](/_next/image?url=https%3A%2F%2Ffiles.core.today%2Fstorage%2Fcoredot%2Fpublic%2Fblog%2Fgeo-cover.webp&w=3840&q=75)
[특집] 구글 유입 −40%, AI 유입 0.01% — GEO는 신기루인가: 남의 통계와 우리 사이트 로그로 본 AI 검색 시대의 방문
구글 AI 요약이 검색의 43%에 붙는 동안, 언론사로 가는 구글 검색 유입은 1년 새 40% 줄었습니다. 그 빈자리를 AI가 채워 줄까요? 같은 데이터에서 AI 서비스가 보내 준 방문은 전체의 0.01%였습니다. 그래서 등장한 'GEO(생성형 엔진 최적화)'는 정말 길이 될까요. 원조 논문이 실제로 증명한 것과 증명하지 못한 것, 2026년 연구들의 냉정한 재검토, 그리고 무엇보다 이 블로그를 운영하는 코어닷투데이 사이트의 실제 데이터 — 1년치 GA4 유입, 10시간치 서버 로그에서 센 AI 크롤러 요청 수, ChatGPT가 사람 대신 읽어 간 횟수 — 로 AI 검색 시대에 '방문'이 무엇으로 바뀌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제로클릭 시대 — AI가 웹의 오래된 계약을 파기했다
2026년 8월, 프랑스 신문협회가 구글을 경쟁당국에 제소했다. AI 요약이 언론사 트래픽을 최대 38% 깎아냈다는 규제기관의 추정이 근거였다. 30년간 웹을 지탱해 온 암묵적 계약 — '콘텐츠를 긁어가는 대신 방문자를 돌려보낸다' — 이 깨지고 있다. 구글은 크롤 5번에 방문자 1명을 돌려보내지만, AI 크롤러는 수천, 수만 번을 긁고 1명을 돌려보낸다. Stack Overflow의 질문은 76% 줄었고, 한국의 네이버 블로거들은 수익 급감을 호소한다. 이 글은 이 계약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왜 깨졌는지,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그리고 콘텐츠를 만드는 조직이 실무적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정리한다.

ChatGPT는 어떻게 출처를 고르는가 — 네트워크 트래픽을 뜯어본 특집
한 연구자가 ChatGPT의 화면이 아니라 '네트워크 트래픽'을 열어봤다. 거기서 result_source, turn_use_case, fan-out 같은 내부 필드들이 튀어나왔다. AI가 무엇을 읽고, 무엇을 인용하고, 무엇을 아예 무시하는지 — 열 개의 파란 링크가 하나의 답변으로 접히는 시대에, '출처로 뽑히는 법'의 실제 작동 원리를 역사·논문·아키텍처까지 파고들어 쉽게 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