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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ERT

2개의 포스트

‘롯데 홈구장 새로 짓는 거’를 찾아라 — 부산 공적 기록으로 잰 한국어 임베딩 모델 14종
AI 실험임베딩한국어 임베딩
2026.10.27

‘롯데 홈구장 새로 짓는 거’를 찾아라 — 부산 공적 기록으로 잰 한국어 임베딩 모델 14종

사실탐색기가 질문 속 바꿔 말한 이름을 찾을 때 쓰는 임베딩 모델을 고르려고, 부산 공적 기록 362건에서 만든 네 과제로 임베딩 14종(설정 28가지)을 맥과 A100에서 쟀습니다. 한국어로 다시 학습한 1.1B 모델 KURE-v3가 8B 모델들보다 앞섰고, 300M짜리 EmbeddingGemma 1세대가 그 바로 뒤에 붙었습니다. 그러나 과제마다 1위가 바뀌었고, 권장 접두사를 빼면 1위 모델이 글자 검색보다도 못해졌으며, 열네 모델 가운데 여섯은 ‘7월 1일’과 ‘7월 8일’처럼 숫자 하나 다른 값의 절반 넘게를 같은 값 쪽으로 봤습니다. 무엇을 고를지와 함께, 임베딩에 맡기지 말아야 할 일을 정리했습니다.

코어닷투데이48분
문서를 한 점으로 누르지 않는다 — KURE-v2와 한국어 late interaction 검색 (RAG 특집 7편)
특집RAG한국어 검색
2026.09.26

문서를 한 점으로 누르지 않는다 — KURE-v2와 한국어 late interaction 검색 (RAG 특집 7편)

154M 파라미터짜리 한국어 검색 모델이 MTEB 한국어 검색 9과제 평균에서 7.6B·27B 단일 벡터 모델을 앞섰다. 비결은 크기가 아니라 비교 방식이다. 문서 전체를 벡터 하나로 누르는 대신 토큰마다 128차원 벡터를 남겨 두고, 질의 토큰마다 가장 잘 맞는 문서 토큰을 찾아 더한다(MaxSim). 2026년 8월 29일 공개된 KURE-v2는 이 late interaction 방식을 한국어·영어에 적용한 첫 본격 모델이다. 이 특집은 단일 벡터가 무엇을 잃는지, 조사·형태소·영한 혼용이 많은 한국어에서 토큰 단위 비교가 왜 유리할 수 있는지, 평균 1위 뒤에 숨은 과제별 승패, 문서마다 벡터 수백 개를 저장하는 대가와 그것을 1.7GB로 줄이는 법, 그리고 Qwen3 임베딩과 공정하게 비교하는 실험 설계를 위젯 5종으로 따라간다. 결론은 3편과 같다 — 기본은 하이브리드, late interaction은 고가치 한국어 질의에만.

코어닷투데이48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