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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인코더

2개의 포스트

임베딩은 '아니다'를 못 읽는다 — Jev를 RAG 환각 검문소에 세우다 (한국어 검색 스택 7편)
튜토리얼TypeSafeJev
2026.10.07

임베딩은 '아니다'를 못 읽는다 — Jev를 RAG 환각 검문소에 세우다 (한국어 검색 스택 7편)

임베딩 모델은 '매출이 30% 늘었다'와 '매출이 30% 줄었다'를 거의 같은 문장으로 봅니다. 검색에는 맞는 판단이지만, RAG 답변의 마지막 관문에서는 치명적입니다. 이 글은 6편에 이어 TypeSafe의 Jev를 한국어 검색 파이프라인의 새 자리, 답변 뒤의 '환각 검문소'에 세웁니다. 코어닷투데이 블로그 문단 87개로 참 주장 257개와 숫자·방향·주체를 바꾸거나 없는 사실을 덧붙인 거짓 주장 344개를 만들고, 임베딩 둘·크로스 인코더·NLI 모델·로컬 LLM 둘·Jev에게 같은 601쌍을 판정시켰습니다. 참 주장의 90%를 통과시키는 임계값에서 BGE-M3 코사인은 숫자를 바꾼 거짓의 3%만 잡았고, Jev는 100%를 잡았습니다(AUROC 0.995). 0.3B NLI 모델이 의외의 복병이었고(0.959), 숫자를 1만 바꿔도 잡던 Jev는 문서의 숫자로 계산해야 하는 주장에서 약해졌습니다. 601번 검문에 0.021달러. 인터랙티브 7개와 삽화 8장.

코어닷투데이36분
키워드와 의미, 둘 다 쓴다 — BM25·벡터·RRF·리랭커, 논문과 실측으로 보는 하이브리드 검색 (한국어 검색 스택 2편)
튜토리얼하이브리드 검색BM25
2026.10.02

키워드와 의미, 둘 다 쓴다 — BM25·벡터·RRF·리랭커, 논문과 실측으로 보는 하이브리드 검색 (한국어 검색 스택 2편)

원문 메모의 그림은 이랬습니다. BM25와 벡터 검색을 나란히 돌리고, 결과를 RRF로 합치고, 리랭커로 다시 고른다. 이 글은 그 그림의 각 칸을 논문과 실측으로 채웁니다. 2009년 SIGIR의 두 쪽짜리 논문이 제안한 RRF는 점수 대신 등수만 쓰는 단순한 공식인데 왜 통하는지, k=60은 어디서 왔는지, 2023년 TOIS 논문은 왜 '점수 융합이 RRF보다 낫다'고 했는지, 2025년의 '약한 고리' 발견은 무엇인지. 그리고 1편의 한국어 코퍼스로 직접 재 보니, 등가중 RRF는 벡터 단독보다 오히려 나빴고 이유는 BM25가 약한 고리였기 때문이었습니다. 반면 강한 임베딩 둘(Qwen3-8B + BGE-M3)을 RRF로 합치자 어느 쪽 단독보다 좋아졌습니다. 리랭커는 '따로 읽고 비교'하는 바이 인코더와 '같이 읽고 판정'하는 크로스 인코더의 차이로 풀고, 로컬 LLM을 리랭커로 써서 상위 10개의 순서가 얼마나 바뀌는지 잽니다. 인터랙티브 5개와 삽화 8장.

코어닷투데이3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