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알고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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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점수 대신 첨삭으로 배운다 — GEPA, 프롬프트가 스스로 진화해 강화학습을 이긴 방법](/_next/image?url=https%3A%2F%2Ffiles.core.today%2Fstorage%2Fcoredot%2Fpublic%2Fblog%2Fgepa-cover.webp&w=3840&q=75)
[특집] 점수 대신 첨삭으로 배운다 — GEPA, 프롬프트가 스스로 진화해 강화학습을 이긴 방법
강화학습은 시도 한 번에 점수 하나를 받는다. 그런데 AI가 일한 흔적은 전부 글이다 — 생각의 과정, 도구 호출, 컴파일러 오류 메시지까지. 그렇다면 점수 대신 그 글을 읽고 배우게 하면 어떨까? UC 버클리·스탠퍼드·MIT 등 17명이 쓴 GEPA(ICLR 2026 구두 발표)는 이 질문에 답한다. 실패한 기록을 언어 모델이 직접 읽고 반성해 프롬프트를 고치고, 고친 프롬프트들을 '문항별 1등'이라는 파레토 기준으로 살려 두며 진화시킨다. 그 결과 여섯 과제에서 가중치를 고치는 강화학습(GRPO, 24,000 롤아웃)보다 평균 6점, 최대 20점 높았고, 롤아웃은 최대 35배 적게 썼다. 이 글은 '생각해 보자, 차근차근'이라는 주문에서 시작한 프롬프트 최적화의 역사, 반성·진화·파레토라는 세 기둥, 논문의 표와 그림, 수학 문제에서는 강화학습에 진 이유, 그리고 에이전트가 경험을 글로 쌓아 가는 2026년에 이 아이디어가 맡는 역할을 인터랙티브 6개와 일러스트 13장으로 풀어 본다.
![[특집] 비싼 모델은 어디에 써야 하는가 — 검증기 없는 진화와 다중 모델 오케스트레이션, Squeeze Evolve 완전 해부](/_next/image?url=https%3A%2F%2Ffiles.core.today%2Fstorage%2Fcoredot%2Fpublic%2Fblog%2Fsqe-hero.webp&w=3840&q=75)
[특집] 비싼 모델은 어디에 써야 하는가 — 검증기 없는 진화와 다중 모델 오케스트레이션, Squeeze Evolve 완전 해부
같은 Gemini 3.1 Pro가 한 번 답하면 ARC-AGI-2 공개 평가에서 88.1%다. 같은 모델로 후보 답을 여러 세대에 걸쳐 섞고 고치는 '진화'를 돌리면 93.3%까지 오르지만 과제당 비용이 0.98달러에서 28.85달러로 뛴다. UC 버클리·Together AI 연구진의 Squeeze Evolve(COLM 2026)는 여기서 질문을 바꾼다. 더 쓰는 법이 아니라 덜 쓰고 같은 능력을 얻는 법이다. 답은 '비싼 모델을 가장 효과가 큰 곳에만'이다. 첫 후보는 강한 모델이 만들고, 이후 재조합은 모델이 이미 내놓은 로그 확률로 묶음의 난이도를 재서 쉬운 묶음은 싼 모델이나 다수결에, 어려운 묶음만 비싼 모델에 보낸다. 이 글은 1960년대 풍동 실험의 진화 전략부터 FunSearch·AlphaEvolve·RSA까지 '진화하는 추론'의 계보를 따라가고, 논문의 네 가지 발견(다양성 붕괴, 조상이 결과를 정한다, 약한 모델도 좋은 재료면 잘 합친다, 확신도는 공짜 적합도다)과 알고리즘·시스템 설계·공개 코드를 읽은 뒤, 공개 평가의 함정과 통계적 유의성 같은 반론, 그리고 2026년 추론 경제에서 이 아이디어가 맡을 역할을 인터랙티브 7개와 일러스트·논문 그림, 직접 계산한 원 채우기 결과로 풀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