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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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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학교는 손실 함수다 — 340만 명이 읽은 'AI 시대의 커리어 조언', 채점할 수 없는 일을 찾아서
특집필 첸Phil Chen
2026.10.07

[특집] 학교는 손실 함수다 — 340만 명이 읽은 'AI 시대의 커리어 조언', 채점할 수 없는 일을 찾아서

2026년 7월 3일 새벽, 전 OpenAI·딥마인드 연구자 필 첸이 X에 올린 에세이 한 편이 주말 사이 300만 명을 넘게 읽혔다. 첫 문장은 이랬다 — 'AI는 손실 함수를 쓸 수 있는 모든 것에서 좋아진다. 그리고 학교는 대부분 손실 함수다.' 이 글은 그 한 문장을 끝까지 파고든다. 손실 함수와 '검증 가능한 보상'이 모델을 어떻게 가르치는지(DeepSeek-R1의 AIME 15.6%→71.0% 곡선, GRPO의 구조), 제이슨 웨이의 '검증자의 법칙'이 왜 커리어 예언이 되는지, 그리고 '문제 찾기·가장 야심찬 형태·마지막 10%·xG와 효율·연구 진입'이라는 여섯 조언이 1938년 아인슈타인부터 2025년 '탄광 속 카나리아'까지 어떤 생각의 계보 위에 서 있는지를 사례와 데이터로 풀었다. 리트코드를 옹호한 반론과 '문제 선정도 결국 채점 가능해지지 않느냐'는 날카로운 질문, 메타의 AI 동반 면접과 우버의 토큰 예산 소진, 네이버·카카오의 신입 공채 실종까지 — 2026년 가을, 한국의 독자가 이 글에서 무엇을 가져가야 하는지 다섯 개의 인터랙티브 도구와 함께 정리했다.

코어닷투데이70분
[특집] 지능이 상품이 될 때 — 「Commodified Intelligence」로 읽는 2026년 일의 미래
특집특집코모디티화
2026.09.27

[특집] 지능이 상품이 될 때 — 「Commodified Intelligence」로 읽는 2026년 일의 미래

2026년 9월 25일, 구글에서 일하는 수학자 출신 엔지니어 '몬드'가 짧은 에세이 「Commodified Intelligence(상품이 된 지능)」를 올렸습니다. AI가 '확률적 앵무새'라는 말은 이제 그만하라고, 진짜 위험은 AI 거품이 아니라 인간의 지적 노동이 최저임금 수준으로 떨어지는 세상이라고 말하는 글입니다. 이 특집은 그 글을 뼈대로, 1856년 시카고가 밀에 등급을 매기면서 '상품'이 무엇인지 정의한 순간부터 1790년대 가발 미용사들이 계산원이 된 로그표 공장, 1920년대 전화 교환원과 2026년 신입 개발자가 똑같이 겪는 '카나리아 효과'를 따라갑니다. 한국은행이 찾아낸 청년 일자리 28.5만 개의 감소, 금고가 어디서 채워지느냐가 민주주의를 떠받친다는 '통치자의 규칙', 사람이 기계의 손발이 되는 '역켄타우로스', 그리고 기계가 이긴 뒤에도 사람들이 체스를 두는 이유까지 — 인터랙티브 7개와 삽화 13장으로 함께 읽어 보세요.

코어닷투데이9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