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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2023-05-26

KIISS × 올빅뎃 수묵화 데이터셋 활용 공모전 우수상 — 누구나 그리는 AI 수묵화

한국지능정보시스템학회(KIISS) 2023년 춘계학술대회 수묵화 데이터셋 활용 공모전에서 '쉽게 쓰는 AI'로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한국 전통 수묵화 화풍별 제작 데이터 약 7,000점으로 백묘법·구륵법 등 화풍별 생성 모델을 학습시켜, 누구나 문장 한 줄로 수묵화를 그릴 수 있는 AI를 AI 협업 플랫폼에 담았습니다.

수묵화 데이터셋 활용 공모전 우수상

코어닷투데이가 2023년 5월 26일 한국지능정보시스템학회(KIISS) 2023년 춘계학술대회에서 열린 KIISS × 올빅뎃 수묵화 데이터셋 활용 공모전에서 '쉽게 쓰는 AI'로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KIISS × 올빅뎃 수묵화 데이터셋 활용 공모전 발표회장 — 우수상 수상

발표회장 스크린에는 '함께, 쉽게, 안전하게 사용하는 AI 협업 플랫폼 코어닷투데이'가 띄워져 있었습니다. 코어닷투데이는 수묵화 생성 AI를 따로 떨어진 데모가 아니라, 누구나 바로 쓸 수 있는 AI 협업 플랫폼의 기능으로 구현해 발표했습니다.

공모전 — '한국 전통 수묵화 화풍별 제작 데이터'

KIISS × 올빅뎃 수묵화 데이터셋 활용 공모전 포스터

이미지 생성 연구와 모델이 계속 확대되는 가운데, 예술과 기술(Art & Technology)의 융합을 위해 두 분야의 도메인 지식과 협력이 필요한 때입니다. 한국지능정보시스템학회는 2023년 춘계학술대회를 맞아, 이미 구축된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인 '한국 전통 수묵화 화풍별 제작 데이터'에서 산출된 약 7,000점의 작품 데이터 세트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공모전을 열었습니다. 시상과 발표는 춘계학술대회장에서 진행됐습니다.

공모 주제는 '한국 전통 수묵화 화풍별 제작 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모델 학습 및 응용서비스 구현이었습니다.

  • 한국화 등 미술 학계에 필요한 응용서비스
  • 전시 등 작품 활동에 필요한 응용서비스
  • 온라인 미디어 콘텐츠 생산에 필요한 응용서비스

쉽게 쓰는 AI — 화풍을 고르고, 문장으로 그린다

코어닷투데이는 수묵화 데이터의 화풍별 분류를 그대로 살려, 화풍마다 따로 학습한 이미지 생성 모델을 만들었습니다. 사용자는 AI 협업 플랫폼의 이미지 생성 화면에서 모델을 고르고, 그리고 싶은 것을 우리말 한 문장으로 적기만 하면 됩니다.

모델화풍
1. 기본기본 이미지 생성 모델
2. 수묵화(백묘법-건필)먹선으로만 그리는 백묘법, 마른 붓
3. 수묵화(백묘법-중필)백묘법, 중간 농도의 붓
4. 수묵화(백묘법-습필)백묘법, 먹을 넉넉히 머금은 젖은 붓
5. 수묵화(구륵법-철선-운염)윤곽을 먼저 긋는 구륵법, 철사처럼 고른 철선, 번지듯 물들이는 운염
6. 수묵화(구륵법-철선-적묵)구륵법, 철선, 먹을 겹겹이 쌓는 적묵

"수묵화로 아이언맨을 그려줘"라고 적고 6. 수묵화(구륵법-철선-적묵) 모델을 고르면, 굵은 먹선과 쌓인 먹의 농담으로 그린 아이언맨이 나옵니다. 채팅하듯 "해를 더 크게 만들자"처럼 이어서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수묵화 모델 선택 — '수묵화로 아이언맨을 그려줘'(구륵법-철선-적묵), '해를 더 크게 만들자'

같은 산이라도 화풍을 바꾸면 전혀 다른 그림이 됩니다. 먹선만으로 윤곽을 그린 백묘법의 산, 면을 나눠 먹을 올린 산, 안개 속에 번지는 먹빛의 산봉우리, 붓 자국이 살아 있는 바위산까지 — 모두 문장 한 줄과 화풍 선택으로 만든 그림입니다.

화풍별로 생성한 AI 수묵 산수화

진입장벽 없는 수묵화

김경훈 대표는 "한국 전통 수묵화 화풍별 제작 데이터를 활용해 인공지능 모델을 구현했다. 이번에 개발된 AI를 통해 진입장벽 없이 누구나 수묵화 생성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실제 작품 활동과 온라인 미디어 콘텐츠 생산에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AI가 세계적 화가들의 화풍으로 울산을 그린 낯선 익숙함(2021)이 서양 명화의 화풍을 다뤘다면, 이번에는 한국 전통 수묵화로 그 범위를 넓혔습니다. 같은 이미지 생성 기술은 풀무원과 함께 만든 패키지 디자인 AI 솔루션에도 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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