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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의 포스트

데이터가 유일한 해자다 — AI 앱 시대, 무엇이 진짜 방어선인가
\"모델은 곧 상품이 된다. 그럼 우리에게 남는 건 뭔가?\" 2026년 모든 AI 회사가 마주한 질문에 대한 한 가지 답 — 데이터. 그런데 2019년 a16z는 '데이터 해자는 텅 빈 약속'이라고 못 박았다. 누가 맞는가? 구글의 클릭 로그와 아마존의 추천 엔진에서 시작해, 친칠라 논문이 데이터를 왕좌에 앉힌 순간, 인류의 텍스트가 바닥나는 2026~2032년, 그리고 RLVR이 바꾼 '어떤 데이터가 중요한가'라는 질문까지 추적한다. 핵심은 데이터의 '양'이 아니라 피드백 밀도 — 왜 코딩 에이전트는 이겼고 슬라이드 생성기는 지지부진했는지, 2×2 지도와 계산기로 직접 확인해 본다.

옳아도 지는 이유: 논쟁의 인지과학과, 사람을 설득하는 AI의 역설
'왜 나는 사람들과 논쟁을 그만뒀는가'라는 한 엔지니어의 에세이가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됐다. 그런데 그가 경험으로 깨달은 것은 지난 70년간 인지과학이 실험으로 확인해 온 결론과 정확히 일치한다. 이성은 진리를 찾기 위해서가 아니라 논쟁에서 이기기 위해 진화했고, 우리는 감정으로 먼저 결정한 뒤 논리로 그 결정을 변호한다. 그리고 2026년, 인간의 승인을 최대화하도록 훈련된 AI는 사용자에게 아첨하는 법부터 배웠지만 — 동시에 에고 없이 증거만 제시할 때는 인간이 해내지 못하던 설득에 성공하고 있다. 고대 수사학부터 인지과학, RLHF와 AI 토론까지, '왜 옳음은 사람을 이기지 못하는가'를 끝까지 따라가 본다.

박사 학위로도 부족하다: 어느 DeepMind 연구자의 면접 가이드가 드러낸 'AI 실력의 지도'
옥스퍼드 박사에 1저자 논문이 여러 편, 그런데도 그녀는 LeetCode 150문제를 풀고 FlashAttention을 맨손으로 구현했다. DeepMind에 합격한 Silvia Sapora의 면접 가이드가 화제가 된 건 '준비법' 때문만이 아니다. 그 글에 담긴 공부 목록이 곧 2026년 현대 AI의 전체 지도였기 때문이다. 면접의 역사부터 어텐션·디퓨전·정렬·분산학습의 핵심 개념까지, 쉽고 자세하게 풀어본다.

튜닝할 것인가, 말 것인가: LLM에 내 데이터를 연결하는 완전 가이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RAG, SFT, RLHF, 증류 — LLM에 내 데이터를 연결하는 5가지 방법의 역사부터 2026년 현재의 활용법까지. 셰익스피어의 질문을 빌려, AI 시대의 가장 실용적인 선택지를 정리한다.

지금 AI에서 가장 중요한 5가지 아이디어 — 2026년, 세상이 바뀌는 원리를 해부하다
AlphaGo Zero의 자기 대국부터 카르파시의 Autoresearch, 바이브 코딩의 탄생, 70만 명의 숨은 AI 훈련사까지 — 2026년 AI를 관통하는 5가지 핵심 아이디어를 역사·논문·사례로 깊이 파고듭니다. 왜 이 개념들이 중요한지, 그리고 이들이 서로 만나면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OpenClaw-RL 완전 해부: AI 에이전트가 '대화하면서 스스로 똑똑해지는' 시대가 열리다
매일 쓰는 AI 에이전트가 사용자의 반응, 터미널 출력, GUI 변화까지 '다음 상태 신호'로 읽어 스스로 진화한다면? OpenClaw-RL 논문이 제시하는 '대화만으로 학습하는 에이전트'의 원리를 역사적 맥락부터 핵심 기술까지 쉽고 깊게 풀어본다.

합성 데이터와 데이터 플라이휠: 인간의 데이터가 바닥날 때
인류가 만든 텍스트가 2028년이면 소진된다. 합성 데이터는 해답인가 함정인가? 1970년대 데이터 증강에서 2026년 자기 진화 플라이휠까지, 데이터의 미래를 논문과 프로덕션 사례로 추적한다.

포스트 트레이닝 혁명 — RLHF에서 SimPO, KTO, ORPO, RLVR까지 완전 정리
LLM을 똑똑하게 만드는 건 사전 학습이지만, 쓸모 있게 만드는 건 포스트 트레이닝이다. RLHF의 복잡함에서 DPO의 우아함으로, 그리고 SimPO·KTO·ORPO·RLVR까지 — 2026년 AI 정렬 기술의 모든 것.

모든 길은 우도(Likelihood)로 통한다 — RLHF는 왜 DPO를 이기는가
정보이론적으로 RLHF는 DPO보다 나을 수 없다. 그런데 실제로는 항상 이긴다. CMU와 코넬의 연구팀이 밝혀낸 그 이유는, 컴퓨터 과학의 가장 유명한 난제 P≠NP와 연결되어 있었다.

Human-in-the-Loop 특집: AI가 똑똑해질수록 사람이 더 중요해지는 역설
1940년대 사이버네틱스에서 2026년 에이전트 AI까지 — 자동화가 고도화될수록 인간의 판단이 더 결정적이 되는 '자동화 역설'의 역사, 학술적 근거, 그리고 실전 사례를 추적한다.

Nathan Lambert의 RLHF Book 리뷰 — RLHF 전체 지형도를 하나로
ChatGPT를 만든 비밀 무기 RLHF. 그런데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아는 사람은 드물다. AI2의 Nathan Lambert가 쓴 218페이지 무료 교재가 SFT부터 PPO, GRPO, DPO, RLVR, 과최적화, 평가까지 RLHF의 모든 것을 하나로 정리했다. 핵심만 짚어본다.

Constitutional AI: AI에게 '헌법'을 주면 스스로 착해질 수 있을까?
인간 수만 명이 AI 답변을 채점하는 대신, AI에게 '헌법'을 주고 스스로 개선하게 한다면? Anthropic의 Constitutional AI가 AI 안전성의 패러다임을 바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