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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포스트

채점이 순위를 바꾸는가 — 육하원칙 답 2,371개를 판사 여섯에게 다시 채점시키다
지난 글은 뉴스 72건에서 육하원칙을 꺼내는 24가지 방법을 글자 F1로 줄 세웠습니다. 그런데 그 자는 '50대 남성'과 'A(59)씨'를, '이날'과 '13일'을 다른 답으로 셉니다. 이번에는 같은 답 2,371개를 자 세 개(글자 F1·포함 일치·날짜 정규화)와 판사 여섯(Gemini 3.8 Flash·Claude Sonnet 5.5·GPT-5.4 mini·로컬 Qwen3.5 9B·Jev·로컬 Clef-Flash)에게 다시 채점시키고, 층화 표본 234개를 원문과 대조해 검수했습니다. 결과는 세 줄입니다. 강한 판사들로 바꿔도 방법의 순위는 거의 그대로였습니다(켄달 순위 상관 0.96~0.99). 대신 점수의 크기가 바뀌었고, 특히 '무엇을'에서 작은 모델이 0.15를 되찾았습니다. 그리고 판사에게는 버릇이 있었습니다. 같은 가족의 답을 후하게 주고, 검수자보다 엄격하며, 로컬 판사는 순위를 흔들었습니다. 판사 둘 이상이 정답을 의심한 칸은 다시 보니 모두 정답 쪽이 지나치게 엄격했습니다. 순위 기울기·검수 일치도·칸별 법정·자기 선호·칸별 회복 위젯 5개와 삽화 5장.

로컬 AI는 '열등한 Opus'가 아니다: 내 컴퓨터 속 모델은 완전히 다른 연장이다
1만 2천 달러짜리 GPU를 사서 자기 사무실에 AI를 들인 한 엔지니어가 던진 한 문장이 화제가 됐다. '로컬 Qwen은 더 싼 Opus가 아니라, 아예 다른 연장이다.' 대장장이가 칼을 담금질하듯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이 모델은 왜 어떤 일에서는 무너지고 어떤 일에서는 클라우드를 압도할까. 오픈웨이트 AI의 역사부터 트랜스포머·MoE·양자화·투기적 디코딩 같은 핵심 아키텍처, 벤치마크의 함정, 그리고 2026년 데이터 주권의 시대에 로컬 모델이 차지하는 진짜 자리까지 — 쉽고 자세하게 풀어본다.

이단자(Heretic) 특집: '안전 정렬'을 30분 만에 외과수술로 제거하는 도구 — 거부의 단 하나의 방향
Trendshift '오늘의 1위 저장소' 등극, 커뮤니티가 3,000+ 모델을 만들고 있는 화제의 도구 Heretic. 2024년 Arditi 등의 발견 — '대형 언어 모델의 거부 행동은 잔차 흐름의 단 하나의 방향이 매개한다' — 을 출발점으로, 직교화(orthogonalization) · 투영 어블리트레이션 · 노름 보존 양투영(norm-preserving biprojection)을 거쳐 Optuna TPE 자동 튜너까지. 검열을 제거하면서도 KL divergence 0.16(Gemma-3-12B 기준, 경쟁 도구의 1/3~1/6)을 달성한 이 도구의 수학·구현·역사·윤리를 한 번에 정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