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나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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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5분이 아니라 5년 — Zotero 20주년, 「오래가는 소프트웨어는 천천히 만들어진다」 완전 해부](/_next/image?url=https%3A%2F%2Ffiles.core.today%2Fstorage%2Fcoredot%2Fpublic%2Fblog%2Fdsw-cover.webp&w=3840&q=75)
[특집] 5분이 아니라 5년 — Zotero 20주년, 「오래가는 소프트웨어는 천천히 만들어진다」 완전 해부
2026년 10월 6일, Zotero 20주년을 맞아 공동 창시자 댄 코언이 쓴 회고 「The Slow Formation of Durable Software」가 해커뉴스 290점·댓글 116개를 모았다. 주장은 한 문장이다 — 'AI가 있었더라도 Zotero의 구상을 앞당길 수 없었다. 우리는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히 몰랐고, 그러니 LLM에 줄 일관된 프롬프트도 쓸 수 없었다.' 이 글은 2002년의 웹 스크랩북과 스크라이브라는 두 반쪽에서 출발해, 점심 테이블과 화이트보드, Firefox 출시일 밤의 이메일, 알바니아어 사전으로 지은 이름을 거쳐 2,000만 명이 쓰는 연구 도구가 된 과정을 따라간다. 1986년 브룩스의 '고객은 자기가 뭘 원하는지 모른다', 갈의 법칙, 나우르의 '이론 만들기', 브랜드의 페이스 레이어링과 린디 효과로 그 주장을 해부하고, XUL 확장에서 Firefox 엔진을 품은 독립 앱으로 이어진 Zotero의 아키텍처 — 번역기 750개, 인용 스타일 1만 865개, 로컬 SQLite — 를 그림과 다섯 개의 인터랙티브 도구로 풀었다. 해커뉴스의 반론, 로빈 슬론의 '집밥 앱', METR·GitClear·DORA·스택오버플로 2026의 데이터까지 놓고, 무엇이든 5분이면 만들어지는 2026년에 '오래가는 것'을 만드는 법을 정리했다.
![[특집] 플랜 모드는 죽었다 — AI 코딩에서 '계획서'는 사라지고 '이해'의 문제만 남았다](/_next/image?url=https%3A%2F%2Ffiles.core.today%2Fstorage%2Fcoredot%2Fpublic%2Fblog%2Fpm-cover.webp&w=3840&q=75)
[특집] 플랜 모드는 죽었다 — AI 코딩에서 '계획서'는 사라지고 '이해'의 문제만 남았다
2026년 9월 24일, 전 GitHub 엔지니어 아이먼 나딤이 「플랜 모드는 죽었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계획'을 제품의 중심에 둔 코딩 앱을 직접 만들었다가 실패한 사람의 고백입니다. 이틀 만에 해커뉴스 553점, 댓글 477개가 달렸고, 맨 위 댓글은 Claude Code를 만든 보리스 체르니의 "대체로 동의합니다"였습니다. 이 특집은 그 글을 뼈대로, 1970년 로이스의 '폭포수' 논문이 사실은 폭포수를 경고했다는 이야기부터 브룩스의 '하나는 버려라', 켄트 벡의 변경 비용 곡선, 나우르의 '프로그래밍은 이론 쌓기', 쇤의 '재료와의 대화'를 거쳐 2025년 플랜 모드와 스펙 주도 개발 붐까지 따라갑니다. 나딤이 꼽은 네 가지 오판(계획하기와 계획서를 혼동했다, 모델이 너무 좋아졌다, 아무도 AI가 쓴 글을 읽고 싶어 하지 않는다, 계획과 구현을 떼어 놓았다)을 사례로 풀고, 에이전트가 수백 개로 늘어나는 2026년에 사람의 '이해'를 어떻게 지킬지까지 인터랙티브 6개와 웹툰 12장으로 함께 읽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