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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베이스
2개의 포스트

특집소셜 이벤트 탐지Social Event Detection
2026.09.208,722개의 트윗에서 41개의 사건을, 라벨 없이 — RAG와 구조 엔트로피로 사건의 생몰을 추적하다 (WWW 2026)
2012년 10월 29일 하루치 트윗 8,722건 안에 41개의 사건이 섞여 있다. 정답 라벨도, 사건 개수도 모르는 채로 이것을 갈라내고, 나아가 각 사건이 어느 날 태어나 어떻게 변하고 언제 끝났는지까지 추적할 수 있을까. 2026년 1월 arXiv에 올라와 The Web Conference 2026에 채택된 RagSEDE는 지난 5년간의 표준이던 '표현 후 군집'을 버리고, 사건 지식베이스를 만들어 LLM에게 직접 묻는 방식으로 이 문제를 다시 푼다. 그리고 1996년 DARPA의 TDT부터 2016년 구조 정보이론까지 30년치 아이디어가 여기서 만난다. 논문 전체를 뜯고, 공개된 코드를 열어 논문과 다른 여섯 군데를 찾고, 인터랙티브 위젯 8종으로 직접 만져 본다.
코어닷투데이76분

특집하이브리드 검색RAG
2026.07.30하루 15,000개의 질문에 답하는 사내 AI — Cerebras는 지식 베이스를 어떻게 만들었나
"그거 어디 있죠?" "이거 누가 담당이죠?" — 회사가 커질수록 정보는 흩어지고, 같은 질문이 반복된다. Cerebras는 Slack·코드·문서를 하나의 임베딩 테이블로 모아 하루 15,000개 질문에 답하는 사내 지식 베이스를 만들었다. 그 안에는 반세기 검색의 역사가 응축돼 있다. 키워드 검색에서 BM25, 임베딩, HNSW, 하이브리드, 그리고 에이전트 검색까지 — 왜 이런 개념들이 하나씩 필요해졌는지, 인터랙티브하게 만져보며 이해한다.
코어닷투데이5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