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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AI가 만든 새 시장 지도 2026 — 판단·연산·신뢰·새로운 고객·결과, 다섯 가지 희소성이 낳은 비즈니스](/_next/image?url=https%3A%2F%2Ffiles.core.today%2Fstorage%2Fcoredot%2Fpublic%2Fblog%2Fnb-cover.webp&w=3840&q=75)
[특집] AI가 만든 새 시장 지도 2026 — 판단·연산·신뢰·새로운 고객·결과, 다섯 가지 희소성이 낳은 비즈니스
2022년에는 없던 회사들이 2026년에 수십억 달러 매출을 냅니다. 의사와 변호사를 시간제로 모아 AI를 가르치는 Mercor는 연환산 총매출 20억 달러를 넘겼고, 말로 앱을 만드는 Lovable은 출시 2년이 안 돼 연 6억 달러, AI가 문의를 끝까지 해결할 때만 돈을 받는 Sierra는 기업가치 158억 달러가 됐습니다. 이 글은 이런 새 시장 열 개를 조사해, 모두 AI가 만든 '새로운 희소성' 위에 서 있다는 공통점을 찾았습니다. 모델을 가르칠 사람의 판단, GPU와 전력, 믿고 쓸 근거, AI라는 새로운 손님, 그리고 '끝낸 일'이라는 새 과금 단위입니다. 그리고 가장 빨리 크는 시장이 가장 오래 가는 시장은 아니라는 것도요. 랩에 납품하는 시장은 고객이 몇 곳뿐이고 그 고객이 직접 만들 수 있습니다. 결과를 파는 시장은 느리지만 넓습니다. 숫자를 읽는 법(총매출과 순매출, 거래 건수와 실제 돈)과 한국에서의 기회까지, 인터랙티브 5개와 삽화 5장으로 정리했습니다.

스타트업의 힘은 어디서 오는가 — 폴 그레이엄 「Making Startups Powerful」 완전 해부
2026년 9월 13일 폴 그레이엄이 새 에세이를 올렸다. 오피스아워에서 그가 가장 자주 던지는 질문 하나에 관한 글이다. '무엇이 이 회사를 더 강하게 만들까?' 돈을 더 버는 법을 물으면 점진적 개선이 나오지만, 더 강해지는 법을 물으면 가끔 자릿수가 바뀐다. 해커뉴스는 하루 만에 221점과 132개의 댓글로 갈라졌다. 이 특집은 원문의 열두 가지 지렛대를 하나씩 뜯고, '힘'이라는 개념이 포터·티스·멧커프·헬머를 거쳐 어디서 왔는지 찾고, 페이팔·스트라이프·리플링·커서의 사례로 채우고, 에이전트가 사용자를 대체하는 2026년에 이 조언이 무엇을 뜻하는지 따진다. 인터랙티브 위젯 5종과 삽화를 함께 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