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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플랜 모드는 죽었다 — AI 코딩에서 '계획서'는 사라지고 '이해'의 문제만 남았다](/_next/image?url=https%3A%2F%2Ffiles.core.today%2Fstorage%2Fcoredot%2Fpublic%2Fblog%2Fpm-cover.webp&w=3840&q=75)
[특집] 플랜 모드는 죽었다 — AI 코딩에서 '계획서'는 사라지고 '이해'의 문제만 남았다
2026년 9월 24일, 전 GitHub 엔지니어 아이먼 나딤이 「플랜 모드는 죽었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계획'을 제품의 중심에 둔 코딩 앱을 직접 만들었다가 실패한 사람의 고백입니다. 이틀 만에 해커뉴스 553점, 댓글 477개가 달렸고, 맨 위 댓글은 Claude Code를 만든 보리스 체르니의 "대체로 동의합니다"였습니다. 이 특집은 그 글을 뼈대로, 1970년 로이스의 '폭포수' 논문이 사실은 폭포수를 경고했다는 이야기부터 브룩스의 '하나는 버려라', 켄트 벡의 변경 비용 곡선, 나우르의 '프로그래밍은 이론 쌓기', 쇤의 '재료와의 대화'를 거쳐 2025년 플랜 모드와 스펙 주도 개발 붐까지 따라갑니다. 나딤이 꼽은 네 가지 오판(계획하기와 계획서를 혼동했다, 모델이 너무 좋아졌다, 아무도 AI가 쓴 글을 읽고 싶어 하지 않는다, 계획과 구현을 떼어 놓았다)을 사례로 풀고, 에이전트가 수백 개로 늘어나는 2026년에 사람의 '이해'를 어떻게 지킬지까지 인터랙티브 6개와 웹툰 12장으로 함께 읽어 보세요.

같은 달을 보며 지붕을 하나씩 밟는다 — 조정량을 줄이는 법과 정원사의 리더십 (조정의 역풍 5편·완결)
네 편에 걸쳐 역풍이 어디서 오는지 봤다. 마지막 편은 저자의 해법이다. 점균류와 싸우지 말고 그 강점에 기댄다. 불필요한 조정을 놓아 두고, 결합을 풀고, 역풍을 계산에 넣어 아이디어를 다시 고른다. 그리고 3~5년의 달을 함께 정한 뒤, 달로 직진하는 대신 지붕까지의 안전한 도약을 반복한다. 여러 팀이 같은 달을 보면 각자 움직여도 수렴한다. 아이디어 비교기와 roofshot 계획기로 두 원칙을 직접 만져 보고, 건축가가 아니라 정원사로 조직을 보는 마지막 비유로 시리즈를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