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edot.today
블로그로 돌아가기

#사이버보안

4개의 포스트

[특집] Gemini 4 Argon 모델 카드 정독 — 19개 시험의 속사정과 구글이 '배제할 수 없다'고 적은 세 줄
인사이트특집Gemini 4 Argon
2026.10.14

[특집] Gemini 4 Argon 모델 카드 정독 — 19개 시험의 속사정과 구글이 '배제할 수 없다'고 적은 세 줄

구글이 9월 30일 '신뢰할 수 있는 사이버 방어자'에게만 먼저 풀었던 Gemini 4 Argon이 10월 13일 전 세계에 공개됐습니다. 모델 카드, 5쪽짜리 평가 방법 문서, 217쪽짜리 안전·보안 보고서가 함께 나왔습니다. 이 글은 셋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 정리한 특집입니다. 카드가 한 줄로 넘긴 '대규모 희소 Mixture-of-Experts'를 1991년 논문부터 거슬러 올라가 풀고, 입출력 합계 100만 토큰과 GraphWalks 시험이 무엇을 재는지 직접 풀어 보게 했습니다. 19줄 성적표는 줄마다 공개 리더보드와 맞춰 봤습니다. 하비 법률 시험 19.6%는 경쟁 세 모델보다 세 배 높지만 전체 79개 모델 중에서는 6위입니다. 과학 터미널 시험의 57.6%는 독립 측정에서 44.3%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구글이 스스로 '배제할 수 없다'고 적은 세 가지(생물 무기 CCL, 사이버 CCL, 은밀성·상황 인식 TCL)를 프런티어 안전 프레임워크의 언어로 풀었습니다. 15개 과제 중 14개 통과, 평가를 알아챈 비율 0%→37.8%, 생각 없이 차 끓이는 이야기만 적고도 정답을 맞힌 장면까지 담았습니다. 인터랙티브 6개, 일러스트 10장, 논문·보고서 그림 10장.

코어닷투데이112분
Fable·Mythos 사태, 그 후: '코드 한 줄'이 부른 5가지 후폭풍
인사이트AI 안전성수출통제
2026.06.19

Fable·Mythos 사태, 그 후: '코드 한 줄'이 부른 5가지 후폭풍

정부가 Fable 5·Mythos 5를 끈 지 일주일. 그사이 보안 전문가 100명이 '모델을 돌려달라'는 공개서한을 냈고, 방아쇠를 당긴 게 Amazon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났으며, 진짜 전쟁은 이미 법정에서 벌어지고 있었다. 그리고 최대 수혜자는 중국이었다. 사태의 후폭풍을 5가지 쟁점으로 추적한다.

코어닷투데이22분
정부가 AI를 끈 날: Fable 5·Mythos 5 수출통제 사태 완전 해부
인사이트AI 안전성수출통제
2026.06.18

정부가 AI를 끈 날: Fable 5·Mythos 5 수출통제 사태 완전 해부

2026년 6월 12일 금요일 오후 5시 21분, 미국 정부는 Anthropic에게 Fable 5와 Mythos 5를 끄라고 명령했다. 수억 명이 쓰던 AI 모델이 며칠 만에 사라진 이 사건은 '코드 좀 고쳐줘'라는 한 문장에서 시작됐다. 탈옥의 역사부터 AI를 '무기'로 보는 시각까지, 2026년 가장 중요한 AI 규제 사건을 쉽게 풀어본다.

코어닷투데이29분
비행기 모는 퍼그가 'Nikon 정품 인증'을 받았다 — C2PA가 무너진 7가지 이유
특집C2PA콘텐츠자격증명
2026.05.13

비행기 모는 퍼그가 'Nikon 정품 인증'을 받았다 — C2PA가 무너진 7가지 이유

2025년 9월, 한 사진가가 AI가 만든 가짜 사진에 Nikon의 'C2PA 정품 인증'을 받게 했다. 2026년 4월, UMBC·NSA·Hacker Factor 연구팀이 발표한 논문은 더 충격적이다 — C2PA 표준은 약속한 보안 목표를 단 하나도 달성하지 못한다. 디지털 사진이 거짓말을 시작한 100년의 역사부터, AI 시대 진짜를 증명하려는 마지막 시도의 균열까지.

코어닷투데이47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