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에이전트상태 추적상태 표류
2026.10.25[특집] 기억은 하는데 지금을 모른다 — AI 에이전트의 '상태 표류'와 StateMem 완전 해부
에이전트가 며칠씩 일하게 되면서 '기억했는가'보다 '지금 무엇이 참인가'가 중요해졌다. UIUC 연구진의 2026년 8월 논문은 이것을 상태 추적이라 부르고, 사실은 맥락 안에 있는데 낡은 값으로 행동하는 실패를 '상태 표류'로 정의했다. 1969년 프레임 문제와 1979년 진리 유지 시스템·VisiCalc에서 시작해 대화 상태 추적, MemGPT·Mem0·Zep까지 이어지는 계보를 따라가고, 함정 234개짜리 StateMemBench가 어떻게 실패를 '만드는지', 대체 표시와 의존성 그래프로 상태를 지키는 StateMem과 답변 호출 하나만 바꾸는 래퍼가 무엇을 얼마나 고치는지 표와 그림을 하나씩 읽는다. 논문과 같은 계열의 로컬 모델(Qwen 3.5 9B)로 한국어 함정 40문항을 직접 돌려, 답변 프롬프트만 바꿔도 정답이 28개에서 38개로 느는 것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