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정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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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결’과 ‘원안대로 가결’은 같은 값인가 — 글자 유사도를 걷어 내고 값의 ‘해상도’로 비교하기
코어닷투데이 사실탐색기는 부산시의회 회의록의 '원안 가결'과 '원안대로 가결'을 서로 다른 값으로 보고, 한 안건에 의결결과를 둘씩 열어 두고 있었습니다. 그런 안건이 134개였습니다. 같은 엔진은 '2024년 4월 1일부터'와 '…까지'를 같은 값으로 보았습니다. 원인은 둘 다 값을 글자 조각의 겹침으로 비교한 데 있었습니다. 날짜·나이 범위·의결결과를 칸이 있는 구조로 읽고, 칸이 빈 값은 '덜 자세한 같은 값'으로 다루는 계층을 넣었습니다. 그 결과 판정이 바뀐 값 쌍은 열 개였지만 명제가 136개 줄었고, 설명 안 되는 대체가 7건에서 5건으로 줄었습니다. Y2K와 엑셀의 1900년 윤년, 앨런의 구간 관계 13가지, 푸앵카레와 루스의 '같은데 다른' 역설을 따라가며, 값의 해상도가 왜 값의 일부인지, 2026년의 판정 모델은 어디에 서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채점이 순위를 바꾸는가 — 육하원칙 답 2,371개를 판사 여섯에게 다시 채점시키다
지난 글은 뉴스 72건에서 육하원칙을 꺼내는 24가지 방법을 글자 F1로 줄 세웠습니다. 그런데 그 자는 '50대 남성'과 'A(59)씨'를, '이날'과 '13일'을 다른 답으로 셉니다. 이번에는 같은 답 2,371개를 자 세 개(글자 F1·포함 일치·날짜 정규화)와 판사 여섯(Gemini 3.8 Flash·Claude Sonnet 5.5·GPT-5.4 mini·로컬 Qwen3.5 9B·Jev·로컬 Clef-Flash)에게 다시 채점시키고, 층화 표본 234개를 원문과 대조해 검수했습니다. 결과는 세 줄입니다. 강한 판사들로 바꿔도 방법의 순위는 거의 그대로였습니다(켄달 순위 상관 0.96~0.99). 대신 점수의 크기가 바뀌었고, 특히 '무엇을'에서 작은 모델이 0.15를 되찾았습니다. 그리고 판사에게는 버릇이 있었습니다. 같은 가족의 답을 후하게 주고, 검수자보다 엄격하며, 로컬 판사는 순위를 흔들었습니다. 판사 둘 이상이 정답을 의심한 칸은 다시 보니 모두 정답 쪽이 지나치게 엄격했습니다. 순위 기울기·검수 일치도·칸별 법정·자기 선호·칸별 회복 위젯 5개와 삽화 5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