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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법

2개의 포스트

[특집] 남기지 않는 기술 — 제로 데이터 보존(ZDR)은 어떻게 AI 시대 가장 뜨거운 계약 조건이 되었나
인사이트특집ZDR
2026.10.07

[특집] 남기지 않는 기술 — 제로 데이터 보존(ZDR)은 어떻게 AI 시대 가장 뜨거운 계약 조건이 되었나

2026년 가을,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AI 모델을 두고 엔비디아는 '민감한 업무에는 쓰지 말라'고 했고, 팔란티어는 '배포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모델이 나빠서가 아닙니다. 공급자가 프롬프트를 30일 동안 보관하기 때문입니다. 이 글은 '제로 데이터 보존(ZDR)'이라는 한 줄짜리 계약 조건이 어디서 왔는지를 2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따라갑니다. '모두 남겨라'고 명령했다가 8년 만에 뒤집힌 유럽의 법, 익명 검색 기록에서 사흘 만에 할머니의 이름이 나온 사건, 소환장을 받고 종이 한 장을 내민 메신저, 시만 반복하라고 했더니 학습 데이터를 토해 낸 챗봇, 그리고 '삭제한 대화도 보존하라'는 법원 명령까지. 그 끝에서 ZDR이 정확히 무엇을 약속하고 무엇을 약속하지 않는지, 2026년 공급자들이 내놓은 새 방식(고객 저장소·고객 키)은 무엇이 다른지, 한국 기업이 계약서에서 무엇을 물어야 하는지 정리합니다.

코어닷투데이62분
[특집] 2027년 1월, AI 규제 달력 — EU·미국·한국, 무엇이 언제 걸리나
특집AI 규제EU AI Act
2026.10.03

[특집] 2027년 1월, AI 규제 달력 — EU·미국·한국, 무엇이 언제 걸리나

앞으로 석 달 사이 AI 관련 기한이 한꺼번에 몰립니다. EU는 12월 2일 생성형 AI 결과물의 기계판독 표시 유예가 끝나고 새 금지 조항이 시작되며, 1월 1일에는 캘리포니아·콜로라도·뉴욕의 새 법이 발효되고, 1월 22일께 한국 AI 기본법의 과태료 계도기간이 최소 기한을 채웁니다. 9월 11일 시행된 개인정보보호법은 과징금 상한을 전체 매출의 10%까지 올렸고, 10월 1일 정보통신망법은 반복 침해사고에 관련 매출 3%를 매깁니다. 반대로 'EU 고위험 AI 의무가 8월에 시작됐다'는 이야기는 디지털 옴니버스로 2027년 12월로 미뤄졌습니다. 법령 원문과 공식 발표로 확인한 일정을 한 장의 달력으로 묶고, 우리 회사에 무엇이 걸리는지 고르는 도구와 제재 상한 비교 도구를 붙였습니다.

코어닷투데이19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