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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언어다 (0편): 테런스 타오가 고른 여섯 개의 기둥, 그리고 AI 시대에 이 언어가 필요한 이유
필즈상 수학자 테런스 타오는 83분짜리 Big Think 인터뷰에서 수학 전체를 여섯 개의 기둥으로 정리했다 — 수·대수·기하·확률·해석·동역학. 그리고 이렇게 말했다. '기술적 복잡성을 벗겨내면 이것들은 극도로 직관적인 개념이고, 수학은 그것을 아주 정밀하게 기술하는 언어일 뿐이다.' 시리즈 0편에서는 왜 수학을 '언어'로 봐야 하는지, 여섯 기둥이 어떻게 과학과 기술이 되는지, 그리고 AI가 증명을 쏟아내는 2026년에 이 언어를 배우는 일이 왜 더 중요해졌는지를 다룬다.

지금 AI에서 가장 중요한 5가지 아이디어 — 2026년, 세상이 바뀌는 원리를 해부하다
AlphaGo Zero의 자기 대국부터 카르파시의 Autoresearch, 바이브 코딩의 탄생, 70만 명의 숨은 AI 훈련사까지 — 2026년 AI를 관통하는 5가지 핵심 아이디어를 역사·논문·사례로 깊이 파고듭니다. 왜 이 개념들이 중요한지, 그리고 이들이 서로 만나면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Contextual Retrieval 완전 정복 — AI가 '맥락'을 되찾는 방법
전통 RAG의 치명적 약점 — 청크가 맥락을 잃어버리는 문제를 Anthropic이 어떻게 해결했는가. 1957년 TF-IDF부터 2026년 Agentic RAG까지, 정보 검색의 역사와 함께 Contextual Retrieval의 원리, 구현, 벤치마크를 완전 해부한다.

Simple Event Model(SEM) 완전 해부: 세상의 모든 사건을 구조화하는 법
역사적 사건부터 해적 공격까지 — 세상의 모든 '일어난 일'을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게 표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2011년 탄생한 Simple Event Model(SEM)이 그 해답이다. 왜 이 개념이 필요했고, 2026년 AI 시대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깊이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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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여럿, 저장소 하나 부록 — 도구 지도 2026: 언제 무엇을 쓰나
git worktree 위에는 CLI·에이전트 앱 내장 기능·관제 앱이 층층이 올라가 있고, 옆에는 GitButler·Jujutsu처럼 방식이 다른 도구와 Forgejo 같은 자체 호스팅이 있습니다. 2026년 9월 기준으로 공식 저장소와 문서에서 확인한 사실만으로 각 도구가 무엇이고 worktree와 어떤 관계인지, 언제 쓰고 언제 피할지를 정리하고, 결정 흐름도와 비교표로 '우리 팀은 무엇부터 깔까'에 답합니다.

에이전트 여럿, 저장소 하나 6편 — 에이전트가 길을 잃지 않는 저장소
에이전트는 매번 기억 없이 새로 시작하고, Mac은 저마다 설치된 버전이 다릅니다. 규칙은 AGENTS.md와 CLAUDE.md(@AGENTS.md)에, 도구 버전과 명령은 mise.toml에, 비밀은 .env.example 견본에, 큰 파일은 LFS·S3에, 안전장치는 pre-commit 훅·CI·main 보호에 담아 저장소 자체가 규칙과 환경을 들고 다니게 만드는 법을 실제 실행 결과와 함께 정리합니다. 마지막엔 새 Mac에서 다섯 줄로 똑같은 환경을 되살립니다.

에이전트 여럿, 저장소 하나 5편 — 두 에이전트에게 같은 일 시키고 좋은 것만 합치기
같은 기능을 Claude Code와 Codex에게 각자의 worktree·브랜치에서 동시에 맡기고, git log·diff A...B·range-diff·같은 테스트로 두 결과를 비교한 뒤 좋은 부분만 골라 합치는 법을 실제 출력으로 따라갑니다. 통째로 채택(squash), 커밋만 가져오기(cherry-pick -x), 파일 하나 가져오기(restore --source), 세 번째 에이전트에게 합치기를 맡기는 법과 뒷정리, 그리고 이 방법이 오히려 손해인 경우까지 다룹니다.

에이전트 여럿, 저장소 하나 4편 — Mac을 바꿔 가며 이어서 작업하기
맥북에서 하던 일을 맥 스튜디오에서 이어 가는 방법을 Git만으로 정리합니다. 퇴근 전 WIP 커밋과 push, 출근 후 fetch와 switch, stash가 다른 Mac으로 건너가지 못하는 이유, 두 Mac이 같은 브랜치를 만졌을 때의 pull --rebase와 --force-with-lease, 다른 Mac에 두고 온 커밋 찾기, 그리고 Mac마다 한 번씩 해 둘 인증·includeIf 설정까지 git 2.55 실제 출력으로 따라갑니다.

에이전트 여럿, 저장소 하나 3편 — 에이전트에 worktree 맡기기: Claude Code·Codex·Worktrunk
2편에서 손으로 만들던 worktree를 이제 도구에게 맡깁니다. Claude Code의 --worktree·.worktreeinclude·worktree.baseRef·격리 강제·정리 규칙·서브에이전트 isolation, Codex 앱과 CLI가 worktree를 다루는 방식의 차이, 그리고 Worktrunk(wt)로 만들기부터 병합·정리까지 한 바퀴를 실제 출력으로 따라갑니다.

에이전트 여럿, 저장소 하나 2편 — git worktree 완전 정복
저장소 하나에서 작업 폴더를 여러 개 꺼내 쓰는 git worktree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룹니다. add·list·remove·prune·lock·move를 git 2.55 실제 출력으로 따라가고, 커밋·브랜치·stash·설정은 공유되지만 파일·스테이징·HEAD는 폴더마다 따로라는 사실을 명령으로 하나씩 증명합니다. 같은 브랜치를 두 곳에서 꺼낼 수 없는 이유, worktree마다 node_modules·포트·.env를 따로 챙겨야 하는 함정, switch·stash·clone과의 비교까지 정리합니다.

에이전트 여럿, 저장소 하나 1편 — 폴더를 동기화하지 말고 Git으로 주고받기
Claude Code와 Codex를 동시에 여러 개 돌리고, 맥북과 사무실 Mac을 오가며 같은 프로젝트를 만지기 시작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방법이 '저장소 폴더를 동기화하자'입니다. 이 글은 그 방법이 왜 조용히 작업을 잃게 만드는지 직접 재현한 실험으로 보여 주고, 원격 하나 → Mac마다 clone → 작업마다 worktree로 이어지는 전체 설계도와 세 원칙, 그리고 소스·비밀·대용량 파일·빌드 산출물을 각각 어디에 둘지 정리합니다.

Git, 이것만 알면 협업한다 8편 — 한 걸음 더: rebase·cherry-pick·과거 커밋 둘러보기
시리즈 보너스 편입니다. 6편에서 개념만 짚은 rebase를 실제로 써 보고(충돌 풀기, pull --rebase, --force-with-lease, rebase -i로 커밋 정리, reflog로 되돌리기), 다른 브랜치의 커밋 하나만 가져오는 cherry-pick, 그리고 과거 커밋을 열어 보고 파일을 되살리는 법과 detached HEAD 경고의 뜻까지 git 2.55 실제 출력으로 따라갑니다.

Git, 이것만 알면 협업한다 7편 — Claude Code 시대의 git: 에이전트에게 맡기고, 사람이 감독하는 법
AI 코딩 에이전트가 파일을 고치고 git 명령까지 직접 실행하는 시대에는 git 기초가 오히려 더 중요해집니다. 시리즈 마지막 편에서는 Claude Code가 git을 어떻게 쓰는지(상태 확인·브랜치·커밋·PR·worktree·체크포인트)를 공식 문서로 확인하고, 사람이 감독할 지점과 위험한 명령, 에이전트에게 말하는 법, 1~6편 전체 치트시트까지 한 번에 정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