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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여럿, 저장소 하나 4편 — Mac을 바꿔 가며 이어서 작업하기
맥북에서 하던 일을 맥 스튜디오에서 이어 가는 방법을 Git만으로 정리합니다. 퇴근 전 WIP 커밋과 push, 출근 후 fetch와 switch, stash가 다른 Mac으로 건너가지 못하는 이유, 두 Mac이 같은 브랜치를 만졌을 때의 pull --rebase와 --force-with-lease, 다른 Mac에 두고 온 커밋 찾기, 그리고 Mac마다 한 번씩 해 둘 인증·includeIf 설정까지 git 2.55 실제 출력으로 따라갑니다.

여덟 갈래를 한 장으로 — 2026년 9월 RAG 스택 선택 기준 (RAG 특집 총정리)
여덟 편에 걸쳐 2026년 하반기 RAG의 변화를 따라왔다. 검색은 파이프라인에서 에이전트가 되었고, 검색의 목표는 청크의 관련성에서 부족한 증거 집합으로, 라우터는 분류기에서 예산 배분기로, 인덱스는 산출물에서 운영 대상으로, 그래프는 하나에서 넷으로, 멀티모달은 페이지에서 토큰으로, 한국어는 한 점에서 토큰 단위 비교로, 보안은 명령문 검사에서 출처 신뢰도로 옮겨 갔다. 이 총정리는 그 여덟 갈래를 한 장의 참조 아키텍처와 한 장의 의사결정표로 접는다. 시리즈가 인용한 논문 18편을 근거 수준 세 층으로 나눠 무엇을 결정의 근거로 삼을 수 있는지 가르고, Docling·OpenSearch·Qwen3·KURE-v2·LightRAG·RAGFlow 같은 오픈소스를 2026년 9월 기준으로 어디에 쓰고 어디에 종속되면 안 되는지 판단하고, 지금 당장·3개월·6개월의 도입 순서와 하지 말아야 할 것 12가지를 적는다. 마지막으로 공고·보도자료·행정·의정·고객지원 티켓·키오스크 장애라는 우리 문서군에 이 구조를 대입해 본다. 인터랙티브 위젯 5종.
![[특집] 지능이 상품이 될 때 — 「Commodified Intelligence」로 읽는 2026년 일의 미래](/_next/image?url=https%3A%2F%2Ffiles.core.today%2Fstorage%2Fcoredot%2Fpublic%2Fblog%2Fci-cover.webp&w=3840&q=75)
[특집] 지능이 상품이 될 때 — 「Commodified Intelligence」로 읽는 2026년 일의 미래
2026년 9월 25일, 구글에서 일하는 수학자 출신 엔지니어 '몬드'가 짧은 에세이 「Commodified Intelligence(상품이 된 지능)」를 올렸습니다. AI가 '확률적 앵무새'라는 말은 이제 그만하라고, 진짜 위험은 AI 거품이 아니라 인간의 지적 노동이 최저임금 수준으로 떨어지는 세상이라고 말하는 글입니다. 이 특집은 그 글을 뼈대로, 1856년 시카고가 밀에 등급을 매기면서 '상품'이 무엇인지 정의한 순간부터 1790년대 가발 미용사들이 계산원이 된 로그표 공장, 1920년대 전화 교환원과 2026년 신입 개발자가 똑같이 겪는 '카나리아 효과'를 따라갑니다. 한국은행이 찾아낸 청년 일자리 28.5만 개의 감소, 금고가 어디서 채워지느냐가 민주주의를 떠받친다는 '통치자의 규칙', 사람이 기계의 손발이 되는 '역켄타우로스', 그리고 기계가 이긴 뒤에도 사람들이 체스를 두는 이유까지 — 인터랙티브 7개와 삽화 13장으로 함께 읽어 보세요.

왜 파이썬이고, 왜 FastAPI인가 — 다른 언어·프레임워크와 비교해 보기 (FastAPI 입문 1편)
API가 무엇인지부터 시작해, 왜 많은 팀이 백엔드 언어로 파이썬을 고르고 그중에서도 FastAPI를 고르는지 Django·Flask·Express·Spring Boot·Go와 나란히 놓고 비교한다. 같은 API를 여섯 프레임워크로 짠 코드를 위젯으로 직접 비교해 보고, FastAPI를 고르지 말아야 할 때, 그리고 어떤 파이썬 버전(3.10~3.15)으로 돌려야 하는지 직접 돌려 본 결과와 함께 정리한다. 일곱 편짜리 FastAPI 입문 시리즈의 첫 편이다.

첫 FastAPI 앱과 라우팅 — 주소를 함수로 잇는 법 (FastAPI 입문 2편)
설치부터 fastapi dev로 첫 서버를 띄우기까지, 그리고 FastAPI의 가장 기본인 라우팅 — @app.get 데코레이터, 경로 매개변수, 쿼리 매개변수, 타입 힌트로 자동 검증되는 422 에러, 라우트 순서 함정, 405와 307 — 을 실제 실행 결과와 함께 설명한다. 주소를 입력하면 어느 함수로 가는지 보여 주는 라우트 매칭기 위젯으로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다.

에이전트 여럿, 저장소 하나 1편 — 폴더를 동기화하지 말고 Git으로 주고받기
Claude Code와 Codex를 동시에 여러 개 돌리고, 맥북과 사무실 Mac을 오가며 같은 프로젝트를 만지기 시작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방법이 '저장소 폴더를 동기화하자'입니다. 이 글은 그 방법이 왜 조용히 작업을 잃게 만드는지 직접 재현한 실험으로 보여 주고, 원격 하나 → Mac마다 clone → 작업마다 worktree로 이어지는 전체 설계도와 세 원칙, 그리고 소스·비밀·대용량 파일·빌드 산출물을 각각 어디에 둘지 정리합니다.

에이전트 여럿, 저장소 하나 2편 — git worktree 완전 정복
저장소 하나에서 작업 폴더를 여러 개 꺼내 쓰는 git worktree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룹니다. add·list·remove·prune·lock·move를 git 2.55 실제 출력으로 따라가고, 커밋·브랜치·stash·설정은 공유되지만 파일·스테이징·HEAD는 폴더마다 따로라는 사실을 명령으로 하나씩 증명합니다. 같은 브랜치를 두 곳에서 꺼낼 수 없는 이유, worktree마다 node_modules·포트·.env를 따로 챙겨야 하는 함정, switch·stash·clone과의 비교까지 정리합니다.

쿠버네티스 첫걸음 1편 — 클러스터·노드·파드, 그림 한 장으로 끝내는 개념 잡기
쿠버네티스가 어려운 이유는 기능이 많아서가 아니라, 처음 보는 단어가 한꺼번에 쏟아지기 때문입니다. 클러스터·노드·컨트롤 플레인·파드 — 이 네 단어로 구조를 먼저 잡고, 디플로이먼트·서비스·네임스페이스를 얹습니다. 도커와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지, '명령'이 아니라 '원하는 상태'를 적는다는 게 무슨 뜻인지, 그리고 우리 팀에 쿠버네티스가 정말 필요한지 판단하는 기준까지 정리합니다. 파드를 죽이고 노드를 꺼 보며 자가 치유를 눈으로 확인하는 시뮬레이터가 들어 있는 6편 시리즈의 첫 글입니다.

쿠버네티스 첫걸음 2편 — 맥·윈도우에 라이선스 걱정 없이 로컬 클러스터 만들기: Rancher Desktop·OrbStack·Docker Desktop·kind·minikube·k3d 비교
쿠버네티스 자체는 Apache 2.0 오픈소스라 누구나 무료입니다. 라이선스가 걸리는 것은 그걸 노트북에 띄워 주는 데스크톱 앱 쪽뿐입니다. 로컬 클러스터 도구 여섯 가지(Rancher Desktop·OrbStack·Docker Desktop·kind·minikube·k3d)를 라이선스·가벼움·노드 개수·로컬 이미지 사용법으로 비교하고, 조건을 고르면 추천 도구가 나오는 위젯을 제공합니다. kubectl 설치부터 맥·윈도우 각각 클러스터를 만들고 kubectl get nodes로 확인하기까지 복사해서 쓰는 명령으로 안내하며, kubeconfig와 context가 무엇인지, 여러 클러스터를 오갈 때 무엇을 조심할지도 정리합니다. 여러 도구 속에 숨어 있는 k3s를 따로 떼어, 무엇이 기본 포함인지와 k3d·RKE2와의 차이, 리눅스 서버에 명령 한 줄로 팀 공용 클러스터를 만들고 워커를 붙이고 Traefik으로 도메인을 여는 법까지 실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