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ydantic
4개의 포스트

CRUD ① GET과 POST — Pydantic 모델로 요청 받고 응답하기 (FastAPI 입문 5편)
CRUD와 HTTP 메서드의 대응, REST식 주소 짓는 법을 정리한 뒤 할 일 API의 만들기(POST)와 읽기(GET)를 구현한다. 4편에서 익힌 Pydantic 모델을 FastAPI에 연결해 요청 본문을 검증하고, 입력 모델과 출력 모델을 나누는 이유, response_model로 민감한 필드를 숨기는 법, 201·404 상태 코드와 HTTPException 사용법을 실제 실행 결과와 함께 다룬다. JSON을 고치면 FastAPI의 응답이 바로 바뀌는 본문 검증기 위젯을 포함한다.

CRUD ② PUT·PATCH·DELETE — 통째로 바꾸기, 일부 고치기, 지우기 (FastAPI 입문 6편)
할 일 API의 나머지 절반인 수정과 삭제를 만든다. PUT(전체 교체)과 PATCH(부분 수정)가 무엇이 다른지, 왜 PUT은 안 보낸 필드를 지워 버리는지, PATCH에서 model_dump(exclude_unset=True)가 하는 일과 exclude_none과의 차이, 그리고 초보자가 거의 반드시 밟는 ‘PATCH로 null이 들어가는’ 함정과 해결법을 실제 실행 결과로 보여 준다. DELETE와 204, 멱등성까지 정리하고, 같은 본문을 다른 메서드로 보내 보는 실험실 위젯을 포함한다.

Pydantic 기초 — 데이터의 모양을 선언하고 검증하기 (FastAPI 입문 4편)
FastAPI 코드의 절반은 Pydantic이다. 이 편은 FastAPI를 잠시 내려놓고 Pydantic만 떼어 파이썬 코드로 익힌다. 모델을 만들고, 틀린 값에서 나오는 ValidationError를 읽고, 필수·선택·null의 네 가지 조합, 기본(lax) 모드의 타입 변환 규칙과 strict 모드, Field 제약, 중첩 모델, field_validator·model_validator, model_dump·model_validate, camelCase 별칭까지 — 전부 실제 실행 결과로 보여 준다. 필드 타입별로 값이 어떻게 바뀌는지 lax와 strict를 나란히 비교하는 위젯을 포함한다.

인간은 루프 안에서 지쳤다 — 'Human-in-the-Loop'의 70년史와, AI가 코딩의 보상을 훔쳐간 2026년
Pydantic의 엔지니어가 쓴 한 편의 고백 「The Human-in-the-Loop is Tired」가 개발자 세계를 뒤흔들었다. '코드가 알아서 써지는' 시대에 왜 우리는 더 생산적이면서 동시에 더 불행해졌을까? 이 글은 그 답을 찾기 위해 1948년 사이버네틱스의 '키잡이'에서 출발해, 군사 자율무기의 in/on/out-of-the-loop 논쟁, 강화학습의 보상함수, 스키너 상자, 그리고 2026년 버클리·하버드의 노동강도 연구까지 훑는다. '망가진 것은 당신이 아니라 피드백 루프'라는 명제를, 인터랙티브 시뮬레이터 2종과 함께 해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