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P2Shell
4개의 포스트
![[특집] 엠바고는 누구의 것인가 — 조율된 공개 30년의 논쟁, 그리고 PHP2Shell의 일곱 시간](/_next/image?url=https%3A%2F%2Ffiles.core.today%2Fstorage%2Fcoredot%2Fpublic%2Fblog%2Femb-cover.webp&w=3840&q=75)
[특집] 엠바고는 누구의 것인가 — 조율된 공개 30년의 논쟁, 그리고 PHP2Shell의 일곱 시간
취약점을 고치기 전에 알리지 않는다는 약속, 엠바고는 누구를 위한 것일까요? PHP2Shell은 공개 이틀 전에 번호가 새고, 여섯 시간 전에 수정이 든 빌드 이미지가 공개되면서 이 질문을 다시 던졌습니다. 이 글은 자물쇠 논쟁에서 RFPolicy, Project Zero의 90일, Heartbleed·Spectre·Log4Shell, 그리고 AI 시대를 겨냥한 OpenAI의 5단계 제안까지 30년의 공개 논쟁을 연표와 논문으로 따라가며, 엠바고가 흔들리는 네 가지 신호를 정리합니다.
![[특집] 고칠 사람이 없었다 — PHP2Shell로 본 오픈소스 보안 인력의 구조: 감사, 대기열, 합의제, 그리고 돈](/_next/image?url=https%3A%2F%2Ffiles.core.today%2Fstorage%2Fcoredot%2Fpublic%2Fblog%2Fmnt-cover.webp&w=3840&q=75)
[특집] 고칠 사람이 없었다 — PHP2Shell로 본 오픈소스 보안 인력의 구조: 감사, 대기열, 합의제, 그리고 돈
PHP 재단은 이번 수정이 몇 달씩 멈춘 이유를 '결정 방식과 자원 부족이 함께 만든 구조적 실패'라고 적었습니다. 웹의 대부분을 떠받치는 언어의 보안을 누가, 얼마나 맡고 있었을까요? 이 글은 결함 자체가 아니라 그 결함을 둘러싼 사람과 돈의 구조를 따라갑니다. 2024년 감사의 범위, 합의제가 만든 정체, 하트블리드 이후 12년의 패턴, AI가 부풀린 보고서 대기열, 그리고 의존하는 쪽이 할 수 있는 일을 정리했습니다.
![[특집] 버전 번호는 거짓말을 한다 — PHP2Shell 이후, 백포트와 지원 종료가 갈라놓은 서버들](/_next/image?url=https%3A%2F%2Ffiles.core.today%2Fstorage%2Fcoredot%2Fpublic%2Fblog%2Fbpl-cover.webp&w=3840&q=75)
[특집] 버전 번호는 거짓말을 한다 — PHP2Shell 이후, 백포트와 지원 종료가 갈라놓은 서버들
PHP2Shell 수정판이 나온 뒤 'php -v'가 8.2.34라고 말하는 서버가 둘 있다고 해 봅시다. 하나는 고쳐졌고 하나는 아닙니다. 데비안은 번호를 올렸고, 우분투와 레드햇은 번호를 두고 고쳤고, 아마존 리눅스는 8.1을 고치지 않기로 했고, 호스팅사는 조용히 고쳤습니다. 이 글은 백포트의 역사와 이유, 배포판별 표기 차이, 지원 종료 지도, 워드프레스·Sockt 통계 읽는 법, 그리고 '내 서버가 정말 고쳐졌나'를 확인하는 순서를 정리합니다.
![[특집] PHP2Shell 사흘의 기록 — AI가 바꾼 취약점의 속도, 유출된 엠바고, 그리고 지금 서버 운영자가 할 일](/_next/image?url=https%3A%2F%2Ffiles.core.today%2Fstorage%2Fcoredot%2Fpublic%2Fblog%2Fp2s-cover.webp&w=3840&q=75)
[특집] PHP2Shell 사흘의 기록 — AI가 바꾼 취약점의 속도, 유출된 엠바고, 그리고 지금 서버 운영자가 할 일
10월 21일 PHP 엔진 자체의 치명적 취약점 두 건이 공개됐습니다. 웹사이트의 약 70%가 쓰는 언어라는 점 때문에 영국 정부 서비스 32개가 내려갔고 한국은 사이버위기 경보를 올렸습니다. 이 글은 결함의 해부가 아니라 사건의 기록입니다. 22년 전 첫 경고, 2024년 감사에서 'DoS'로 분류된 보고, 하루 앞당겨진 공개, 엠바고 논쟁, 아마존 미끼 서버가 공개 나흘 전에 잡은 시도, '70%'라는 숫자의 해석, 그리고 운영자 점검표까지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