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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ce Noul Sc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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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를 쓰지 않는 로컬 모델 — Ollama 판정 모델 tev1·Nimble을 한국어로 시험하다 (로컬 모델 실측 2편)
튜토리얼Ollama판정 모델
2026.10.12

글자를 쓰지 않는 로컬 모델 — Ollama 판정 모델 tev1·Nimble을 한국어로 시험하다 (로컬 모델 실측 2편)

ollama list에 낯선 이름 둘이 있었습니다. tev1:4b와 nimble. ollama show를 쳐 보니 Capabilities에 embedding도 completion도 아닌 'decision'이 적혀 있고, 시스템 프롬프트는 '선택지 중 하나를 고르고 글자 하나만 돌려줘라'였습니다. 9월 15일 TypeSafe가 Jev를 내놓은 뒤 2주 만에 Bespoke Labs(Nimble 9B)와 Together AI(tev1 4B·0.8B)가 열린 가중치로 같은 모양의 모델을 냈고, 9월 29일 Ollama가 /v1/systemone 엔드포인트로 그것을 받아들였고, 10월 1일 클라우드플레어가 27B짜리 Clef를 보탰습니다. 이 글은 그 판정 모델이 무엇이고 왜 빠른지(한 번의 전방 패스에서 선택지 글자의 확률만 읽는다)를 그림으로 풀고, 세 모델의 출신과 학습 레시피를 뜯어본 뒤, 1편과 같은 한국어 코퍼스로 리랭커 자리(85문항 × 10문서)와 분류 자리(625건)에 세워 TypeSafe의 Jev(4편에서 같은 조건으로 직접 실측), 임베딩 이웃 투표, 27B 채팅 모델과 비교했습니다. 결론은 '9B Nimble은 한국어로도 Jev의 자리를 대신하고, 0.8B는 아직 아니다'입니다. 확률이 얼마나 믿을 만한지, 한 번 호출에 몇 ms인지, 한국어 문의 라우팅·규정 적용·감정 점수 같은 실무 과제 7종의 성적도 함께 적었습니다. 인터랙티브 6개와 삽화 7장.

코어닷투데이48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