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보드 1·2·3위를 한국어로 붙였더니 — GLiDE·Sieve·KnowLine 판정 모델 실측
Decision Index 0.4.1에서 KnowLine 71.86, GLiDE 71.52, Sieve 71.10. 247개 모델의 맨 위에서 세 모델이 0.76점 안에 묶였고 Jev 1.13은 59.22였습니다. 그런데 이 리더보드에는 한국어가 없습니다. 코어닷투데이는 core2의 A100 80GB와 core3의 A100 40GB에 세 모델을 올려 한국어 2,221문항과 변형 문항으로 재고, Jev와 기존 로컬 모델 8종과 나란히 놓았습니다. 세 모델은 모두 Jev를 앞섰지만 5~8점 차였고, Sieve와 KnowLine은 구분되지 않았으며 GLiDE는 그 둘에 뒤졌습니다. 가장 크게 갈린 곳은 점수가 아니라 글 속에 심은 지시였습니다. Sieve는 65%가 넘어갔고 KnowLine은 0.3%만 넘어갔는데, 그 KnowLine도 평서문으로 쓴 고객 메모에는 16건을 다 따랐습니다. 세 모델의 약점이 서로 다르고, 세 칸을 모두 통과한 모델은 없었습니다. 8비트로 줄여도 세 모델 모두 점수를 잃지 않았고, 셋 다 40GB 카드에서 돌았습니다. KnowLine이 4천 토큰에서 막힌 원인은 서버의 한 줄이었고, 인자 두 개로 2만 3천 토큰까지 늘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