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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데이터

2개의 포스트

[특집] '쉬우면 베껴도 된다'는 없다 — Thomson Reuters v. ROSS 항소심과 RAG·리걸테크 저작권 지도
특집AI 저작권공정이용
2026.10.03

[특집] '쉬우면 베껴도 된다'는 없다 — Thomson Reuters v. ROSS 항소심과 RAG·리걸테크 저작권 지도

9월 29일 미국 제3순회항소법원이 AI와 공정이용에 관한 첫 항소심 판결을 냈습니다. 법률 리서치 스타트업 ROSS가 웨스트로의 판례 요지(헤드노트)로 AI를 훈련한 것은 공정이용이 아니라는 결론입니다. 판결문을 읽어 보면 핵심은 'AI 학습이냐'가 아니라 '원본 시장을 대체하느냐'와 '꼭 필요했느냐'에 있었습니다. 법원은 원본 판례는 자유롭게 쓸 수 있었는데 편해서 헤드노트를 베꼈다며 이렇게 썼습니다. '필요와 달리 편의는 복제의 정당화 사유가 아니다.' 생성형 학습을 공정이용으로 본 Bartz·Kadrey 판결, 독일 GEMA v. Suno, 한국의 지상파 3사 v. 네이버 소송과 개인정보 AI 특례까지 엮어, 검색·요약형 AI 서비스가 어디서 위험해지는지 지도로 그렸습니다.

코어닷투데이20분
유명 Suno 곡의 프롬프트는 왜 그렇게 짧았나 — 공개 프롬프트 13곡 분석과 유출로 드러난 Suno의 안쪽
특집SunoAI 음악
2026.09.03

유명 Suno 곡의 프롬프트는 왜 그렇게 짧았나 — 공개 프롬프트 13곡 분석과 유출로 드러난 Suno의 안쪽

Suno에서 380만 회 재생된 「Stone」의 Style 프롬프트는 네 단어였다. Billboard 라디오 차트에 오른 Xania Monet의 지시문은 네 줄이었다. 반면 The Verge가 '실제로 흥미롭다'고 평가한 「Semiramis' Dream」에는 한 줄짜리 정답 프롬프트가 아예 없다. 유명 Suno 곡 13개의 프롬프트를 원문 확인·일부 확인·비공개로 등급을 나눠 분석하고, 2026년 7월 404 Media가 보도한 소스코드 유출에서 확인된 것(38만 시간 규모의 수집 파이프라인)과 확인되지 않은 것(MERT25·DAC-VAE 주장)을 가른다.

코어닷투데이57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