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튜닝
12개의 포스트

당신의 AI, 빌린 겁니까 가진 겁니까 (1부): '인텔리전스 오너십'이라는 새 승부수
2026년 7월, Fermisense가 올린 한 편의 글이 AI 업계를 흔들었다. 90억 파라미터짜리 작은 오픈소스 모델을 강화학습으로 훈련시켰더니, 세계 최고 프런티어 모델을 전부 이기고도 비용은 최대 340배 싸더라는 것이다. 이 특집 1부는 '인텔리전스를 소유한다'는 개념이 왜 지금 등장했는지를 ChatGPT 이후의 역사와 2026년의 AI 경제학으로 추적한다.

당신의 AI, 빌린 겁니까 가진 겁니까 (2부): SFT에서 GRPO까지, '디지털 트윈'이라는 훈련장
'강화학습으로 모델을 훈련한다'는 말은 정확히 무슨 뜻일까? 사전학습·SFT·RLHF·RLVR로 이어지는 개념의 사다리를 밟아 오르고, 요즘 화제인 GRPO를 '커브로 채점하는 시험'에 빗대 직관적으로 푼다. 그리고 모델이 실제로 업무를 연습하는 '디지털 트윈'과 보상 설계까지, Fermisense의 카탈로그 실험을 해부한다.

당신의 AI, 빌린 겁니까 가진 겁니까 (3부): 90억 모델이 프런티어를 이긴 날, 그리고 판별법
이론은 충분하다. 이제 숫자다. Fermisense의 90억 파라미터 모델은 e커머스 카탈로그 검수에서 프런티어 5종을 어떻게 이겼고, 비용은 왜 최대 340배 저렴했나. 브리지워터부터 링크드인·체커까지 11개 회사의 성적표를 펼치고, 마지막엔 '우리 회사의 어떤 업무가 이 방식의 후보인가'를 직접 판별하는 체크리스트로 특집을 닫는다.

RAFT 특집: 시험 공부하듯 AI를 훈련시키는 법 — RAG와 파인튜닝의 황금 교차점
RAG만으로는 부족하고, 파인튜닝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UC Berkeley가 제안한 RAFT는 '오픈북 시험 준비'라는 직관적 비유로 두 기법을 결합한다. 7B 모델이 GPT-3.5를 이기는 비결, 방해 문서 훈련과 인용 기반 추론의 원리를 파헤친다.

튜닝할 것인가, 말 것인가: LLM에 내 데이터를 연결하는 완전 가이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RAG, SFT, RLHF, 증류 — LLM에 내 데이터를 연결하는 5가지 방법의 역사부터 2026년 현재의 활용법까지. 셰익스피어의 질문을 빌려, AI 시대의 가장 실용적인 선택지를 정리한다.

LLM 정확도 최적화 완전 가이드: 프롬프트부터 파인튜닝까지
LLM이 틀리는 이유는 두 가지뿐이다 — 맥락이 부족하거나, 행동이 불안정하거나. OpenAI의 최적화 프레임워크를 중심으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RAG, 파인튜닝의 역사와 원리를 깊이 파헤치고, 실전 사례와 함께 2026년 최적화 전략을 완전 정리한다.

RAG vs Fine-tuning: AI에게 새로운 지식을 가르치는 두 가지 방법
ChatGPT에게 우리 회사 데이터를 알려주고 싶다면? RAG와 Fine-tuning, 2026년 실무에서 가장 많이 마주치는 이 선택지를 요리사 비유와 일러스트로 명쾌하게 정리합니다.

LoRA / QLoRA 특집: 1,750억 개 파라미터를 35MB로 길들이는 마법
GPT-3 175B를 파인튜닝하려면 1.2TB GPU 메모리가 필요하다. LoRA는 학습 파라미터를 1만 배 줄이고, QLoRA는 65B 모델을 단일 48GB GPU에서 학습 가능하게 만들었다. 저랭크 분해의 수학부터 2026년 모든 오픈소스 모델의 표준이 된 여정까지, 두 논문을 낱낱이 해부한다.

모든 길은 우도(Likelihood)로 통한다 — RLHF는 왜 DPO를 이기는가
정보이론적으로 RLHF는 DPO보다 나을 수 없다. 그런데 실제로는 항상 이긴다. CMU와 코넬의 연구팀이 밝혀낸 그 이유는, 컴퓨터 과학의 가장 유명한 난제 P≠NP와 연결되어 있었다.

LoRA 완전 정복: 포스트잇 하나로 거대 AI를 내 것으로 만드는 법
700억 파라미터 모델을 내 노트북에서 파인튜닝한다고? LoRA와 QLoRA가 가능하게 만든 '효율적 적응'의 원리를 포스트잇 비유와 함께 완전 해부합니다.

PagedAdamW 특집: GPU 메모리가 부족해도 LLM을 파인튜닝하는 법
650억 파라미터 모델을 48GB GPU 하나로 파인튜닝한다? QLoRA의 세 번째 비밀 무기 — PagedAdamW는 CUDA 통합 메모리로 옵티마이저 상태를 GPU↔CPU 사이에 자동으로 페이징한다. 8비트 옵티마이저부터 QLoRA까지, Tim Dettmers가 열어젖힌 효율적 파인튜닝의 역사를 추적한다.

LoRA 논문 해부: 1,750억 개의 손잡이 중 470만 개만 돌리다
GPT-3를 파인튜닝하려면 1.2TB 메모리가 필요하다. LoRA는 파라미터의 0.003%만 학습하여 동일한 성능을 달성했다. 350GB 체크포인트가 35MB로 줄었고, AI 맞춤화가 민주화됐다. 이 혁명의 원리를 처음부터 쉽게 풀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