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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파시

2개의 포스트

[특집] 스코어북을 코드로 내려가 보다 — 메타의 '조직 세컨드 브레인'과 「Learning on the Job」이 보여준 '배우는 에이전트'의 실체
특집특집메타
2026.09.29

[특집] 스코어북을 코드로 내려가 보다 — 메타의 '조직 세컨드 브레인'과 「Learning on the Job」이 보여준 '배우는 에이전트'의 실체

지난 특집은 프라이머리 벤처의 '스코어북'과 '계속 배우는 루프'를 개념으로 다뤘습니다. 이번에는 그 개념이 실제로 어떻게 생겼는지 코드 수준으로 내려갑니다. 2026년 9월 2일 메타 엔지니어링 블로그가 공개한 '조직의 세컨드 브레인'은 컴플라이언스 전문가의 머릿속 지식을 200개 넘는 텍스트 파일로 증류하고, 전문가의 교정 하나하나를 진단·컴파일·검증·승인의 네 단계로 '컴파일'해 회귀 0건으로 6주 만에 며칠 걸리던 평가를 몇 분으로 줄인 시스템입니다. 7월의 논문 「Learning on the Job」은 가중치를 고정한 에이전트가 '맞았다/틀렸다' 한 비트만으로 1.6배, 교정을 받으면 2.6배 나아지고, 약한 모델이 쓴 메모가 강한 모델까지 돕는다는 것을 은행 업무 97개 과제로 보였습니다. 그리고 9월 개정된 AhaBench와 '에이전트의 첫 출근' 벤치마크는 그 반대편, 즉 손을 놓는 순간 36~53점이 무너지고 답만 보고는 절차를 복원하지 못하는 현실을 보여 줍니다. 인터랙티브 7개와 삽화 13장, 메타 원문 도표 3장으로 '배우는 에이전트'가 어디까지 왔는지 따라가 봅니다.

코어닷투데이56분
[특집] AI가 코드를 거의 다 쓴다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은 어떻게 되는가 — '연필을 내려놓은' 개발자들의 2026년
특집특집AI 코딩
2026.09.26

[특집] AI가 코드를 거의 다 쓴다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은 어떻게 되는가 — '연필을 내려놓은' 개발자들의 2026년

2026년 9월 23일, 루비 온 레일스의 창시자 DHH가 무대에서 선언했습니다. '37시그널스는 연필을 내려놓았다.' 손으로 코드를 쓰는 일은 대부분의 회사에서 더 이상 경제적인 기술이 아니라는 겁니다. 이 선언을 아홉 달 먼저 내다본 글이 있습니다. 게르게이 오로스의 「AI가 코드를 거의 다 쓴다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은 어떻게 되는가」입니다. 이 특집은 그 글을 뼈대로, 1950년대 '자동 프로그래밍'이라 불렸던 컴파일러에서 브룩스의 「은총알은 없다」, 암달의 법칙과 제번스의 역설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코드가 공짜가 되면 무엇이 비싸지는가'를 쉽게 풀어 봅니다. 가치가 떨어지는 기술과 오르는 기술, 변경 실패율 30% 상승이라는 불편한 데이터, 사라지는 주니어 사다리, 그리고 코딩의 즐거움을 잃는 슬픔까지 — 인터랙티브 계산기와 웹툰으로 함께 따라가 보세요.

코어닷투데이6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