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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메모리

16개의 포스트

메모리 벤치마크 점수, 믿어도 되나 — LoCoMo·LongMemEval을 직접 다시 채점해 봤다
기술에이전트 메모리벤치마크
2026.10.11

메모리 벤치마크 점수, 믿어도 되나 — LoCoMo·LongMemEval을 직접 다시 채점해 봤다

2026년 에이전트 기억 업계는 LoCoMo·LongMemEval에서 90점대를 발표합니다. 하지만 같은 Zep의 LoCoMo 점수는 누가 쟀느냐에 따라 58점에서 95점까지 흩어져 있습니다. 두 벤치마크를 직접 다시 돌렸습니다. 기억 시스템 없이 대화를 통째로 넣은 2026년 저가 모델이 LoCoMo 80.7%, LongMemEval 81.6%로 2025년의 기억 시스템들을 넘었습니다. 같은 답에 채점 프롬프트만 바꾸자 점수가 26점 움직였고, 정답과 오답을 나란히 적은 답을 Mem0의 2026년 채점 프롬프트는 100% 정답 처리했습니다. LoCoMo 정답지 1,540개를 대화 원문과 대조하니 7%가 틀렸거나 모호했고, 대화 10개에 몰린 문항이라 95% 구간은 ±3.1점이었습니다. bAbI부터 건초더미 속 바늘, SWE-bench Verified의 은퇴까지 벤치마크의 역사와, 점수를 읽는 점검표 10문항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인터랙티브 6개.

코어닷투데이78분
날짜 하나로 기억을 바꾼다 — 에이전트 기억 오염, 2023년부터 2026년까지와 Graphiti 실측
기술기억 오염메모리 포이즈닝
2026.10.11

날짜 하나로 기억을 바꾼다 — 에이전트 기억 오염, 2023년부터 2026년까지와 Graphiti 실측

에이전트의 장기 기억에 거짓을 심는 '기억 오염'을 2023년 간접 프롬프트 인젝션 논문부터 2026년 그래프 메모리 공격(ShadowMerge)과 실제 유포 사례(마이크로소프트 AI 추천 오염)까지 따라가고, 도커 위 Graphiti 0.30.2에 위조 메일·소급 정정·제3자 주장·위조 처방전·주입 지시문을 140개 그룹으로 넣어 직접 쟀습니다. 시간 그래프는 날짜가 늦은 쪽을 믿습니다. '오늘부로 바뀌었다'는 위조 메일은 20번 중 19번 참 주소를 닫았고, '앞으로 언제부터'라고 쓰면 20번 모두 시한폭탄이 됐으며, '오래전부터'라고 소급하면 실패하는 대신 거짓 이력으로 남았습니다. 주입 지시문은 사실로 추출되는 순간 지시의 흔적을 잃었고, 판정 모델을 키워도 막지 못했으며, 오염된 에피소드를 지워도 닫힌 참 사실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대신 그래프에 이미 있는 출처 표시로 순위 전에 거르고 격리하자 공격 60건 모두에서 참 사실이 돌아왔습니다. 인터랙티브 5개.

코어닷투데이64분
파일이냐 그래프냐 — 마크다운 한 장과 시간 그래프에 같은 고객 10명을 기억시켜 봤다
기술에이전트 메모리파일 기억
2026.10.11

파일이냐 그래프냐 — 마크다운 한 장과 시간 그래프에 같은 고객 10명을 기억시켜 봤다

2026년 에이전트 업계는 CLAUDE.md·AGENTS.md·Letta MemFS처럼 마크다운 파일을 기억으로 쓰는 쪽으로 몰려왔습니다. 그렇다면 시간 지식 그래프는 왜 필요할까요. 같은 고객 10명의 한국어 상담 24마디를 같은 모델(gemini-3.5-flash-lite)로 파일 네 가지와 Graphiti에 기억시키고 같은 질문 210개를 던졌습니다. 날짜와 함께 원문을 그대로 쌓은 파일(LLM 호출 0번)이 95.2%, 이력을 남기며 통째로 다시 쓴 파일이 91.9%, Graphiti는 엣지 전체를 줘도 81.4%였습니다. 그런데 현재 상태만 남긴 파일은 47.6%로 꼴찌였습니다. 파일이 이긴 이유는 형식이 아니라 '옛 값을 기간과 함께 남겼느냐'였습니다. 150마디로 늘리자 다시 쓰기 파일의 쓰기 비용이 그래프의 두 배가 됐고, 그래프 검색은 독자가 읽는 양을 15분의 1로 줄였습니다. 지난 편의 위조 메일을 넣자 둘은 다른 곳에서 속았습니다. 과거로 소급한 위조에 그래프는 버티고 파일은 모두 속았으며, 미래 날짜 위조에는 반대였습니다. 인터랙티브 5개.

코어닷투데이48분
옛 사실은 정말 닫히나 — Graphiti에 한국어 상담 로그 240건을 넣어 직접 재 봤다
기술Graphiti시간 지식 그래프
2026.10.10

옛 사실은 정말 닫히나 — Graphiti에 한국어 상담 로그 240건을 넣어 직접 재 봤다

지난 글에서 코드를 읽고 짚은 Graphiti의 약점을 도커 위에서 직접 재 봤습니다. 가상의 고객 10명이 1년 동안 남긴 한국어 상담 240마디를 넣고, 7일 간격으로 '그래프는 이 사실을 참이라고 보는가'를 정답과 대조했습니다. 결과는 한 문장으로 요약됩니다. 시간 그래프의 품질은 추출 모델이 아니라 모순을 판정하는 '작은 모델'이 정합니다. 기본값(gpt-4.1-nano)으로 두면 클라이밍을 시작했다는 한 마디가 집·직장·약 기록을 한꺼번에 닫았고, 판정만 gpt-4.1-mini로 바꾸자 잘못 닫힌 사실이 0건이 됐습니다. 그래도 이사·이직의 40%는 끝까지 닫히지 않았고, 이를 고치려는 PR #1729는 반대로 변경 반영률을 20%까지 떨어뜨렸습니다. 한국어 키워드 검색은 기본 분석기에서 질문 80개 중 43개가 빈 결과였고, cjk 분석기로 바꾸자 적중률이 23.7%에서 58.8%로 올랐습니다. 실행 8번, 에피소드 1,920건, 인터랙티브 5개.

코어닷투데이50분
기억에 유효기간을 적다 — Graphiti 시간 그래프, 개념부터 코드까지
기술GraphitiZep
2026.10.10

기억에 유효기간을 적다 — Graphiti 시간 그래프, 개념부터 코드까지

AI 비서가 '서울 사세요?'라고 묻는다면, 그건 기억을 못 해서가 아니라 기억은 하는데 언제의 기억인지를 몰라서입니다. Graphiti는 사실마다 '참이었던 기간'과 '알게 된 때'라는 두 개의 시계를 달아, 옛 사실을 지우지 않고 닫습니다. 1986년 데이터베이스 연구자들이 만든 이중 시간 모델이 어떻게 2026년 에이전트 메모리의 핵심이 됐는지, 네 개의 타임스탬프가 무엇을 뜻하는지, 옛 사실이 닫히는 규칙이 실제 코드에서 어떻게 생겼는지를 처음부터 따라갑니다. 다섯 개의 인터랙티브와 그림으로 시간 그래프를 직접 만져 봅니다.

코어닷투데이90분
Hindsight 완전 해부 — 에이전트에게 '본 것'과 '믿는 것'을 따로 기억하게 했더니 생긴 일
AI 에이전트Hindsight에이전트 메모리
2026.10.10

Hindsight 완전 해부 — 에이전트에게 '본 것'과 '믿는 것'을 따로 기억하게 했더니 생긴 일

11개월 만에 GitHub 별 4만 7천 개. 오픈소스 에이전트 메모리 Hindsight는 기억을 하나의 벡터 창고가 아니라 네 개의 서랍 — 세계·경험·의견·관찰 — 으로 나누고, 저장(retain)·회상(recall)·성찰(reflect) 세 동작으로 다룬다. 같은 20B 모델의 LongMemEval 점수가 39.0%에서 83.6%로 뛰었다. 왜 '증거와 믿음의 분리'가 중요한지, 네 갈래 검색과 역순위 융합·확산 활성화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성격 다이얼과 의견 강화 공식은 무엇인지, 그리고 2026년의 제품은 논문과 어떻게 달라졌는지 — 심리학의 140년 계보부터 벤치마크의 함정, 경쟁 설계와의 비교까지 인터랙티브 위젯 7개로 완전 해부한다.

코어닷투데이134분
기억은 미리 만들지 말고, 물어볼 때 지어라 — Just-In-Time 에이전트 메모리(JAM) 완전 해부
특집에이전트 메모리JAM
2026.10.10

기억은 미리 만들지 말고, 물어볼 때 지어라 — Just-In-Time 에이전트 메모리(JAM) 완전 해부

석 달 전 회의 요약에는 '가격 협의함'이라고만 적혀 있다. 그런데 오늘 필요한 건 '1,240만 원, VAT 별도'라는 한 줄이다. 대부분의 에이전트 메모리는 질문이 오기 전에 기록을 요약·추출해 두는 AOT(Ahead-of-Time) 방식이고, 그래서 '그때는 사소했던' 디테일을 먼저 버린다. BAAI·베이징대·홍콩이공대 연구진의 JAM은 발상을 뒤집는다. 원본은 폴더에 그대로 두고 README 색인만 미리 만든 뒤, 질문이 오면 작은 Researcher 에이전트가 open·search·browse로 찾아 들어가 그 질문만을 위한 맥락을 짓는다. 4B 모델로 14B 메모리 에이전트를 이기고, 4배 빨랐다. 토요타 공장과 JIT 컴파일러에서 시작해 Memory-Gym 데이터 합성, 힌트를 주는 강화학습, 결과표와 한계, 2026년의 다른 기억 설계와의 비교까지 인터랙티브 위젯 6종과 함께 해부한다.

코어닷투데이108분
[특집] 기억의 교통정리 — MemAgent: '만능 메모리는 없다'는 발견과, 13개의 기억 중 하나를 고르는 4B 라우터
특집MemAgent에이전트 메모리
2026.10.10

[특집] 기억의 교통정리 — MemAgent: '만능 메모리는 없다'는 발견과, 13개의 기억 중 하나를 고르는 4B 라우터

에이전트에게 기억을 달아 주는 방법은 이미 수십 가지다. 궤적 요약, 실패에서 뽑은 경고, 변수 자리를 비운 워크플로, 실행 가능한 파이썬 함수, 통찰의 그래프. 각자 자기 시험에서는 1등이라고 보고했다. 칭화대와 텐센트 연구진은 13개 방식을 같은 에이전트에 하나씩 붙여 세 개의 시험을 치르게 했고, 세 시험 모두에서 상위권에 드는 방식은 하나도 없다는 걸 확인했다. 그런데 '문제마다 맞는 기억을 골랐다면'의 점수는 89.6% — 최고의 단일 기억(71.0%)보다 18%p 이상 높았다. 그래서 그들은 더 나은 기억을 만드는 대신 기억을 고르는 4B 모델, MemAgent를 학습시켰다. 시작 전엔 13개 서랍을 살짝 열어 보고, 진행 중엔 메모를 보여 줄지 정하고, 끝나면 어느 서랍에 넣을지 고른다. 인지과학의 다중 기억 체계부터 SAT 솔버 포트폴리오의 '오라클', 2026년 ChatGPT·Claude·Mem0·Letta의 메모리 설계까지, 논문과 코드, 그림과 표를 바탕으로 인터랙티브 일곱 개와 함께 풀어본다.

코어닷투데이92분
[특집] 기억에도 종류가 있다 — MemoType이 바꾼 질문: 'AI는 무엇을 기억하나'에서 '어떤 기억을, 어떻게 찾나'로
특집MemoTypeTriMEM
2026.10.10

[특집] 기억에도 종류가 있다 — MemoType이 바꾼 질문: 'AI는 무엇을 기억하나'에서 '어떤 기억을, 어떻게 찾나'로

"지난달 조지랑 태산 다녀왔어"라고 말해 둔 AI에게 4주 뒤 "조지는 어디 갔었지?"라고 물으면 왜 엉뚱한 답이 돌아올까. 2026년 10월 8일 arXiv에 올라온 NeurIPS 2026 채택 논문 「Memory Type Varies」는 원인을 '모든 기억을 같은 방식으로 찾기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1972년 심리학자 엔델 털빙이 나눈 일화 기억과 의미 기억을 대화 AI에 맞게 세 갈래(에피소드·개인 의미·일반 의미)로 다시 나누고, 6,000개 대화에 라벨을 단 TriMEM 데이터셋으로 1.7B 라우터를 학습시켜, 기억의 종류마다 다른 검색법을 쓰는 MemoType을 만들었다. 단일 검색 전략에는 넘을 수 없는 천장이 있다는 정리, 기억 구축 비용을 최대 248분의 1로 줄인 비용표까지 — 논문의 그림과 표를 하나씩 읽고, 털빙에서 ChatGPT·Claude·Gemini의 2026년 메모리까지 이어지는 계보와 함께 인터랙티브 다섯 개로 풀어 본다.

코어닷투데이95분
어제의 실수를 오늘 반복하지 않는 AI — ReMe, '기억하고 다듬는' 절차 기억의 모든 것
AI 에이전트ReMe절차 기억
2026.10.10

어제의 실수를 오늘 반복하지 않는 AI — ReMe, '기억하고 다듬는' 절차 기억의 모든 것

AI 에이전트는 똑똑하지만 매일 아침 기억이 지워지는 신입사원과 같다. 어제 주가를 지어내 주문을 망쳤어도 오늘 또 지어낸다. 경험을 쌓아 두면 해결될까? 알리바바 통이 연구소와 상하이교통대의 ReMe(Remember Me, Refine Me)는 '쌓기만 하는 기억은 결국 독이 된다'고 답한다. 성공·실패·비교의 세 렌즈로 경험을 한 줄짜리 요령으로 증류하고, '언제 쓰나'로 색인해 꺼내 고쳐 쓰고, 불려 나온 횟수 대비 쓸모가 없는 경험은 지운다. 그 결과 Qwen3-8B가 기억 없는 14B를 넘어섰다. 1962년 거울 속 별을 그리던 환자 H.M.부터 2026년 '기억을 파일로' 진화한 ReMe 0.4까지, 논문의 그림·표·코드와 인터랙티브 위젯 6개로 절차 기억을 완전히 풀어 본다.

코어닷투데이99분
[특집] 맞는 기억, 틀린 맥락 — AI 에이전트의 장기 기억에 '증거능력'을 묻다: 검색 허용성(Retrieval Admissibility) 완전 해부
특집에이전트 메모리장기 기억
2026.10.10

[특집] 맞는 기억, 틀린 맥락 — AI 에이전트의 장기 기억에 '증거능력'을 묻다: 검색 허용성(Retrieval Admissibility) 완전 해부

AI 에이전트가 기억을 '못 찾는' 문제는 지난 몇 년간 많이 풀렸다. 2026년의 새 문제는 반대편에 있다. 너무 잘 찾는다. 질문과 딱 맞는 기억을 꺼냈는데 그게 다른 사람의 기억이거나, 이미 바뀐 옛 값이거나, 사용자가 잊어 달라고 한 내용이다. 2026년 10월 5일 아칸소 리틀록 대학 연구진이 arXiv에 올린 「The Right Memory in the Wrong Context」는 이 문제를 '관련성(relevance)'과 '허용성(admissibility)'의 분리로 정식화한다. 법정의 증명력과 증거능력처럼. 기억 한 건마다 범위·정책·수명 주기를 1/0/? 세 값으로 판정하고, 덜 가져와서 안전해 보이는 꼼수를 막기 위해 '같은 재현율'에서 경로를 비교하며, 기억 ID 하나를 저장→검색→노출→발설까지 추적한다. 3,767개 질의에서 네임스페이스를 먼저 걸면 필수 증거 재현율이 0.432에서 0.533으로 오르고 계산은 98.3% 줄었다. 본문만 읽는 LLM 검증기는 위반을 거의 잡지 못한 채 필수 증거를 지웠다. 논문의 그림과 표를 하나씩 풀고, RAG에서 MemGPT·ChatGPT 메모리·2026년 벤치마크까지의 역사, 클레이니 논리·맥락적 무결성·ABAC라는 오래된 뿌리, 벡터 DB의 사전·사후 필터 실무, 한국 개인정보 보호법과 AI 기본법까지 인터랙티브 여섯 개와 함께 읽는다.

코어닷투데이119분
에이전트 네이티브 메모리, 준비됐나? — 12개 AI 기억 시스템을 데이터베이스의 눈으로 해부한 2026년 보고서
AI 에이전트에이전트 메모리agent memory
2026.10.07

에이전트 네이티브 메모리, 준비됐나? — 12개 AI 기억 시스템을 데이터베이스의 눈으로 해부한 2026년 보고서

ChatGPT도, Claude도, Copilot도 이제 '기억'을 판다. 그런데 어떤 기억이 좋은 기억인지 아무도 같은 자로 재 본 적이 없었다. 상하이교통대·칭화대·MemTensor 연구진이 12개 메모리 시스템을 11개 데이터셋에서 같은 조건으로 돌리고, 기억을 '표현·추출·검색·유지보수' 네 모듈로 뜯어 한 부품씩 바꿔 가며 측정했다. 결론은 불편하다. 만능 챔피언은 없고, 요약은 정보를 지우며, 정밀한 사실 추출은 추론을 무너뜨리고, 그래프는 정확하지만 100배 느리다. 역사·개념·실험·실무 가이드까지, 인터랙티브 위젯과 함께 완전 해부한다.

코어닷투데이57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