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P
24개의 포스트

직원 0명, 매출 수백만 달러 — AI가 '팀'을 대체하자 벌어진 일: 솔로프리너 시대의 경제학과 아키텍처
혼자서 연 수백만 달러를 버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Stripe의 수석 이코노미스트가 데이터로 증명한 '솔로프리너의 시대'는 진짜일까, 거품일까? 미국 400만 명·2023→2025 백만장자 솔로프리너 2배라는 숫자의 정체부터, 이걸 가능케 한 AI 에이전트 아키텍처(ReAct·MCP·멀티에이전트)를 논문 도해와 함께 뜯어본다. Pieter Levels라는 진짜 영웅과 Medvi라는 가짜 유니콘, 그리고 2026년 한국의 1인 창업가에게 이 모든 게 의미하는 것 — 인터랙티브 시뮬레이터 3종과 함께.

오픈 날리지 포맷(OKF) — 흩어진 지식을 에이전트가 읽는 하나의 표준으로
AI 에이전트에게 '주간 활성 사용자를 어떻게 계산하지?'라고 물으면, 답은 메타데이터 카탈로그·위키·코드 주석·시니어의 머릿속에 흩어져 있습니다. 2026년 6월 Google Cloud가 내놓은 답이 OKF입니다. 더블린 코어와 시맨틱 웹부터 Karpathy의 LLM 위키까지, 30년에 걸친 '데이터를 함께 쓰자'는 꿈의 역사와, 왜 이번엔 '그냥 마크다운'이 답이 되었는지를 사례와 함께 쉽게 풀어드립니다.

루프가 밤새 일할 때 — 비용, 보안, 그리고 사라지는 주니어
‘에이전트를 프롬프트하는 시스템을 설계하라’는 루프 엔지니어링이 화제가 되자, 곧바로 반대편의 목소리도 커졌습니다. 그냥 크론잡 아니냐는 리브랜딩 논쟁, 하룻밤 $437·주말 $4,200의 비용 폭주 사고, 자율 루프와 MCP가 만드는 ‘치명적 삼각편대’ 보안 위험, 그리고 사라지는 주니어 파이프라인까지 — 첫 글에서 못다 한 ‘그늘’을 사례와 함께 짚습니다.

Claude Cowork 완전 정복 — '답하는 AI'에서 '일을 끝내주는 AI'로
Anthropic의 공식 Claude Cowork 제품 가이드(2026년 6월)를 깊이 읽고 풀어냈습니다. 챗봇은 왜 '답변'에서 멈췄는지, ReAct·Toolformer·MCP·Computer Use로 이어진 4년의 연구가 어떻게 '일을 끝내주는 AI'로 수렴했는지 — 그리고 주간 보고 90분 중 80분을 잡아먹던 '찾는 시간'이 사라지는 7가지 실전 사례까지. 인터랙티브 데모와 함께 정리한 특집입니다.

코드를 모르던 영업사원이 회사를 다시 설계했다: Anthropic이 공개한 'GTM 엔지니어링'의 모든 것
터미널을 한 번도 열어본 적 없던 Anthropic의 영업사원이 4,300줄짜리 앱을 만들었고, 몇 달 만에 영업조직의 80%가 그 도구를 쓰게 됐다. 2026년 6월 5일 공개된 이 이야기는 단순한 미담이 아니다. 2011년 '예측 가능한 매출'이 만든 SDR 분업 모델이 무너지고, Clay가 'GTM 엔지니어'라는 직군을 발명하고, AI SDR 스타트업들이 추락한 끝에 도착한 — 'AI를 사람 앞에 세우지 말고 사람 뒤에 세워라'라는 설계 원칙의 이야기다. 개념의 기원부터 작동 원리, 최고의 사례, 그리고 한국 시장의 기회까지 전부 정리했다.

머리 없는 소프트웨어: AI 에이전트 시대, SaaS의 해자는 어디로 가는가
Salesforce가 *헤드리스* 제품을 발표했다. UI를 떼어내고 데이터 레이어만 남기겠다는 선언. a16z의 Seema Amble은 한 문장으로 시대를 정의한다 — *\"에이전트는 머슬 메모리를 죽이지만, 운영 로직과 컨텍스트는 죽이지 못한다.\"* 25년간 SaaS 거인들을 지켜준 5가지 해자(접근 빈도·읽기쓰기·암묵적 SOP·의존성·컴플라이언스)가 한꺼번에 흔들리는 *2026년 5월*, 우리는 *시스템 오브 레코드*의 정의가 다시 쓰이는 순간을 지켜보고 있다. 이 글은 *헤드리스 커머스의 2013년 기원*부터 *MCP의 Linux Foundation 이관*, *Salesforce·SAP·Workday의 방어전*과 *Sierra·Glean·Decagon의 공격*, 그리고 *한국 더존비즈온·토스·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마주한 선택*까지 — *왜 소프트웨어가 머리를 잃고 있는가*에 대한 코어닷투데이의 완전 해부.

Claude for Legal 실전 튜토리얼 — 한국 변호사의 60분 핸즈온
Anthropic의 GitHub 저장소를 실제로 깔고, Cold-Start Interview를 돌리고, 첫 Vendor Agreement Reviewer를 호출하기까지 — 한국 변호사 김변호사가 60분 안에 끝낸 실전 튜토리얼. QUICKSTART 60초의 거짓말, user scope vs project scope의 함정, 생성된 CLAUDE.md의 실제 모습, [westlaw]/[verify] 태그 작동, Cowork·Code·Managed Agents 세 런타임 비교, 그리고 한국 변호사가 반드시 켜야/꺼야 하는 5가지 설정. 시리즈 5편의 마무리.

Claude for Legal 완전 해부: AI가 법률 산업의 운영체제가 되는 날
2026년 5월 12일, Anthropic이 'Claude for Legal'을 출시하며 12개의 실무 플러그인과 20개 이상의 MCP 커넥터를 공개했다. 변호사가 가짜 판례를 인용해 벌금을 물던 시대에서, AI가 법률 워크플로우의 OS가 되는 시대로 — 그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졌는가. 역사부터 기술 아키텍처(MCP, Agent Skills, CLAUDE.md), 12개 플러그인, 파트너 사례, 그리고 한국 시장의 함의까지 완전 해부한다.

AI가 디자인을 '만들기' 시작했다 — Open Design 아키텍처 심층 분석
Anthropic의 Claude Design이 보여준 '아티팩트-퍼스트' 워크플로우를 11일 만에 38,000개 별로 따라잡은 오픈소스 프로젝트 Open Design을 분해한다. 데몬-에이전트 아키텍처, 파일 기반 스킬, 프롬프트 스택, anti-AI-slop 머신까지 — '왜 이런 모양일 수밖에 없는가'를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가는 특집.

Claude Code 특집: 터미널 안의 시니어 엔지니어 — 6개월 만에 ARR 10억 달러를 만든 코딩 에이전트 사용법 완전정복
2025년 2월에 리서치 프리뷰로 등장한 Claude Code는 단 6개월 만에 ARR 10억 달러를 돌파하며 ChatGPT보다 빠른 매출 곡선을 그렸다. TELUS는 월 1,000억 토큰을 사용하고, Zapier는 800개 이상의 사내 에이전트를 돌리고, Rakuten은 7시간짜리 자율 리팩터 PR을 머지했다. 이 글은 Claude Code가 왜 만들어졌고, 어떻게 진화했고, 다섯 기둥(CLAUDE.md / Skills / Subagents / Hooks / MCP)을 어떻게 조합해야 실무에서 진짜 효과가 나는지를 처음부터 풀어본다. Anthropic 공식 베스트 프랙티스와 6개월차 현업 베테랑들이 합의한 패턴을 정리한 2026년 4월 결정판.

AIP 경쟁 시대 — Enterprise AI Platform 카테고리의 7가지 트렌드 (2026)
Palantir AIP가 불 지핀 'Enterprise AI Platform' 카테고리는 2026년 기술 지도의 한가운데로 왔다. AI 에이전트 시장은 2030년 526억 달러로 성장 예상. Microsoft, Salesforce, AWS, Google, ServiceNow, Databricks, Snowflake, Palantir — 그리고 vertical AI 스타트업들까지. 누가 무엇을 다르게 하는가, MCP·Semantic Layer·Policy-as-Code는 왜 표준이 되고 있는가. 7가지 트렌드로 풀어낸다.

코드 없이 행정을 다시 쓴 7년차 공무원 — 시민개발자 혁명
광진구청의 7년차 비전공 주무관이 바이브 코딩으로 만든 Kordoc이 국가AI전략위원회를 흔들었다. 과기정통부의 'AI 사피엔스', 행안부의 'AI 챔피언' 인증제까지 도미노처럼 이어진 이 현상은, Karpathy의 2023년 선언이 2026년 공공 행정에서 현실이 된 사건이다. 천공카드에서 노코드, 바이브 코딩에 이르는 70년 여정을 복기하고, LLM·에이전틱 AI·MCP가 어떻게 '코드 없는 개발'을 가능하게 만들었는지, 그리고 실무자가 이 변곡점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7가지 원칙을 정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