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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NLP 2026

2개의 포스트

페이지가 아니라 토큰을 고른다 — 멀티모달 문서 RAG의 다음 단계, Doc-REFRAG와 HAM-RAG (RAG 특집 6편)
특집RAG멀티모달 RAG
2026.09.25

페이지가 아니라 토큰을 고른다 — 멀티모달 문서 RAG의 다음 단계, Doc-REFRAG와 HAM-RAG (RAG 특집 6편)

실제 문서 RAG에서 질문 하나에 검색되는 페이지 이미지는 평균 37.4장이다. 한 장이 2,304 시각 토큰인 모델이라면 8만 6천 토큰 — 32K 컨텍스트에는 14장도 안 들어간다. 그래서 다들 상위 5장만 넣고, 정확도는 46.6%에서 멈춘다. EMNLP 2026에 채택된 Doc-REFRAG는 질문을 뒤집는다. ‘어떤 페이지가 관련 있나’가 아니라 ‘검색된 수십 장 중 어떤 영역의 어떤 토큰만 VLM에 넘길 것인가’. 페이지를 108개 청크로 접고 질문이 가리키는 20%만 다시 펴서, 페이지당 150 토큰으로 20장을 다 넣고도 57.5%를 6.1초에 낸다. 같은 달 나온 HAM-RAG는 반대편 문제를 짚는다 — 그림과 텍스트를 낱개로 흩어 놓으면 ‘같은 페이지’라는 이유로 엉뚱한 문장이 붙는다. 문서 계층을 보존하자 이미지 배치 정확도가 24.2% 올랐다. 이 글은 두 연구와 Qwen3-VL 검색 모델을 따라가며, 텍스트 인덱스와 시각 인덱스를 어떻게 한 쌍으로 묶어야 하는지까지 위젯 5종으로 만져 본다.

코어닷투데이45
사건은 문서가 아니라 궤적이다 — Microsoft RAFT와 '어느 단계에 와 있는가'로 검색하기
인사이트RAFT상태 기반 검색
2026.09.19

사건은 문서가 아니라 궤적이다 — Microsoft RAFT와 '어느 단계에 와 있는가'로 검색하기

Apache Jira에서 사람이 직접 '이건 저것의 중복'이라고 링크한 30쌍을 펼쳐 보면, 그중 14쌍은 제목에 공통 단어가 하나도 없다. 「NPE가 납니다」와 「2.2와 3.0의 페이징 상태가 프로토콜 v4에서 호환되지 않는다」가 같은 문제다. 사건의 유사성은 첫 화면이 아니라 조사가 도달한 지점에 담긴다. EMNLP 2026 Industry Track에 채택된 Microsoft의 RAFT는 종결된 사례를 문서 한 장이 아니라 상태의 사슬로 색인하고, 그 사슬의 중간 지점을 검색 대상으로 삼는다. 이 특집은 실제 Jira 티켓 한 건을 상태로 쪼개 보고, 여섯 단계 파이프라인과 Algorithm 1을 직접 돌려 보고, 무관한 대화 한 턴이 기존 RAG를 49%p 무너뜨리는 실험을 따라가고, 이 발상을 장애 대응·영업·법무·에이전트 메모리로 옮기는 법까지 간다. 인터랙티브 위젯 6종과 공개 데이터 분석을 함께 싣는다.

코어닷투데이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