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Code
49개의 포스트

Git, 이것만 알면 협업한다 8편 — 한 걸음 더: rebase·cherry-pick·과거 커밋 둘러보기
시리즈 보너스 편입니다. 6편에서 개념만 짚은 rebase를 실제로 써 보고(충돌 풀기, pull --rebase, --force-with-lease, rebase -i로 커밋 정리, reflog로 되돌리기), 다른 브랜치의 커밋 하나만 가져오는 cherry-pick, 그리고 과거 커밋을 열어 보고 파일을 되살리는 법과 detached HEAD 경고의 뜻까지 git 2.55 실제 출력으로 따라갑니다.

논문이 에이전트가 되었다 — Nature 「Paper2Agent」 완전 해부
2022년 하버드 데이터버스 연구는 공개된 연구용 R 코드 9,000개를 깨끗한 환경에서 돌려 보고 74%가 첫 실행에서 실패한다고 보고했다. 논문은 읽을 수 있지만 돌아가지 않는다. 2026년 9월 16일 Nature에 실린 「Paper2Agent」는 이 문제를 논문의 형식 자체를 바꿔서 풀자고 제안한다 — 논문을 MCP 서버로 바꿔 말이 통하는 에이전트로 만드는 것이다. 이 특집은 커누스의 1984년부터 시작하는 40년 계보를 훑고, 여섯 단계 파이프라인과 다섯 전문가 에이전트를 하나씩 뜯고, AlphaGenome·Scanpy·TISSUE 사례와 100편 규모 평가를 숫자로 따라가고, 일부러 망가뜨린 저장소를 에이전트가 고쳐 낸 실험을 재현하고, 에이전트 세 개가 건선의 인과 유전자를 지목한 발견 사례까지 간다. 인터랙티브 위젯 6종과 논문 원본 그림을 함께 싣는다.

Git, 이것만 알면 협업한다 7편 — Claude Code 시대의 git: 에이전트에게 맡기고, 사람이 감독하는 법
AI 코딩 에이전트가 파일을 고치고 git 명령까지 직접 실행하는 시대에는 git 기초가 오히려 더 중요해집니다. 시리즈 마지막 편에서는 Claude Code가 git을 어떻게 쓰는지(상태 확인·브랜치·커밋·PR·worktree·체크포인트)를 공식 문서로 확인하고, 사람이 감독할 지점과 위험한 명령, 에이전트에게 말하는 법, 1~6편 전체 치트시트까지 한 번에 정리합니다.

Claude Code 데이터 사이언스 스킬 가이드 — EDA부터 대시보드까지 노트북 밖으로
노트북 셀 안에서 자동완성해 주는 AI와, 저장소 전체를 읽고 코드를 실행하며 결과를 해석하는 AI는 다른 도구입니다. 내장 dataviz 스킬(설치 0초), pandas EDA 스킬, 인터랙티브 HTML 대시보드 스킬, Jupyter 노트북 연계 패턴, 그리고 24개 dbt 모델 의존성을 40초에 추적한 파이프라인 디버깅까지 —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Claude Code를 분석 파트너로 쓰는 법을 워크플로우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대학원생을 위한 Claude Code — 문헌 리뷰부터 LaTeX 논문까지 연구 워크플로우 스킬 가이드
Claude Code는 코딩 도구로 알려졌지만, 2026년 현재 가장 빠르게 성장한 사용층 중 하나는 연구자입니다. 60개 스킬·18개 에이전트로 구성된 학술 연구 스킬 스위트가 15개 이상 연구 그룹에 채택됐고, 환각 인용 금지·p-해킹 방지 규칙이 내장된 LaTeX 논문 스킬이 나왔습니다. 연구 윤리 확인부터 문헌 수집 → 구조화 집필 → 셀프 피어리뷰 → 포맷팅의 5단계 파이프라인, 학회 슬라이드용 공식 문서 스킬, 재현 패키지 관리까지 — 코딩이 익숙하지 않은 대학원생도 따라올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Claude Code 백엔드 스킬 가이드 2026 — 설계·마이그레이션·보안을 맡기는 법
백엔드에서 AI 코드의 문제는 '못생김'이 아니라 '그럴듯한데 프로덕션에서 터짐'입니다. 락 걸리는 마이그레이션, 50줄이면 될 것을 500줄로 만드는 과설계, 조용히 지나가는 보안 구멍. 2026년 백엔드 개발자들이 실제로 쓰는 스킬 — 40만 스타급 superpowers 프레임워크, Karpathy 4원칙, 마이그레이션 검사, Postgres 최적화, 보안 리뷰, Docker — 를 행동 교정과 도메인 지식 두 축으로 정리하고, 설계→TDD→마이그레이션 검사→보안 리뷰로 이어지는 실전 워크플로우를 제안합니다.

Claude Code 프론트엔드 스킬 가이드 2026 — taste, 디자인 스킬, 이미지 투 코드, Playwright까지
AI가 만든 UI가 전부 비슷하게 생긴 이유는 모델이 아니라 컨텍스트에 있습니다. 2026년 프론트엔드 개발자들이 실제로 쓰는 Claude Code 스킬 5종 — 82K 스타 taste-skill, Anthropic 공식 frontend-design, 시안을 디자인 토큰으로 재구성하는 image-to-code, '눈'을 달아주는 Playwright 스킬, Three.js 스킬 팩 — 을 설치 명령부터 조합 워크플로우까지 정리했습니다. 스킬이 무엇이고 언제 발동되는지, CLAUDE.md와 뭐가 다른지도 함께 다룹니다.

윈도우에서 Claude Code 제대로 쓰기 — 네이티브냐 WSL이냐부터 오류 해결까지
윈도우에서 Claude Code는 '설치 명령을 어느 셸에 붙여넣었는가'부터 꼬이기 시작합니다. PowerShell·CMD·Git Bash·WSL 네 갈래 길에서 무엇을 골라야 하는지 결정 기준을 먼저 세우고, 네이티브 설치와 WSL2 설치를 각각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갑니다. irm not recognized, 실행 정책 차단, PATH 미등록, WSL에서 node not found, 회사 프록시 TLS 오류까지 — 실제로 가장 많이 막히는 지점 12가지를 공식 문서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AI가 단골을 알아보는 법 — 프롬프트 캐시 작동 원리, 일러스트로 이해하기
카페 단골은 '늘 마시던 걸로'라는 한마디면 된다. 그런데 AI는 왜 매번 대화 전체를 처음부터 다시 읽을까 — 그리고 프롬프트 캐시는 어떻게 그 낭비를 10분의 1 가격으로 줄일까? 독서 노트, 도미노, 냉장고, 기차 네 가지 비유와 일러스트로 KV 캐시의 원리를 바닥부터 그려 본다. 왜 '접두사'만 적중하는지, 왜 캐시 쓰기는 비싸고 읽기는 싼지, 왜 1시간이 지나면 증발하는지 — 그림으로 이해하면 /rewind와 /compact 중 뭘 눌러야 할지가 저절로 보인다.

Git, 이것만 알면 협업한다 6편 — Pull Request로 함께 일하기
혼자 쓰던 git을 팀의 도구로 바꾸는 마지막 한 걸음, Pull Request. 브랜치를 만들어 push하고, PR을 열고, 리뷰를 주고받고, 세 가지 머지 버튼 중 하나로 main에 합치는 GitHub Flow 한 바퀴를 민지와 도윤의 카페 웹사이트로 따라가 봅니다. 머지 방식마다 역사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는 로컬에서 직접 재현해 확인합니다.

맥에서 Claude Code 시작하기 — 새 맥북 켜고 /init까지 30분
터미널을 처음 열어보는 분도 따라올 수 있게 썼습니다. Xcode 명령줄 도구 → Homebrew → Node·Git → Claude Code 설치 → 로그인 → 첫 프로젝트에서 /init 실행까지, 2026년 8월 공식 문서 기준으로 명령어 하나하나에 '왜 필요한지'를 붙였습니다. 막히는 지점 8가지와 해결법도 정리했습니다.

Claude Code 플러그인·스킬 생태계 가이드 2026 — 뭘 깔아야 하고, 뭘 같이 깔면 안 되는가
Claude Code 확장 생태계는 이제 '프롬프트 모음'이 아니라 Skill·Plugin·Hook·MCP·LSP가 얽힌 하나의 플랫폼입니다. 2026년 8월 기준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워크플로 프레임워크(Superpowers, ECC, GSD, BMAD, OMC, Ruflo), Anthropic 공식 플러그인, MCP·LSP 도구를 역할별로 정리하고, 초보자가 10분 만에 따라 할 수 있는 첫 설치 순서와 상황별 추천 구성, 절대 함께 설치하면 안 되는 조합, 설치 전 보안 체크리스트까지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