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edot.today
블로그로 돌아가기

#AI 코딩

24개의 포스트

[특집] AI가 코드를 쓸수록 설계가 중요해진다 — 「도메인 주도 설계는 AI가 코드를 쓸 때 더 중요해진다」 완전 해부
특집DDD도메인 주도 설계
2026.10.08

[특집] AI가 코드를 쓸수록 설계가 중요해진다 — 「도메인 주도 설계는 AI가 코드를 쓸 때 더 중요해진다」 완전 해부

2026년 8월 20일, 폴란드의 Go 백엔드 교육 회사 스리 닷 랩스의 공동창업자 미워시 스몰카가 올린 에세이 한 편이 두 달에 걸쳐 조용히 퍼졌다. 주장은 단순하다 — '에이전트를 어떻게 설정하고 어떤 LLM을 쓰는지는 해법에 대한 명확한 정신 모델만큼 중요하지 않다.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한다면 나는 생각을 건너뛰느니 코드를 한 줄도 직접 쓰지 않겠다.' 이 글은 그 주장을 끝까지 파고든다. 2003년 에릭 에반스의 '파란 책'이 왜 나왔고 지식 탐구·유비쿼터스 언어·바운디드 컨텍스트가 정확히 무엇을 뜻하는지, 1985년 피터 나우르의 '이론 만들기'부터 2026년 OpenAI의 하니스 엔지니어링까지 어떤 계보 위에 서 있는지, 월 1달러를 아낀 에이전트 일화가 왜 팀 커뮤니케이션의 축소판인지, 그리고 Faros·METR·GitClear·LinearB의 2025~2026년 데이터가 '쓰기가 싸지자 읽기가 비싸졌다'를 어떻게 증명하는지를 사례와 함께 풀었다. 본 버논의 '에이전트는 아직 도메인 모델을 못 만든다'는 증언, 에반스의 2026년 기조연설, 네이버·카카오·삼성·토스의 AI 코딩 도입과 GeekNews의 차가운 반응까지 — 다섯 개의 인터랙티브 도구로 2026년 가을 한국의 독자가 이 글에서 가져갈 것을 정리했다.

코어닷투데이90분
[특집] 엔지니어의 '소모율'이 연봉을 따라잡을 때 — 토큰 예산은 누가, 얼마나, 어떻게 정하는가
특집토큰 예산토큰맥싱
2026.10.07

[특집] 엔지니어의 '소모율'이 연봉을 따라잡을 때 — 토큰 예산은 누가, 얼마나, 어떻게 정하는가

2026년 봄, 같은 규모의 두 회사가 엔지니어 한 명에게 허락한 월 토큰 한도는 5,000달러와 200달러였다. 25배 차이. 3월에 젠슨 황은 '연봉 50만 달러 엔지니어라면 토큰을 25만 달러어치는 써야 한다'고 했고, 4월에 메타의 사용량 순위표는 30일간 60조 토큰을 태우다 닫혔으며, 6월에 우버는 1인당 월 1,500달러 상한을 걸었다. 넉 달 만에 '토큰을 최대로'가 '토큰을 최소로'로 뒤집힌 것이다. 이 글은 그 소동의 한가운데 있는 질문 하나를 붙든다 — 엔지니어 한 명에게 얼마를 쓰게 할 것인가, 그리고 그걸 누가 어떻게 정하는가. 1969년 멀틱스의 '자원 예산'부터 구글의 사내 계산 자원 경매, 클라우드 FinOps까지 60년 된 문제의 계보를 따라가고, 에이전트 코딩의 토큰이 왜 예측 불가능한지(같은 과제에서 최대 30배 차이)를 논문으로 풀며, 한도라는 숫자 하나 밑에 깔려야 하는 여섯 층의 통제 구조와 다섯 가지 정책의 득실, 굿하트의 법칙이 순위표를 무너뜨린 과정, 손익분기 계산, 그리고 네이버·LG·삼성 등 한국 기업의 실제 선택까지 다섯 개의 인터랙티브 도구와 함께 정리했다.

코어닷투데이58분
2026년 프론트엔드 실전 팁 9가지 — 직접 재현해 보는 함정과 해법
튜토리얼프론트엔드실전 팁
2026.10.03

2026년 프론트엔드 실전 팁 9가지 — 직접 재현해 보는 함정과 해법

라이브러리 고르는 법을 다룬 지난 글에 이어, 이번에는 매일 코드를 쓰는 사람이 알아야 할 습관 아홉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보안 패치는 기능 업데이트가 아니라는 것(React2Shell, Next.js 8월·9월 보안 릴리스), npm 공급망 공격에 대비해 새 버전을 하루 늦게 받는 법, React Compiler 시대의 '렌더는 순수하게' 규칙과 useEffectEvent, React 19.3과 Next.js 16.3의 변화, INP를 지키는 작업 쪼개기, 라이브러리 전에 확인할 브라우저 기본 기능, 한글 입력 중 Enter 두 번 전송 버그, keep-all·대체 글꼴·Intl로 다듬는 한국어 화면, 그리고 AI가 짠 코드를 브라우저에서 확인하는 습관. 각 팁에는 여러분의 브라우저에서 직접 재현하고 측정하는 데모 6개를 붙였습니다.

코어닷투데이34분
[특집] 플랜 모드는 죽었다 — AI 코딩에서 '계획서'는 사라지고 '이해'의 문제만 남았다
특집특집플랜 모드
2026.09.27

[특집] 플랜 모드는 죽었다 — AI 코딩에서 '계획서'는 사라지고 '이해'의 문제만 남았다

2026년 9월 24일, 전 GitHub 엔지니어 아이먼 나딤이 「플랜 모드는 죽었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계획'을 제품의 중심에 둔 코딩 앱을 직접 만들었다가 실패한 사람의 고백입니다. 이틀 만에 해커뉴스 553점, 댓글 477개가 달렸고, 맨 위 댓글은 Claude Code를 만든 보리스 체르니의 "대체로 동의합니다"였습니다. 이 특집은 그 글을 뼈대로, 1970년 로이스의 '폭포수' 논문이 사실은 폭포수를 경고했다는 이야기부터 브룩스의 '하나는 버려라', 켄트 벡의 변경 비용 곡선, 나우르의 '프로그래밍은 이론 쌓기', 쇤의 '재료와의 대화'를 거쳐 2025년 플랜 모드와 스펙 주도 개발 붐까지 따라갑니다. 나딤이 꼽은 네 가지 오판(계획하기와 계획서를 혼동했다, 모델이 너무 좋아졌다, 아무도 AI가 쓴 글을 읽고 싶어 하지 않는다, 계획과 구현을 떼어 놓았다)을 사례로 풀고, 에이전트가 수백 개로 늘어나는 2026년에 사람의 '이해'를 어떻게 지킬지까지 인터랙티브 6개와 웹툰 12장으로 함께 읽어 보세요.

코어닷투데이64분
[특집] AI가 코드를 거의 다 쓴다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은 어떻게 되는가 — '연필을 내려놓은' 개발자들의 2026년
특집특집AI 코딩
2026.09.26

[특집] AI가 코드를 거의 다 쓴다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은 어떻게 되는가 — '연필을 내려놓은' 개발자들의 2026년

2026년 9월 23일, 루비 온 레일스의 창시자 DHH가 무대에서 선언했습니다. '37시그널스는 연필을 내려놓았다.' 손으로 코드를 쓰는 일은 대부분의 회사에서 더 이상 경제적인 기술이 아니라는 겁니다. 이 선언을 아홉 달 먼저 내다본 글이 있습니다. 게르게이 오로스의 「AI가 코드를 거의 다 쓴다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은 어떻게 되는가」입니다. 이 특집은 그 글을 뼈대로, 1950년대 '자동 프로그래밍'이라 불렸던 컴파일러에서 브룩스의 「은총알은 없다」, 암달의 법칙과 제번스의 역설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코드가 공짜가 되면 무엇이 비싸지는가'를 쉽게 풀어 봅니다. 가치가 떨어지는 기술과 오르는 기술, 변경 실패율 30% 상승이라는 불편한 데이터, 사라지는 주니어 사다리, 그리고 코딩의 즐거움을 잃는 슬픔까지 — 인터랙티브 계산기와 웹툰으로 함께 따라가 보세요.

코어닷투데이60분
설계 문서는 왜 2026년에 다시 화제가 되었나 — 「효과적인 소프트웨어 설계 문서 쓰는 법」 완전 해부
인사이트설계 문서소프트웨어 설계
2026.09.15

설계 문서는 왜 2026년에 다시 화제가 되었나 — 「효과적인 소프트웨어 설계 문서 쓰는 법」 완전 해부

6월에 나왔을 때는 아무도 안 봤던 글이 9월 14일 해커뉴스 1면에 올라 334점과 137개의 댓글을 받았다.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설계 문서를 배운 한 창업자가 쓴 「효과적인 소프트웨어 설계 문서 쓰는 법」이다. 이 특집은 그 글의 24개 구성 요소를 하나씩 뜯고, 1969년 욕실에서 쓰인 첫 RFC부터 아마존의 6페이지 메모와 구글의 설계 문서까지 이 관습이 어디서 왔는지 찾고, 원문의 캐시 아키텍처 예시를 숫자로 재현하고, 코드가 싸진 2026년에 사람이 여전히 써야 하는 문서가 무엇인지 따진다. 인터랙티브 위젯 5종과 삽화를 함께 싣는다.

코어닷투데이78분
코딩을 사랑한 사람의 슬픔 — 「Feeling sad about AI」가 건드린 것, 그리고 2026년의 데이터
인사이트AI 코딩개발자 정체성
2026.09.12

코딩을 사랑한 사람의 슬픔 — 「Feeling sad about AI」가 건드린 것, 그리고 2026년의 데이터

2026년 9월 11일, 영국의 한 개발자가 9분짜리 영상을 올렸다. 코드는 한 줄도 나오지 않는 영상이었다. 그는 AI가 슬프다고 말했고, 그 슬픔의 이름을 '무시당함'이라고 붙였다. 해커뉴스 282개, Lobsters 67개의 댓글이 달렸다. 이 특집은 그 글을 끝까지 읽고, 왜 이 감정이 지금 터졌는지를 장인과 탈숙련의 역사에서 찾고, 'AI가 코딩한다'는 문장을 트랜스포머부터 에이전트 하네스까지 분해하고, 2026년의 실측 데이터로 그 문장의 진위를 따진다. 인터랙티브 실험 4종과 논문 원본 그림을 함께 싣는다.

코어닷투데이131분
코딩이 풀렸다면, 그다음은? — 코드의 '슬롭'을 측정하는 법
특집AI 코딩코드 품질
2026.09.12

코딩이 풀렸다면, 그다음은? — 코드의 '슬롭'을 측정하는 법

LLM은 이제 형식적으로 올바른 코드를 거의 완벽하게 쓴다. 그런데 테스트를 전부 통과한 코드가 왜 한 달 뒤에는 아무도 손댈 수 없는 덩어리가 되는가. Earendil의 세바스티안이 던진 이 질문이 해커뉴스를 뜨겁게 달궜다. 이 글은 그 질문의 뿌리를 1976년 맥케이브의 순환 복잡도까지 거슬러 올라가 추적하고, 그 답으로 등장한 벤치마크 SlopCodeBench의 아키텍처를 수식과 코드 수준에서 뜯어본다. 침식(erosion)과 군더더기(verbosity)라는 두 지표가 어떻게 계산되는지, 왜 프롬프트로는 고쳐지지 않는지, 그리고 2026년 9월 현재 프론티어 모델들이 이 벤치마크 앞에서 어디까지 왔는지를 인터랙티브 도구 여섯 개와 함께 짚는다.

코어닷투데이89분
Claude Code 데이터 사이언스 스킬 가이드 — EDA부터 대시보드까지 노트북 밖으로
튜토리얼Claude CodeSkills
2026.09.02

Claude Code 데이터 사이언스 스킬 가이드 — EDA부터 대시보드까지 노트북 밖으로

노트북 셀 안에서 자동완성해 주는 AI와, 저장소 전체를 읽고 코드를 실행하며 결과를 해석하는 AI는 다른 도구입니다. 내장 dataviz 스킬(설치 0초), pandas EDA 스킬, 인터랙티브 HTML 대시보드 스킬, Jupyter 노트북 연계 패턴, 그리고 24개 dbt 모델 의존성을 40초에 추적한 파이프라인 디버깅까지 —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Claude Code를 분석 파트너로 쓰는 법을 워크플로우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코어닷투데이12분
Claude Code 백엔드 스킬 가이드 2026 — 설계·마이그레이션·보안을 맡기는 법
튜토리얼Claude CodeSkills
2026.09.01

Claude Code 백엔드 스킬 가이드 2026 — 설계·마이그레이션·보안을 맡기는 법

백엔드에서 AI 코드의 문제는 '못생김'이 아니라 '그럴듯한데 프로덕션에서 터짐'입니다. 락 걸리는 마이그레이션, 50줄이면 될 것을 500줄로 만드는 과설계, 조용히 지나가는 보안 구멍. 2026년 백엔드 개발자들이 실제로 쓰는 스킬 — 40만 스타급 superpowers 프레임워크, Karpathy 4원칙, 마이그레이션 검사, Postgres 최적화, 보안 리뷰, Docker — 를 행동 교정과 도메인 지식 두 축으로 정리하고, 설계→TDD→마이그레이션 검사→보안 리뷰로 이어지는 실전 워크플로우를 제안합니다.

코어닷투데이13분
Claude Code 프론트엔드 스킬 가이드 2026 — taste, 디자인 스킬, 이미지 투 코드, Playwright까지
튜토리얼Claude CodeSkills
2026.08.31

Claude Code 프론트엔드 스킬 가이드 2026 — taste, 디자인 스킬, 이미지 투 코드, Playwright까지

AI가 만든 UI가 전부 비슷하게 생긴 이유는 모델이 아니라 컨텍스트에 있습니다. 2026년 프론트엔드 개발자들이 실제로 쓰는 Claude Code 스킬 5종 — 82K 스타 taste-skill, Anthropic 공식 frontend-design, 시안을 디자인 토큰으로 재구성하는 image-to-code, '눈'을 달아주는 Playwright 스킬, Three.js 스킬 팩 — 을 설치 명령부터 조합 워크플로우까지 정리했습니다. 스킬이 무엇이고 언제 발동되는지, CLAUDE.md와 뭐가 다른지도 함께 다룹니다.

코어닷투데이23분
윈도우에서 Claude Code 제대로 쓰기 — 네이티브냐 WSL이냐부터 오류 해결까지
튜토리얼Claude CodeWindows
2026.08.30

윈도우에서 Claude Code 제대로 쓰기 — 네이티브냐 WSL이냐부터 오류 해결까지

윈도우에서 Claude Code는 '설치 명령을 어느 셸에 붙여넣었는가'부터 꼬이기 시작합니다. PowerShell·CMD·Git Bash·WSL 네 갈래 길에서 무엇을 골라야 하는지 결정 기준을 먼저 세우고, 네이티브 설치와 WSL2 설치를 각각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갑니다. irm not recognized, 실행 정책 차단, PATH 미등록, WSL에서 node not found, 회사 프록시 TLS 오류까지 — 실제로 가장 많이 막히는 지점 12가지를 공식 문서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코어닷투데이22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