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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슬롭
2개의 포스트

특집AI 맹목AI Blindness
2026.08.23AI 맹목(AI-Blindness) — 뇌가 AI 문서를 광고처럼 건너뛰기 시작했다
2026년 8월, 한 엔지니어가 '나는 AI 맹목이 되어가고 있다'는 짧은 글을 올렸고 해커뉴스에서 228개의 댓글이 붙었다. 1998년의 '배너 블라인드니스'가 광고를 안 보이게 만들었듯, 이제 우리의 뇌는 AI 특유의 냄새가 나는 문서를 자동으로 건너뛴다. 문제는 그 문서 중에 진짜 읽어야 할 것이 섞여 있다는 점이다. 이 글은 이 개념이 왜 나왔는지, 워크슬롭·AI 슬롭·curl 버그바운티 종료·GitHub PR 킬스위치 같은 사례가 무엇을 말하는지, 그리고 AI를 써서 글을 쓰는 사람과 그것을 읽어야 하는 사람이 각각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정리한다.
코어닷투데이53분

인사이트글쓰기사고력
2026.08.13AI가 다 써주는 시대의 글쓰기 — 왜 아직 직접 써야 하는가
링크드인 장문 게시물의 41%가 AI 생성이고, 한국 직장인의 74%가 업무에 AI를 씁니다. 그런데 폴 그레이엄은 '쓰는 자와 못 쓰는 자로 갈리는 세계는 곧 생각하는 자와 못 하는 자의 세계'라고 경고했습니다. 쓰기는 원래 두 개의 다른 일이었고 AI는 그중 하나만 가져갔습니다 — 어느 쪽을 넘겨도 되고 어느 쪽을 지켜야 하는지, 데이터와 사례로 끝까지 따져봅니다.
코어닷투데이7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