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 충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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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갈래를 한 장으로 — 2026년 9월 RAG 스택 선택 기준 (RAG 특집 총정리)
여덟 편에 걸쳐 2026년 하반기 RAG의 변화를 따라왔다. 검색은 파이프라인에서 에이전트가 되었고, 검색의 목표는 청크의 관련성에서 부족한 증거 집합으로, 라우터는 분류기에서 예산 배분기로, 인덱스는 산출물에서 운영 대상으로, 그래프는 하나에서 넷으로, 멀티모달은 페이지에서 토큰으로, 한국어는 한 점에서 토큰 단위 비교로, 보안은 명령문 검사에서 출처 신뢰도로 옮겨 갔다. 이 총정리는 그 여덟 갈래를 한 장의 참조 아키텍처와 한 장의 의사결정표로 접는다. 시리즈가 인용한 논문 18편을 근거 수준 세 층으로 나눠 무엇을 결정의 근거로 삼을 수 있는지 가르고, Docling·OpenSearch·Qwen3·KURE-v2·LightRAG·RAGFlow 같은 오픈소스를 2026년 9월 기준으로 어디에 쓰고 어디에 종속되면 안 되는지 판단하고, 지금 당장·3개월·6개월의 도입 순서와 하지 말아야 할 것 12가지를 적는다. 마지막으로 공고·보도자료·행정·의정·고객지원 티켓·키오스크 장애라는 우리 문서군에 이 구조를 대입해 본다. 인터랙티브 위젯 5종.

관련성은 문단에, 충분성은 집합에 — ‘부족한 증거’를 찾는 RAG와 평가의 재정의 (RAG 특집 2편)
‘우리 회사가 이 사업에 신청할 수 있나요?’에 답하려면 신청 자격·예외 조건·마감일 변경 공지 세 가지가 모두 필요하다. 관련성 순으로 뽑은 top-5는 전부 신청 자격의 변형이고, 그런데도 Recall@k는 만점이다. 지표가 실패를 보지 못한다. 2026년 9월 17일 공개된 「The Missing Complement」는 검색을 ‘이슈와 닮은 것의 순위’가 아니라 ‘지금 이 결정에 아직 부족한 것의 회수’로 다시 정의하고, 45개 저장소 500개 에이전트 상태에서 집합 단위 충분성을 재는 SERBench를 만들었다. 같은 주 CIKM 2026에 실린 TRACE는 OCR이 깨진 1887년 프랑스 의회·신문 아카이브에서 ‘답을 만드는 대신 출처를 찾고 모든 판정에 근거를 남기는’ 검색을 질문당 0.02달러로 구현했다. 두 논문을 따라가며, 왜 개별 관련성 대신 집합 충분성을 재야 하는지, 검색 결과에 어떤 네 필드를 더해야 하는지, 출처를 찾는 RAG와 답하는 RAG를 왜 분리해야 하는지를 인터랙티브 위젯 6종으로 만져 본다. RAG 특집 시리즈 2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