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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
3개의 포스트

특집수학은 언어다테런스 타오
2026.09.10수학은 언어다 (4편) 확률: 도박사의 편지에서 태어난 학문, 종 모양의 미스터리, 그리고 '세 번 시도하면 99.2%'가 틀리는 순간
테런스 타오의 여섯 기둥 중 네 번째, 확률. 모든 결과를 정확히 계산하는 대신 '어떤 결과가 더 자주 오는가'를 다루기로 한 결단은 도박사들이 수학자 친구에게 보낸 편지에서 시작됐다. 주사위든 사람의 키든 실험 오차든 왜 같은 종 모양으로 수렴하는가(보편성), 확률이 잘 작동하는 조건과 작동하지 않는 조건(백 년에 한 번 오는 사건), 그리고 '성공률 80%짜리 작업을 세 번 시도하면 99.2%'라는 계산이 독립 가정 없이는 무너지는 이유를 두 개의 인터랙티브로 확인한다.
코어닷투데이22분

인사이트조직 문화협업
2026.09.08스프레드시트 몇 칸 채우는 일이 왜 2주가 걸리는가 — 불확실성의 터널과 우선순위의 소용돌이 (조정의 역풍 2편)
1편의 곱셈은 각자의 확률이 병가나 정전 같은 외부 사정으로 정해진다고 가정했다. 2편은 프로젝트 자체가 확률을 깎는 방식을 본다. Komoroske는 목표까지의 길을 터널로, 앞을 막는 불확실성을 바위로 그린다. 한 칸 전진은 한 시간이지만 바위 하나 치우는 데는 열 시간이 들고, 치우면 뒤에 또 바위가 있다. 여기에 '성공 가능성이 낮아 보이면 조금 덜 투자한다'는 합리적 판단이 겹치면 60%였던 성공률은 35%로 가라앉는다. 터널 시뮬레이터와 소용돌이 시뮬레이터로 그 과정을 직접 돌려 본다.
코어닷투데이25분

인사이트PRM불확실성
2026.02.06AI가 '모르는 것을 아는' 법을 배우다 — Process Reward Model의 불확실성 캘리브레이션
수학 문제를 풀 때 AI는 '이 풀이가 맞을 확률'을 심각하게 과대평가한다. MIT 연구팀은 분위수 회귀로 이 과신을 교정하고, 문제 난이도에 따라 연산량을 자동 조절하는 프레임워크를 제안했다. NeurIPS 2025 논문을 쉽게 풀어본다.
코어닷투데이3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