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 코딩
8개의 포스트
![[특집] AI가 만든 새 시장 지도 2026 — 판단·연산·신뢰·새로운 고객·결과, 다섯 가지 희소성이 낳은 비즈니스](/_next/image?url=https%3A%2F%2Ffiles.core.today%2Fstorage%2Fcoredot%2Fpublic%2Fblog%2Fnb-cover.webp&w=3840&q=75)
[특집] AI가 만든 새 시장 지도 2026 — 판단·연산·신뢰·새로운 고객·결과, 다섯 가지 희소성이 낳은 비즈니스
2022년에는 없던 회사들이 2026년에 수십억 달러 매출을 냅니다. 의사와 변호사를 시간제로 모아 AI를 가르치는 Mercor는 연환산 총매출 20억 달러를 넘겼고, 말로 앱을 만드는 Lovable은 출시 2년이 안 돼 연 6억 달러, AI가 문의를 끝까지 해결할 때만 돈을 받는 Sierra는 기업가치 158억 달러가 됐습니다. 이 글은 이런 새 시장 열 개를 조사해, 모두 AI가 만든 '새로운 희소성' 위에 서 있다는 공통점을 찾았습니다. 모델을 가르칠 사람의 판단, GPU와 전력, 믿고 쓸 근거, AI라는 새로운 손님, 그리고 '끝낸 일'이라는 새 과금 단위입니다. 그리고 가장 빨리 크는 시장이 가장 오래 가는 시장은 아니라는 것도요. 랩에 납품하는 시장은 고객이 몇 곳뿐이고 그 고객이 직접 만들 수 있습니다. 결과를 파는 시장은 느리지만 넓습니다. 숫자를 읽는 법(총매출과 순매출, 거래 건수와 실제 돈)과 한국에서의 기회까지, 인터랙티브 5개와 삽화 5장으로 정리했습니다.
![[특집] 의회는 AI를 어떻게 쓰고 있나 — 만든 도구와 쓰이는 도구, 2026년 국회·지방의회 AI 현장](/_next/image?url=https%3A%2F%2Ffiles.core.today%2Fstorage%2Fcoredot%2Fpublic%2Fblog%2Fca-cover.webp&w=3840&q=75)
[특집] 의회는 AI를 어떻게 쓰고 있나 — 만든 도구와 쓰이는 도구, 2026년 국회·지방의회 AI 현장
2026년은 한국 의회에 AI가 본격적으로 들어온 해입니다. 국회는 116억 원을 들인 AI의정지원플랫폼을 열었고, 충남도의회는 예산 한 푼 없이 직원들이 의원용 챗봇을 만들었고, 경기도의회 직원 26명은 바이브 코딩으로 조례 검토 도구 다섯 개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같은 해 범정부 공무원 AI '온AI'를 두고 한 부처 공무원 18명에게 물었더니 '자주 쓴다'는 0%, 전원이 해외 AI를 따로 쓰고 있었습니다. 만든 도구와 쓰이는 도구는 왜 갈리는가. 14개 사례 지도, 회의록 공개가 늦은 구조적 이유, 2027년 예산의 흐름, 새로 출범한 지방의회의 숙제까지 — 공개 자료와 보도로 검증한 2026년 의정 AI 현장을 정리합니다.

‘작동 원리를 아는 마지막 사람들’ — 추상화의 탑, 그리고 아무도 다 모르게 된 맨 위층
2026년 6월, ‘우리는 작동 원리를 아는 마지막 사람들’이라는 에세이 한 편이 개발자 세계를 뒤흔들었습니다. 단순한 향수일까요, 아니면 정말 이번엔 다른 걸까요? 1990년대의 autoexec.bat부터 트랜스포머 아키텍처, 그리고 ‘만든 게 아니라 길러낸’ AI의 내부까지 — ‘안다는 것’의 역사를 추상화의 탑을 한 층씩 내려가며 쉽고 재미있게 풀어드립니다.

코드가 공짜가 된 시대, YAGNI는 왜 죽지 않았나 — 켄트 벡이 다시 꺼낸 30년 된 슬로건의 진짜 정체
AI가 코드를 공짜로 써주는 시대, '이제 미리 다 지어도 되지 않나?'라는 물음에 켄트 벡이 답했다 — YAGNI는 애초에 타이핑 절약이 아니었다. 그것은 옵셔널리티와 NPV, 두 장의 청구서였다. 1996년 크라이슬러 C3 프로젝트에서 태어난 슬로건이 왜 2026년 최대 화제가 되었는지, 금융의 실물옵션 이론부터 마틴 파울러의 비용 해부, 실전 사례까지 쉽고 깊게 풀었다.

코더의 종말, 개발자의 확장 — 2026년 데이터로 검증한 '개발자라는 직업의 재정의'
"개발자는 사라지는 게 아니라 재정의되고 있다" — 1년 전의 이 진단은 맞았을까? 2026년 상반기까지의 최신 데이터로 검증한다. Altman의 "틀려서 기쁘다" 발언, 22~25세 고용 -20%의 세대 절벽, FDE 채용 +729%, 성능 94% vs 신뢰 3%의 디커플링, 바이브 코딩의 청구서까지 — 코더에서 도메인 기반 기술 컨설턴트로 이동하는 거대한 재편의 전모.

프롬프트의 진화 — 한 줄에서 '오픈소스 팀'까지, gstack·ECC로 읽는 6세대
Garry Tan의 gstack과 Affaan Mustafa의 Everything Claude Code. 두 오픈소스 레포가 업계를 뒤흔든 이유는 '프롬프트 모음집'이어서가 아니다. 한 줄 지시에서 시작한 프롬프트가 25년 만에 조직도·운영체계·가상 팀으로 진화한 여정을 압축해 보여주기 때문이다. 이 글은 두 레포의 실제 SKILL.md·AGENTS.md·ETHOS.md를 인용하며 6세대 진화 맵을 그린다. 한 줄 지시가 어떻게 CEO 페르소나가 되고, 페르소나가 어떻게 플레이북이 되고, 플레이북이 어떻게 슬래시 커맨드 팀이 됐는지. 그리고 당신의 워크플로에 오늘 밤 적용할 수 있는 7단계를.

코드 없이 행정을 다시 쓴 7년차 공무원 — 시민개발자 혁명
광진구청의 7년차 비전공 주무관이 바이브 코딩으로 만든 Kordoc이 국가AI전략위원회를 흔들었다. 과기정통부의 'AI 사피엔스', 행안부의 'AI 챔피언' 인증제까지 도미노처럼 이어진 이 현상은, Karpathy의 2023년 선언이 2026년 공공 행정에서 현실이 된 사건이다. 천공카드에서 노코드, 바이브 코딩에 이르는 70년 여정을 복기하고, LLM·에이전틱 AI·MCP가 어떻게 '코드 없는 개발'을 가능하게 만들었는지, 그리고 실무자가 이 변곡점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7가지 원칙을 정리한다.

GPT-5.4 프론트엔드 디자인 완전 가이드 — AI가 '예쁜 웹사이트' 만드는 법을 배웠다
OpenAI가 공개한 GPT-5.4 프론트엔드 디자인 가이드를 완전 해부한다. AI가 만든 웹사이트가 왜 다 똑같았는지, 그리고 GPT-5.4가 어떻게 '디자인 감각'을 갖게 됐는지 — 역사, 원리, 실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