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edot.today
블로그로 돌아가기
AI 비즈니스

AI 비즈니스

2개의 포스트

코드를 모르던 영업사원이 회사를 다시 설계했다: Anthropic이 공개한 'GTM 엔지니어링'의 모든 것
GTM 엔지니어링Claude Code
2026.06.06

코드를 모르던 영업사원이 회사를 다시 설계했다: Anthropic이 공개한 'GTM 엔지니어링'의 모든 것

터미널을 한 번도 열어본 적 없던 Anthropic의 영업사원이 4,300줄짜리 앱을 만들었고, 몇 달 만에 영업조직의 80%가 그 도구를 쓰게 됐다. 2026년 6월 5일 공개된 이 이야기는 단순한 미담이 아니다. 2011년 '예측 가능한 매출'이 만든 SDR 분업 모델이 무너지고, Clay가 'GTM 엔지니어'라는 직군을 발명하고, AI SDR 스타트업들이 추락한 끝에 도착한 — 'AI를 사람 앞에 세우지 말고 사람 뒤에 세워라'라는 설계 원칙의 이야기다. 개념의 기원부터 작동 원리, 최고의 사례, 그리고 한국 시장의 기회까지 전부 정리했다.

코어닷투데이64
월마트는 왜 '오프라인'에서 답을 찾는가: Sparky와 AI 쇼핑 데이터 전쟁의 숨은 해자
AI 쇼핑월마트 Sparky
2026.06.03

월마트는 왜 '오프라인'에서 답을 찾는가: Sparky와 AI 쇼핑 데이터 전쟁의 숨은 해자

AI 쇼핑 챗봇은 누구나 온라인 데이터를 갖고 있다. 그런데 월마트는 정반대로 3,500개 '오프라인' 매장으로 눈을 돌렸다. 매장에서 앱을 켜고, 직원에게 묻고, 약국·정비소를 오가는 — 온라인에서는 절대 잡히지 않는 '구매 직전의 흔적'을 모으기 위해서다. Sparky·Alexa·Gemini·ChatGPT가 맞붙는 AI 쇼핑 전쟁의 지형과, 그 밑에 깔린 데이터 해자, 그리고 한국 커머스가 지금 준비해야 할 것들을 정리한다.

코어닷투데이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