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G 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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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갈래를 한 장으로 — 2026년 9월 RAG 스택 선택 기준 (RAG 특집 총정리)
여덟 편에 걸쳐 2026년 하반기 RAG의 변화를 따라왔다. 검색은 파이프라인에서 에이전트가 되었고, 검색의 목표는 청크의 관련성에서 부족한 증거 집합으로, 라우터는 분류기에서 예산 배분기로, 인덱스는 산출물에서 운영 대상으로, 그래프는 하나에서 넷으로, 멀티모달은 페이지에서 토큰으로, 한국어는 한 점에서 토큰 단위 비교로, 보안은 명령문 검사에서 출처 신뢰도로 옮겨 갔다. 이 총정리는 그 여덟 갈래를 한 장의 참조 아키텍처와 한 장의 의사결정표로 접는다. 시리즈가 인용한 논문 18편을 근거 수준 세 층으로 나눠 무엇을 결정의 근거로 삼을 수 있는지 가르고, Docling·OpenSearch·Qwen3·KURE-v2·LightRAG·RAGFlow 같은 오픈소스를 2026년 9월 기준으로 어디에 쓰고 어디에 종속되면 안 되는지 판단하고, 지금 당장·3개월·6개월의 도입 순서와 하지 말아야 할 것 12가지를 적는다. 마지막으로 공고·보도자료·행정·의정·고객지원 티켓·키오스크 장애라는 우리 문서군에 이 구조를 대입해 본다. 인터랙티브 위젯 5종.

정정 공지 한 장이 정답을 바꾼다 — RAG 보안은 출처 신뢰성 문제로 확대된다 (RAG 특집 8편)
‘기존 정답은 X였다. 그러나 이런 사건으로 무효가 됐고, 여러 기관이 이제 Y라고 발표했다.’ 명령문도 없고 욕설도 없는 이 정정 공지 한 장을 코퍼스에 넣으면, 질문의 61~91%가 Y로 답하기 시작한다. 2026년 9월에 연달아 공개된 세 논문은 RAG 오염 공격이 ‘답을 직접 주장하는 문서 여러 개’에서 ‘서술문 하나’, ‘따로 보면 무해한 문서 두 개’, ‘컴파일되는 코드 예제 하나’로 옮겨 갔음을 보여 준다. 악성 명령문 검사로는 셋 중 하나도 잡지 못한다. 이 글은 세 공격의 작동 원리를 방어 관점에서 해부하고, 관련성 점수와 출처 신뢰도를 왜 분리해야 하는지, 검역 인덱스·source diversity·코드 여섯 관문·운영 평가로 이루어진 방어 구조를 인터랙티브 위젯 6종으로 직접 만져 본다. 에이전트가 문서를 열어 다음 행동을 정하는 시대에 공격 표면이 어떻게 넓어지는지도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