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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M-Wiki

2개의 포스트

검색 인덱스도 스스로 고쳐진다 — 파싱에서 SELF-INDEX까지, 인덱스를 살아 있는 것으로 운영하기 (RAG 특집 4편)
특집RAGSELF-INDEX
2026.09.23

검색 인덱스도 스스로 고쳐진다 — 파싱에서 SELF-INDEX까지, 인덱스를 살아 있는 것으로 운영하기 (RAG 특집 4편)

“못 찾았다”는 하나의 증상이지만 원인은 다섯 층 어디에나 있다. 표가 텍스트로 안 나왔거나, 청크가 문장 중간에서 잘렸거나, 절 제목이 청크에 없거나, 사용자 어휘와 문서 어휘가 다르거나, 구버전이 걸렸거나. 지금까지는 사람이 로그를 뒤져 원인을 찾고 전체를 다시 색인했다. 2026년 9월 17일 공개된 SELF-INDEX는 정답 라벨 없이 ‘함께 검색된 키들의 프로필’로 부족을 진단하고, 책임 있는 문서의 키만 고쳐 쓰고, 세 기준으로 검증한 뒤 반영한다. 같은 검색기로 BRIGHT nDCG@10이 +39~57% 올랐고, 검증을 빼면 기준선 아래로 떨어졌다. 이 글은 그 발상이 서려면 무엇이 먼저 있어야 하는지 — 파서, 보존해야 할 문서 객체 필드, 실패 원인 분류, 회귀 게이트 — 를 위젯 6종으로 만져 본다. RAG 특집 시리즈 4편.

코어닷투데이44
검색은 파이프라인이 아니라 에이전트가 되었다 — Agentic Search 완전 해부 (RAG 특집 1편)
특집RAGAgentic Search
2026.09.20

검색은 파이프라인이 아니라 에이전트가 되었다 — Agentic Search 완전 해부 (RAG 특집 1편)

‘1953년 월별 국방비 지출 합계는?’ 스캔된 재무부 회보 8만 9천 쪽에서 이 질문에 답하는 one-shot RAG의 정답률은 6.3%였다. 같은 모델에 search·open·navigate·read·grep 다섯 도구를 쥐여 주자 51.9%가 됐다. 2026년의 RAG는 더 좋은 임베딩 하나를 고르는 일이 아니라, 질문과 현재 상태를 보고 증거를 찾고 문서 안을 이동하고 충분한지 판단하고 예산 안에서 멈추는 에이전트를 설계하는 일로 바뀌고 있다. 이 특집은 A-RAG·LLM-Wiki·DCI 세 연구와 Mistral의 제품화를 따라가며, 왜 도구가 늘었는데 토큰은 줄었는지, 어느 질의를 어느 경로로 보내야 하는지, 몇 스텝에서 끊어야 하는지를 인터랙티브 위젯 6종으로 직접 만져 본다. RAG 특집 시리즈의 첫 글이다.

코어닷투데이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