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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GHT

2개의 포스트

검색 인덱스도 스스로 고쳐진다 — 파싱에서 SELF-INDEX까지, 인덱스를 살아 있는 것으로 운영하기 (RAG 특집 4편)
특집RAGSELF-INDEX
2026.09.23

검색 인덱스도 스스로 고쳐진다 — 파싱에서 SELF-INDEX까지, 인덱스를 살아 있는 것으로 운영하기 (RAG 특집 4편)

“못 찾았다”는 하나의 증상이지만 원인은 다섯 층 어디에나 있다. 표가 텍스트로 안 나왔거나, 청크가 문장 중간에서 잘렸거나, 절 제목이 청크에 없거나, 사용자 어휘와 문서 어휘가 다르거나, 구버전이 걸렸거나. 지금까지는 사람이 로그를 뒤져 원인을 찾고 전체를 다시 색인했다. 2026년 9월 17일 공개된 SELF-INDEX는 정답 라벨 없이 ‘함께 검색된 키들의 프로필’로 부족을 진단하고, 책임 있는 문서의 키만 고쳐 쓰고, 세 기준으로 검증한 뒤 반영한다. 같은 검색기로 BRIGHT nDCG@10이 +39~57% 올랐고, 검증을 빼면 기준선 아래로 떨어졌다. 이 글은 그 발상이 서려면 무엇이 먼저 있어야 하는지 — 파서, 보존해야 할 문서 객체 필드, 실패 원인 분류, 회귀 게이트 — 를 위젯 6종으로 만져 본다. RAG 특집 시리즈 4편.

코어닷투데이44
질문마다 다른 검색기, 다른 모델, 다른 예산 — 동적 라우팅과 DRAG (RAG 특집 3편)
특집RAG라우팅
2026.09.22

질문마다 다른 검색기, 다른 모델, 다른 예산 — 동적 라우팅과 DRAG (RAG 특집 3편)

HotpotQA 질의의 22%는 BM25만으로 검색해도 정답이 나온다. 가장 비싼 구성이 꼭 필요한 질의는 15.6%다. 그런데 대부분의 RAG는 모든 질의에 같은 검색기와 같은 모델을 쓴다. 2026년 9월 15일 공개된 DRAG는 검색기 4단계 × 생성기 추론 강도를 전부 조합해 잰 뒤 두 가지를 보여 줬다 — 더 강한 검색이 더 많은 추론보다 크게 이기지만 단조롭게 좋아지지는 않는다는 것, 그리고 정답을 아는 오라클 라우터는 최고 정적 구성보다 정확하면서 지연은 절반이라는 것. 이 특집은 1편의 5경로 라우팅을 8경로로 확장하고, 라우터가 경로와 함께 정해야 하는 8가지 결정, 오라클 대비 손실(router regret)을 재는 법, 그리고 같은 날 나온 추론형 임베딩(CoFree)·추론형 재랭커(MERIT-Rank)가 라우터의 선택지를 어떻게 늘렸는지를 위젯 5종으로 따라간다. 결론은 하나다 — 추론형 부품은 맨 위 한 단이고, 대부분의 질의는 아래에서 끝나야 한다.

코어닷투데이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