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안전성
5개의 포스트

Fable·Mythos 사태, 그 후: '코드 한 줄'이 부른 5가지 후폭풍
정부가 Fable 5·Mythos 5를 끈 지 일주일. 그사이 보안 전문가 100명이 '모델을 돌려달라'는 공개서한을 냈고, 방아쇠를 당긴 게 Amazon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났으며, 진짜 전쟁은 이미 법정에서 벌어지고 있었다. 그리고 최대 수혜자는 중국이었다. 사태의 후폭풍을 5가지 쟁점으로 추적한다.

정부가 AI를 끈 날: Fable 5·Mythos 5 수출통제 사태 완전 해부
2026년 6월 12일 금요일 오후 5시 21분, 미국 정부는 Anthropic에게 Fable 5와 Mythos 5를 끄라고 명령했다. 수억 명이 쓰던 AI 모델이 며칠 만에 사라진 이 사건은 '코드 좀 고쳐줘'라는 한 문장에서 시작됐다. 탈옥의 역사부터 AI를 '무기'로 보는 시각까지, 2026년 가장 중요한 AI 규제 사건을 쉽게 풀어본다.

지수곡선 위의 정책: 다리오 아모데이는 왜 '나무수염'을 깨우려 하는가
2026년 6월, Anthropic CEO 다리오 아모데이가 '지수곡선 위의 정책'이라는 에세이를 발표했다. AI는 빛의 속도로 달리는데 정책은 거목(나무수염)의 속도로 움직인다는 이 글은, 발표 이틀 뒤 미국 정부가 바로 그 글이 말한 권한을 Anthropic 자신에게 휘두르면서 더 큰 화제가 됐다. '지수곡선'이 대체 무엇인지(스케일링 법칙과 트랜스포머)부터 그가 제안한 5대 정책까지, 2026년 가장 뜨거운 AI 정책 문서를 쉽고 자세하게 풀어본다.

기계적 해석가능성 특집: AI의 '블랙박스'를 열어본 과학자들 — MIT 2026 10대 기술의 이유
MIT가 2026 10대 기술로 선정한 '기계적 해석가능성'은 AI의 블랙박스를 열고 내부 회로를 추적하는 기술이다. 금문교에 반한 Claude, 거짓말하는 AI를 잡아내는 법, 환각의 메커니즘까지 — AI를 MRI 찍듯 들여다보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Constitutional AI: AI에게 '헌법'을 주면 스스로 착해질 수 있을까?
인간 수만 명이 AI 답변을 채점하는 대신, AI에게 '헌법'을 주고 스스로 개선하게 한다면? Anthropic의 Constitutional AI가 AI 안전성의 패러다임을 바꾼 이야기.